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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리빌딩이 필요한 시기

백의의레알 2017.10.30 23:11 조회 2,684 추천 2
지금 레알 마드리드 상황에 딱 맞는 단어가

바로 리빌딩 같네요.

맛탱이 가버린 BBC에 약팀 상대로는 아무 것도

못하는 카세미루, 나이가 들면서 정적으로 된

모드리치, 부상이 반복되면서 폼이 저하된

마르셀로, 아픈 카르바할, 나바스 등등

총체적으로 선수들이 난국인 거 같습니다.

주축 선수들 나이도 어느새 전성기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요즘 아무리 롱런하는 선수가

많아졌다지만 근본적으로는 노쇠화가 들면

제 기량을 발휘하기는 힘듭니다.

2009-2010 시즌에 팀을 갈아엎었고, 이게

2010-2011 시즌부터 챔피언스리그에서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2011-2012시즌의 리그 우승과

2013-2014시즌 더블, 또 2015-2016시즌

라 운데시마와 지난 시즌의 더블...

하지만 지난 시즌부터 폼이 떨어지는 벤제마와

부상으로 경기에 못 뛰는 베일을 보면서

음바페나 새로운 피를 수혈해야 한다고 했는데

보드진이 이적시장에서 소극적인 태도로 나오면서

결국 이 사단이 났네요.

결국 중요한 건 팀을 재편하는 일 같습니다.

침체기가 오더라도 다시 젊은 선수들 중심으로

팀을 재편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급만 많이 먹고

경기 잘 못 뛰거나 밥값 못하는 선수들은 과감하게

내쳐야 합니다. 골키퍼부터 수비수, 미드필더,

그리고 공격진까지 선수 영입을 해야 합니다.

데헤아나 쿠르투아, 요리스급 키퍼 꼭 필요하고,

테오 에르난데스에게 기회를 많이 줘야 합니다.

그리고 하키미가 못하더라도 일단 올시즌은

힘드니까 기회를 주고, 미드필더는 크로스와

이스코를 중심으로 세바요스를 키워야 합니다.

가장 급한 건 공격진이라고 생각합니다.

알제으리는 그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또 유스에서부터 바르샤 같은 시스템 축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스템 축구를 하는

구단은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선수 개인에게 의존하는 무한 크로스나

볼만 돌려대는 축구가 아니어야 합니다.

요즘 제가 좋아하는 구단들이 어렵습니다.

레이커스도, 한화도, 레알 마드리드도 어렵습니다.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과감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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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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