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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3-5-2가 나쁘진 않아보입니다. 다만 베일은 예외

No4 2018.04.20 16:49 조회 2,128
이전 글에 베일을 윙백으로 활용하자는 글이였는데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전부터 3-5-2를 많이 떠올려봤었습니다.
하지만 3-5-2전술은 윙백에게 굉장한 활동량을 가져가게하는 전술이며
주전 마르셀로 카르바할에게는 굉장한 부담이 될 전술이겠구요.
특히 마르셀루는 경기당 활동량이 많지 않은걸로 알고있거든요.

        
                    호날두
                          이스코

마르셀루 / 크로스 / 카세미루 / 모드리치 / 카르바할(바스케스)

        나초     /     라모스     /    바란

 상황에따라 마르셀로를 왼쪽 미드필더 이용하는 4-4-2 변형이가능한 
3-5-2 포메이션으로 가져가되 수비시 마르셀로의 수비부담을 조금 덜어줄
윙백 겸용만능 나초를 왼쪽 센터백으로 두고 주전 두센터백, 그리고 요즘
말이 많은 카세미루역시 투입하여 뮌헨의 튼튼한 공격수들을 차단해 경기를
장악해나가고 공격에서는 12경기 연속골을 넣고있는 호날두 와 요즘 컨디션이
좋은 이스코, 지난 뮌헨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마르셀루와 카르바할(리베리지우개)
이 함께한다면 뭔가 새로운전술로 뮌헨을 당혹케하며 괜찮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베전과같이 뮌헨이 바그너, 레비를 카르비에게 붙여 괴롭히는상황은 사전에
차단 가능한 전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걱정인것은 요즘 방전된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모드리치가 걱정이긴한데
우리에게 남은 유일한 대회이니만큼 모든걸 쏟아내 잘 해낼거라 믿습니다.

 고려할 사항은 교체전술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그리고 카르바할 자리에
바스케스를 선발 라인업을 활용하는것은 어떤가인것 같습니다.
현재 포메이션상 나초를 제외하고 벤제마 투입을 통해 이스코 시프트 4-3-1-2로
변형 가능하며나초-카세미-이스코 out 바스케스 아센시오 벤제마 투입을 통해 
4-4-2로 변형도 가능합니다.

 딴딴한 독국 수비들이니만큼 아센시오 바스케스를 활용한 4-4-2보다는 우리
시그니쳐 4-3-1-2가 더 먹혀들거란 생각은 들지만 경기는 까봐야 아는거니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카르바할 자리에 바스케스의 투입은 어떠한가입니다. 카르비를 선발제외하는것
지단입장에서 엄청난 결단이 되겠지만 3-5-2전술상 늘 엄청난 활동량으로 이득을 가져다
주는 바스케스를 오른쪽에 배치하는것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만약 3-5-2가 잘 먹혀든다면 지칠 양 윙백을 보완해줄 테오or바스케스(카르비) 교체해주면
좋을 것 같고 상황에따라 모드리치의 체력을 보고 벤제마와 교체해 호날두의 고립을 막아주는
(벤은 어차피 미드필더아님?..) 역할을 해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어찌됐건 가장 큰 관건은 호날두의 창이 얼마나 날카로운지가 뮌헨전을 결정할 키 포인트라고
봅니다. 두번째 관건은 크로스 하메스 부메랑대결..

 축알못이라 횡설수설했지만 3-5-2 한번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지않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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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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