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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안드레실바는 어떤가요?

santamaria 2017.06.10 10:55 조회 1,750
물론 이건 모라타가 떠났다는 가정 하에 생각하는 거고, 음바페 영입과는 별개의 딜이라고 가정합니다. 일단 음바페는 정황상 잔류할?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물론 데려와도 이 생각과는 별개하고 봅니다.)어쨌든 벤제마 한명가지고 새로운 시즌 맞이하는건 정말로 개그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시즌은 뭐, 호날두랑 벤제마가 연계가 잘 맞아서, 동선 겹치는 모라타를 쓰기엔 좀 이미 시즌이 진행중이어서 어쩔 수 없었던 부분은 이해는 합니다. 그러나 새 시즌에는 분명히 달라야 하겠죠.
벤제마에게 편향된 기회를 준 근거는 (알제으리 제외하고) 호날두와의 연계? 팀 전체와의 연계인거로 알고 있는데, 이럴거면 새로운 원톱경쟁자를 비슷한 조건을 가지고 있는 선수를 데려오면, 공정한 경쟁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원래 이 선수가 그냥 전형적인 결정력 좋은 스트라이커류?인줄 알고 있었는데, 막상 A매치를 보니 호날두와의 호흡이 상당히 좋더군요, 팀과의 호흡도 그렇고요, 실제로 둘이서 서로 공격포인트 쌓아준게 꽤 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호흡도 좋다보니, 날두와 실바 둘 다 국대 스탯이 상당히 좋습니다. 날두는 뭐 말할 것도 없고, 이 선수도, 5경기 뛰었는데 6골 2어시인가?(어시 부분은 통계가 없어서 직접 보면서 세서 확실하지 않습니다.) 합니다.
 그리고 스쿼카에 들어가서 보니, (패스 횟수, 키패스 횟수, 찬스메이킹, 패스 거리 등 부분을 연계력 측정하는 요소라고 보면) 벤제마보다 더 높더군요. 물론 뛴 경기수가 더 많아서 경기당 횟수는 벤제마한테 약간 밀리긴 하지만, 이 차이는 모라타와 벤제마와의 차이보다는 압도적으로 적습니다.
또 골 넣은 것을 보면, 이 선수는 양발과 헤딩골들이 어느 정도 고르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벤돈에 비교하면요) 그 뜻은 전술적으로도 조금 더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호날두는 아마, 다음시즌부터 서서히 음바페로 대체가 될 것 같은데, 이와는 별개로, 벤제마를 대체, 혹은 완전히 밀어내기 위해서 이 선수만큼 좋은 선수는 찾기 힘들 것 같습니다.
 한번 A매치 경기 찾아보시길 권하는데, 호날두와의 시너지 효과가 상당히 좋은 걸 알 수 있어요, 사실 이게 저한테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긴글쓰느라 문맥에 안맞고 비문들도 있겠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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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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