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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당신이란 선수는

케빈데브라이너 2017.08.28 15:33 조회 2,096 추천 4
비판받아 충분합니다. 레알마드리드의
주전급이, 저 주급받는 선수들이(일반월급쟁이의 몇배입니까?) 퍼포먼스가 형편없었네요
더 나아가 지단감독의 선수기용방식에도 태클을 걸수가 있구요

레알오피셜  youtube, 저희 한국 fanpage들
에스파냐 현지 fanpage들 모두가 한 목소리입니다. 분통이 터지는 거지요. 저희 레알매니아가 비판하는건 아주 약과라고 봅니다. 현지는 백배천배 더 심합니다 이런점에서는 레알매니아가 매우 신사적인 곳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특정 몇몇분들을 지칭하여
원색적 비난을 하는 것은... 옳지않다고 말하고 싶군요.. 제 말이 선반위의 한 낱 먼지같이 어떠한 파문도 불러 일으키지 못하지만... 각설하고 저도 가입한지 얼마안된 뉴비회원이었지만, 속칭(이런 지칭단어도 피하고 싶었지만) "올드비"란 분들이 양질의 글과 모범적인 행동으로 "레알매니아"란 황무지에 나무가 되어 새들이 머무르게하고 스스로가 거름이 되어 황폐한 토지를 살찌웠다고 생각합니다.  

언급한 분들이, 저라는 사람이 볼때엔 지금의 현재 위치는, 댓글도 거의 달지 않으시고 간간히 글만 올리시는 레알매니아에서의 "제3자"의 역할을 하시는 것 같으신데, 종종 올라오는 글과 댓글로 레알을 오래 사랑하신 분들답께 심도있고 양질이 글과 댓글이 주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유저한분께서 매너있는척 개념있는척하지말고
이렇게 핵심만 말하니까 좋다라는 댓글을 보았습니다만. 저를 욕해도 좋으니 스스로의 하찮은 생각으론 위험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척이라는 접미사가 붙여야지만 난잡하게 되기쉬운 익명의공간이 그나마 자생작용을 한다고 봅니다.

당연히 일간베스트와 여성시대와 같은 배설물로 가득친 공간이 되지 않을걸로 잘압니다만

여러 철학자들이 말했듯이,
진정 멋지고 날카로운 비판이란 원칙과 정도를 갖추되 상대방으로 하여금 무언의 일치를 이루어내는 것이라고 정의될 수 있습니다.

모두 따뜻한 오후를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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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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