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헤타페화요일 5시

레알 마드리드 엠버서더에 합류할 데이비드 베컴

로얄이 2017.08.11 17:27 조회 2,942 추천 2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데이비드 베컴이 아직 임명을 확정하지 않았지만, 공식 엠버서더로 클럽에 복귀할 것이라고 얘기했다.

베컴은 2003년부터 2007년까지 마드리드에서 4년 동안 뛰었으며 맨유, LA갤럭시, AC밀란, PSG 등 다른 클럽에서도 활약했다.

은퇴 후에도 그는 계속 축구와 가깝게 지내 왔고, 이번 주에 MLS위원인 돈 가버는 베컴이 이끄는 컨소시엄이 올해 말에 마이애미에서 MLS클럽을 창단할 것이라고 확신하며 말했다.

베컴이 경기 외적인 직무를 받아 베르나베우에 돌아올 수도 있다는 추측이 있었지만, 지난해 10월 자신의 대리인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 공식 클럽 엠버서더가 될 것이라는 소문을 부인했다.

그러나 페레스 회장은 폭스 데포르테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바르셀로나와의 친선전에서 베컴과 이야기를 했다고 말하면서 엠버서더로서의 지위가 가까워졌음을 확인했다.

"피구, 지단, 호나우두, 베컴 같은 선수들은 2000년 이래로 우리에게 멋진 이미지를 심게 해주었던 선수들이다. 여기서 봐왔던 선수를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지단은 감독이고, 호나우두와 카를로스는 엠버서더다. 그리고 이제 데이비드 베컴도 엠버서더로서 우리와 함께 할 것이다."


출처: ESPN
발번역&의역: 로얄이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0

arrow_upward 이스코는 이미 재계약에 사인했다. arrow_downward 지단이 음바페, 혹은 중앙 공격수 백업에 소극적인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