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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이스코 옵사이드 판정 상황입니다.

돈닝 2018.04.13 14:09 조회 2,371 추천 3
 
a2.jpg 레알 유베 이스코 오프사이드 골 상황
짤 출처 - 펨코


네. 확실히 옵사이드라고 말할 수 없을거 같습니다.

처음에 유베선수들이 화냈을때는 0:3에서 3:3까지 따라왔는데도 불구하고 종료 직전 pk가 선언된거에 대한 아쉬움으로 흥분해서 나온 화인줄 알았습니다. 충분히 이해갑니다. 사람이라면 당연히 그 상황에 대해서 아쉽고, 화도 나고 그럴수 있잖아요.

하지만, 그 장면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pk였고, 유벤투스 선수들은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한채 이쯤에서 그만 할 줄 알았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하네요. 주장이란 선수가 심판 심장을 쓰레기통에 비유를 하지 않나, 키엘리니는 매수 제스쳐에, 베나티아는 배후에 뭐가 있는 늬앙스로 인터뷰까지..ㅋㅋㅋㅋㅋㅋ 팬들조차도 가만히 있는데 오히려 선수들이 앞장서서 항의하는 이런 어이없는 경우가 다 있네요. 

그냥 판정에 대한 아쉬움의 인터뷰면 모르겠는데, 심판의 인성공격부터 시작해서, 구단의 배후얘기까지나오는걸 보니 참을수가 없네요. 유벤투스 선수들은 이건 명백한 pk였다고 입을 모아 말하는 자신의 팀 레전드들 앞에서 부끄럽지도 않을까요??

저 옵사이드 장면을 유벤투스 선수들에게 한번 보여주고 싶네요. 저걸 보고도 억울하다는 말이 나올지요.

지난시즌 뮌헨과의 8강 2차전때도 호날두 옵사이드 상황만 크게 알려졌지, 라모스 자책골 상황에서 레반도프스키의 옵사이드 상황은 크게 알려지지도 않았죠. 그때 억울했던 상황이 오버랩되는 것 같아 진짜 화가 나네요.



그때랑 다른건 이번 경기는 문제가 전혀 없는 판정이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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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arrow_upward 꾸레들도 심판탓 이 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arrow_downward 호날두는 인정할수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