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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스페인 언론 말하는 레알 마드리드의 현재 문제점

Theo 2017.10.30 20:39 조회 4,094 추천 3


우리가 지로나한테 결국은 패배했고, 바르셀로나와는 승점 8점차까지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지금 현지 언론에서도 베티스전에 이어 지로나한테도 패배하니 비판적인 기사가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네요. 근데 스페인 언론에서 공통점으로 뽑는 이유가 하나 있는데요.

그건 바로 "정신력"과 "태도"의 문제를 뽑았습니다. 경기력 안좋은거야 둘째치고,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문제가 안일함과 더불어 투지가 안느껴진다고 보는 모양입니다. 지난 시즌 내내 선수들에게 위닝 스피릿과 투지가 느껴져서 비평가들에게 칭찬을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 지난 시즌에 리그 우승과 챔스 2연패, 수페르코파, 슈퍼컵 뽕에 취하더니 맛탱이가 갔다고 보는 모양입니다.

지로나의 두번째 골이 오프사이드라고 해도 이 골에 대해 크게 다루지 않고 있는거 보면 (뭐... 오프사이드가 아니라고 하니 크게 다룰 필요도 없을거 같지만요..) 최우선으로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의 정신상태를 문제점으로 꼽고 있는 모양이네요. 확실히 지난 시즌에 비하면 선수들의 정신상태가 많이 해이해진게 보이긴 합니다. 또한 게으른 모습도 많이 보인다고 하네요. 열심히 뛰지도 않고, 설렁설렁~

그리고 두번째 이유를 꼽자면 선수들의 폼이 떨어진 것도 한 몫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마르셀루는 당최 폼이 돌아오질 않고 있고, 카르바할도 부상당하기 전까진 좋지 못한 경기력에 하키미는 카르바할의 빈자리를 매꾸지 못한다고 하고 있고... 호날두 또한 무득점 그리고 모드리치는 노쇠화로 인한 기복이 심해졌다고 비판 등등.. 루카스 바스케스는 뭐 말안해도 아실겁니다..

지금 스페인 현지 언론에서 유일하게 까이지 않는 선수는 이스코가 유일합니다. 이스코는 지로나전에서 유일하게 축구를 한 선수라고 칭찬하며,  이스코가 혼자서 고군분투하며 팀을 살리려고 했지만 그건 역부족이라고 하네요. 축구는 11명이 하는거니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레알 마드리드의 에이스 구도는 이스코로 넘어가고 있는게 확실하다고 보고있습니다. 

마르카는 경기력, 전술 이딴거 다 재쳐두고 지난 시즌에는 마지막 순간에 극장골 넣으면서 승점 많이 따가더니 올해는 그 강렬함이 덜하다면서 선수들 정신상태가 승리를 하려는 팀의 모습을 마지막까지 보여주지 않는다고 극딜을 하네요.


출처: 마르카, 세르, 엘 치링기토
의오역&발번역: 떼오


지난 시즌 승리로 정신 무장된 레알 마드리드는 어디가고, 어디 중하위권 수준의 썩은 정신력을 가지고 경기를 펼치는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정신 좀 차리고 제대로 좀 보여주길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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