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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호날두는 인정할수 밖에 없네요.

니나모 2018.04.13 13:48 조회 1,539 추천 4


이번 시즌 전반기에 호날두가 엄청나게 부진했을때 솔직히 지난 시즌에 마지막 불꽃을 태운거였구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그러다 중후반기 접어들면서 서서히 살아나기 시작하고 특히 챔스에서 결국 4강까지 득점면에선 거의 혼자 캐리하는걸 보니 정말 대단한 선수라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만약 이번 시즌에도 우리팀이 우승할 경우 호날두가 3 시즌 연속으로 우리팀을 캐리한 결과가 되는데 호날두가 그렇게 넣는 동안 벤제마-베일은 뭐했나...싶고 새삼스레 정말 한숨나네요.


어쨌든 호날두는 현재 굉장히 잘해주고 있지만 현재 두 시즌 연속으로 전반기에 잠수타다 후반기에 살아나는 패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그리고 지단이 출장 시간도 잘관리해주고 있구요.


두 시즌 연속으로 이렇다는건 앞으로도 이런 패턴이 계속 될수도 있다는 이야기이고 결국 호날두가 부진할시 골을 넣어줄 선수가 필요하다는 말과 일맥상통합니다.현재 우리팀의 리그 순위 역시 이를 반영하고 있다고 보이구요.


개인적으론 여름 이적 시장이 끝날때 모라타-하메스의 공백으로 인해 호날두 외엔 골을 넣어줄 선수가 안보여서 이번 시즌 결과를 굉장히 안좋을 것으로 봤는데 호날두가 그래도 여기까지 캐리해줘서 다행이다 싶고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선 호날두의 짐을 덜어줄 선수가 무엇보다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공격수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호날두와의 상성도 상성이지만 무엇보다 골을 넣어줄수 있는 그런 선수가 와야 다음 시즌 리그 성적을 기대할수 있을듯 하고 제 몫을 못하고 있는 베일 대체자보다 공격수의 대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그런 면에서 요새 루머가 도는 아자르는 그닥 중요한 자원은 아니라고 생각하구요.다음 시즌에도 혹여 4-4-2로 가게 될 경우 아자르보다 오히려 바스케스쪽이 팀밸런스 면에선 더 좋을수도 있다고 생각될 때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올 여름 호날두 외에 전반기 득점을 믿고 맡길만한 공격수만 영입해도 대만족일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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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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