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센시오를 보면서 왜 자꾸 페드로가 생각나는지...
약간 정체된 듯한 아센시오를 보면 안타깝습니다. 요즘
옆동네 페드로가 생각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그러냐면 등장부터 좀 여러가지가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리...
1. 본격적인 데뷔시즌에 기대 및 기록들
- 페드로나 아센시오나 정말 각 팀의 주전급이 될 만한 기대감을 부르기 충분했습니다.
페드로도 8개대회인가?? 득점기록을 가지고 있고, 아센시오도 리그포함 5개대회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때만 해도 페드로 역시 챔스결승에서 맨유를 상대로 주전으로 나와
골을 기록하기도 했었고, 아센시오는 주전이 아니였지만 챔스결승에 골을 넣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2. 무언가 메크로성 플레이를 가지고 있는 것들..
- 페드로야 하도 당해서 알겠지만 스루패스를 통한 2선 침투후 한번 접고 마무리
(+카시야스 선방),
아센시오도 한번 왼쪽으로 접고 강력한 중거리슛 같은 각자의 메크로성 플레이가
인상적이였습니다.
3. 경기에 큰 영향이 없는 선수들...
- 페드로같은 경우 워낙 득점력이 좋은 친구여서 그렇지만 경기를 지배하기보단,
약간 부속기제 같은 느낌이 들고, 아센시오도 팬들이 가장 불만인 것이
무언가 포텐은 넘치는데 경기에 눈에 띄는 것을 볼 수 없고...
저는 레알팬으로서 아센시오의 포텐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만...
그냥 공통점을 찾아본 건데..
제발 그렇게 되질 않길 바랍니다. ㅠㅠ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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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의레알 2018.01.20꾸준히 출장기회를 줘야 한다 생각합니다. 아센시오, 세바요스, 이스코한테 기회 많이 가야 합니다. 이스코야 이미 월클 반열로 거의 인정받고 있고 아센시오랑 세바요스는 충분히 월클로 클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선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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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ergio canal 2018.01.20@백의의레알 모르겠습니다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방법이 지금의 팀 색깔에서는 안될거 같고...
오히려 epl스러움이 더 드네요. -
RonKim 2018.01.20이스코 아센시오는 월클은 힘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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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센시오 2018.01.20@RonKim 이스코는 이미 월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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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ergio canal 2018.01.20@아센시오 이스코 정도면 월클이지요, 눈이 너무 높으신듯 솔찍히 쿠티뉴 보다 이스코가 더 위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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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산베가자 2018.01.20@RonKim 이미 빼박 월클..발롱도르 순위 10위 안에도 들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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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maria 2018.01.20자꾸 네이버에서 지금당장 아센시오 주전으로 바꾸면 경기력산다는 소리 나오는데 답답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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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달과자 2018.01.20@santamaria 그분들은 그냥 어떤이유로든 호날두만 까면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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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자 2018.01.20허.. 진짜 다 맞는말인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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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ergio canal 2018.01.20@달과자 그냥 은근히 공통점이 많은거 같아 적어봤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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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oo 2018.01.20*조심스럽게 아센시오에 대해 제 의견을 말하자면(어디까지나 사견입니다.), 아센시오가 과연 어느정도의 포텐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0등급인 메날두급은 절대 아니며, 그 아래 1등급으로 생각하는 쌩썡한 베일과 아자르의 역량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봅니다. 글쓴이님의 의견대로 저역시 아센시오의 가장큰 장점은 중거리슛이 임팩트가 있는 선수라는 것이나 그것만으로 현재 축구판에서 월드클레스 급으로 성장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월드클레스 공격수들은 슛팅능력이 부족한 선수는 거의 없으니 그 부분에서 큰 강점을 보인다고 하더라도 다른 부분에서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과연 그 외에 어떤 능력을 키워 최정상급 선수로 성장할지 현재로써 그 비전이 잘보이지 않다는 점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센시오가 나름 레알에서 차기 주전급 선수(유망주)로써 입지를 잘 다지고 있기 때문에 제 부정적인 사견을 뛰어넘어, 잘 성장해 레알의 주축선수가 되길 바랍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sergio canal 2018.01.20@howoo 아센시오가 그 비젼을 보여줄려면.... 결국 전술변화 아님 본인 중심으로 전환해야..이러다가 이스코랑 아센시오가 항자리 놓고 싸우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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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브리스 2018.01.20아센시오에게 이번 시즌이 진짜 중요합니다. BBC를 확실히 밀어낼 정도로 성장한다면 스페인과 레알의 차세대 포워드로 확고해질 거고, 지금처럼 정체된 상태가 유지된다면 서서히 빛을 잃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으로써는 후자의 가능성이 높아보인다만... 레알팬으로써 아센시오의 포텐폭발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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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2018.01.20아센시오는 정말 잘커도 지금의 이스코 정도라고 보네요..
그 이하일 가능성이 더 커보임..다음시즌엔 룩바정도로
하락할수도잇다 봅니다 -
Touche 2018.01.20아센시오가 온더볼에서 강점이 있길 바랬는데 막상 뚜껑 열어보니 킥이 최대장점인... 하메스와 묘하게 닮은...뭐 하북이보다 빠릿하긴하지만 그렇다고 하메스만큼 플레이메이킹이 되지도 않고 . 아센시오의 플레이 색깔이 다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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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ano 2018.01.20저도 생각보다 뭐 없는 수준이라 생각이... 설마 아센시오 믿고 공격수 영입 제한두는 바보같은 짓은 안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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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 2018.01.20이대로라면 페드로보다도 훨씬 못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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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ergio canal 2018.01.20@ㅋㅎ 만약 안되겠다면 페드로 처럼 돈이라도 많이 받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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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2018.01.20아센시오 힘내라 3년 뒤에는 지금의 평가들..
그땐 그랬지 하며 웃어넘길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길 -
거기서현 2018.01.20어센시오 ,세바요스 둘다 지단이 너무 기용을 안해서 일시적 폼 하락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지단은 안쓸테니
남은 시즌이라도 임대 보내서 주전으로 경험치를 쌓게 해주면
다시 포텐 충만한 모습을 보여줄거라 생각하네요 -
황알 2018.01.20비슷하다고 하지만 환경적으로는 극명하게 갈리죠.
1. 팀이 상승기류를 탈 때 등장했는가, 급격히 추락할 떄 등장했는가.
2. 감독이 기존의 쳐지는 자원들(앙리와 벤베)과 철저히 경기 내적 내용으로만 경쟁 시켰는가.
이 두가지가 가장 큰 차이 인거 같습니다. 아센시오가 성장동력을 충분히 못 얻는거 같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sergio canal 2018.01.20@황알 경쟁이라함에서 앙리, 비야등과 같이 상대했던 페드로 역시 만만치 않았습니다.
한동안 페드로가 국대 에이스 였던 적도 있었고(a매치 골도 많았습니다.)
아샌시오 역시 저는 적은 기회를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선수가 모든 경기를 주전으로 뛸 순 없지만 호날두 없을때 아센시오가 올시즌 잠시 에이스놀이 한 적도 있고. 말씀하신데로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다만 포텐셜의 차이란 것이 과연 페드로 처럼 준주전급 선수인가? 네이마르랑 수아레즈가 왔을때 나가야 되는 선수인가? 그럼 아센시오는 아자르나 다른 슈퍼스타가 왔을때 뒤쳐지지 않은 선수인가? 아님 우리가 아센시오를 넥스트 호날두로 판단하는가? 이 이 점에서 지금 같은 상황이라면 페드로랑 다를바 없다는 거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황알 2018.01.21@sergio canal 페드로-비야는 경쟁이라 하긴 거시기 하죠. 포지션이 너무 갈렸고요. 앙리는 확실히 밀어냈는데 앙리는 기량 하락하고 보냈고, 우리 향우회스트라이커는 이 정도 수준인데 지감독님이 너무 밀어줬죠. 아센시오한테 더 기회줘야한다 봅니다. 제가 환경이 다르다고 한건 현재 팀내 위상이 다르다기 보다는 좀 더 공정한 경쟁이 펼쳐져야 한다 보기 때문에 썼네요..
페드로는 진짜 묻혀있던 선수에요. 반면에 아센시오나 세바요스는 확실히 각광받던거에 비해 기용빈도가 떨어지는 편입니다. 지단 감독이 과거에 목매이고 공정한 경쟁을 안 시키는거도 욕먹는 이유 중 하나라 봅니다. -
Cristiano Kaka 2018.01.20개인적으로 레알급 구단에서 뛰기엔 슈퍼서브 이상의 기대는 하지 않는 선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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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tar 2018.01.20살짝 거품 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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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io canal 2019.07.23댓글은 당신의 인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