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2
핵심이 윙백인데 마드리드의 윙백자원은 마르셀루와 카르바할이 메인이고 서브로 에르난데스, 나초, 하카미 정도가 있습니다.
마르셀루랑 카르바할과 서브인 하마키와 테오의 갭이 워낙 차이가 난다고 보기 때문에 이 전술이 유지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네요. 테오는 사실상 수비적인 윙백보다는 윙어의 느낌이 나는데 여태껏 뛴 경기에서는 커다란 체격과 일직선 드리블밖에는 생각나지가 않을 정도로 그에게 뭘 맡기기에는 불안한 감이 있네요. 거기에 하카미는....말을 아끼겠습니다.
이 전술을 과연 호날두가 받아드릴 것인지에 대한 의문도 큽니다. 중앙으로 갈 수록 호날두에게 들어오는 압박이 더 커질 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벤제마가 그의 파트너로 1.5선에서 움직이는 방법은 좋은 것 같습니다. 아니면 오히려 이스코를 쓰면 좋은데 이스코가 그 역할을 잘 해줄지는 또 의문이네요. 1.5선에서 셰도우스트라이커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에는 하메스가 사실 나쁘지는 않죠. 월드컵에서 보여준 모습은 사실상 셰도우스트라이커였으니까요.
3-5-2는 재미있는 전술이기는 한데 윙백들의 체력방전과 팬들이 좋아할지를 잘 모르겠네요. 포메이션은 숫자놀음 같지만 3백을 적응하는데 선수들이 꽤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물론 알론소가 있었을 때 공격 시에는 3백 비슷한 전형을 갖춘 적이 있기도 하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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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손 백언 2018.04.20적어도 잔여 시즌 동안에는하던 전술로 계속 가야죠
지단이 전략가 스타일도 아니고
갑자기 변칙전략 들고나왔다가 털리면 경질각임 -
subdirectory_arrow_right No4 2018.04.20*@육손 백언 말씀하신건 생각하기 나름인거같아요. 잔여시즌 리그 날아간만큼 다양한 전술시도해본다면 미리 프리시즌 맞이한것같은 효과를 볼테고 한두가지 기존전술만 고수하다가 털렸을때 변화가없는 감독이다라고 경질각 잴 수도 있으니까요.
이미 모두가 알고있는 전략에대해서는 하인케스가 단단히 준비하고 나올 확률이 높다고 보여져서 변칙전략을 들고나와서 개털리지않으면 좋은시도로 보여질만 해보입니다 -
라이언 2018.04.20352전술이 사용된 사례가 어떤경기가있나요 경기한번 보고 싶네요 전 우리팀 풀백들이 윙어 이상으로 가담한다고 봐서 괜찮을것 같아요
수비시 5백 유지하면서 중앙 수비수 3명보단 카세미루를 지금자리에서 더내린 3백으로 유동적으로 442 352 433 플레이가 가능하면 참 좋겠네요 대신 역습시에 볼배급이 더 좋게 발빠른 선수가 추가되면 좋겠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돈닝 2018.04.20@라이언 지난시즌 세비야에게 2대1로 졌을때 썼습니다. <a onfocus='this.blur()' href=http://realmania.net/match/i3.php?no=1422 target=_blank>http://realmania.net/match/i3.php?no=1422</a> 이경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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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이언 2018.04.21@돈닝 감사합니다 다른팀은 아시는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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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알 2018.04.20352 쓰기에는 3백 두기도 애매하고 미들라인도 수비적인 부분이 부족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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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온ㅇㅅㅇ 2018.04.20하키미 입니다....
하카미 하마키 다 나왔지만 하키미라고는 안불러주시는게 맘아파서 댓글달고 갑니다 ㅠ -
subdirectory_arrow_right 스즈키 사토미 2018.04.20@디온ㅇㅅㅇ ㅋㅋㅋㅋㅋㅋ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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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알리송 2018.04.21@디온ㅇㅅㅇ 키미히가 되는 날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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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우도 2018.04.21근데 백3의 근본은 센터백 3인이죠. 이게 기본적으로될때 윙백이 핵심이 될 수 있죠. 즉 레알은 현재 안정적인 백3 전형을 수행할 센터백 자원이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라모스, 바란, 바예호 3인이 전부입니다. 이들을 백3 자원으로? 바란은 백3. 경험이 전무합니다. 위험하죠. 전 백3 전형을 흥미롭게 보는 편이라 예전부터 로마뇰리, 보누치 영입을 줄기차게 주장한 1인 ㅣ었습니다. 만약 로마뇰리, 라모스, 보누치가 우리 팀 백3 보면서 마르셀루와 카르바할이 윙백으로 배치된다면.. 중미로 크카모이 중 3인..(카 대신 스티브 은존지를 더 선호합니다만..ㅋ)..투톱으로 호날두와 레비..이런 조합 꿈꿔봤죠.. 매우 공격적인 352. 또는 3421 전형 보고 싶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