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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감독 교체에 관한 의견

백의의레알 2018.01.20 00:31 조회 1,497
사실 팀 분위기로 봤을 때 감독을 당장 교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적당한

매물이 안첼로티와 투헬이라고 할 때 과연 지금

감독 교체하는 것이 최선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나 새로운 감독 선임을 위한 물밑작업은

최소한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은 전술력이 좋은 감독들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투헬, 사리, 포체티노, 콩테

저는 이 넷 중에 하나면 괜찮다고 봅니다.

투헬이나 사리는 자신의 전술적 색채가 무척이나

뚜렷하구요. 투헬같은 경우는 점유율 축구고,

사리 같은 경우는 강한 압박.

포체티노는 강한 압박을 기반으로 하되

좀 유연하고 전술적인 다양성을 가진 감독이고

콩테같은 경우 기존의 전술을 존중하되 실패 시

과감하게 전술을 바꿀 수 있는 역량을 지닌

감독입니다.

지금 당장 단기계약으로 투헬이 오고,

여름에 나머지 셋 중 하나를 데려올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아센시오, 세바요스, 테오 같은

젊은 선수들에게 좀 더 많은 기회를 주었으면

합니다.

제가 보기엔 셋 모두 월클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선수들입니다.

이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 이들을 중심으로

팀을 리빌딩할 수 있는 감독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지단은 기존 선수 이외에 선수를 어떻게 활용을

해야 할 지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펩이나 클롭, 안첼로티가 명장인 점은 선수들의

새로운 롤에 대한 가능성을 잘 발견했다는 거죠.

피를로의 레지스타 기용, 실바나 데 브루잉의

역할 변화, 중미 디마리아, 맨시에 계륵같은

존재였던 델프의 윙백 활용, 알라바와 람의

중원 기용 등등...

이런 감독과 꼭 계약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선수들을 상황에 따라 적재적소에 활용할 줄 아는

감독이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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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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