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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알럽사커 유저분이 해석하신 지단 인터뷰..(아래꺼랑 거의 비슷하네요;)

장창윤 2006.07.13 05:52 조회 2,054
조금 전에 지단 인터뷰를 TF1 으로 보았습니다.

받아 적으면서 본게 아니라서, 생각나는대로 적어보겠습니다.

뭐, 벌써 기사로 나왔지만...



지단은 자신의 행동을 둘로 나눠서 얘기하더군요.

한편으로는, 자신의 행동은 잘못된 것이었다. 특히 교육적 측면에서, 경기를 보았을 수많은 어린이들을 생각할 때, 자신의 행동은 있어서는 안되었을 행동이었다.

자신도 자식을 키우므로, 아이에게 뭐가 옳고 그른지 가르치는데...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자신의 전 축구인생을 거의 끝나가는 무렵에 자신이 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는지 한번 생각해 보라고...

운동장에서 신체적인 도발보다 언어도발이 더 참기 힘들 때가 많다고...

한번이 아니고, 계속되는 도발에 자신을 그렇게 반응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입니다.

똑같은 상황이 다시 온다해도, 아마 자신은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을꺼라고...

그러므로 자신의 행동에 어떠한 후회도 없다고...



그 언어도발의 내용은 어머니 여동생에 대한 모욕이었다는군요.



피파에서 조사가 나온다니... 앞으로 이런 종류의 도발에 축구에서 반드시 사라지기를 원한다고...



이탈리아 유력정치인 칼데롤리의 말(프랑스팀은 이슬람교도과 흑인과 공산주의자등으로 구성되었고 이를 카톨릭교도들이 이긴 것이라고 말했죠)을 말하면서,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지만, 이런 식의 이야기는 훨씬 더 나쁜 것이라고.... 무슨 말을 하고 싶지만 절제하면서 더 이상 말을 안하더군요...



만일 영화필름같이 그 상황을 재구성할 수 있다해도, 자신은 그냥 그대로 둘 것이라고... 결국은 하늘의 뜻이라고....



뭐, 대충 그런 내용들이었습니다. 생각나는 것이.

제가 잘못들은 부분이 있는지 몰라도, 대충 맞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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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알럽사커 good님-

비슷한 내용의 글을 2개나 올려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조금 내용이 추가된게 있어서 -_-~~
출처는 알럽사커 gool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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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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