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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타 딜레마는 결국 2018년이 지나야 해결되지 않을까요?

C.RONALDO.7 2017.05.07 22:54 조회 1,834
물론 그 때까지 모라타가 남아있어야 가능한 일이긴 하겠지만요.

이전 글에도 언급해주셨듯이 모라타 대신 벤제마가 주전인 이유는 호날두를 활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모라타가 호날두 없이 자기랑 맞는 선수들과 주전으로서 플레이할 경우 리그 20골은 충분히 넣어줄 수 있다고 보는데 굳이 호날두 때문에 자기의 먹히는 스타일을 바꿀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고, 결국 모라타는 호날두의 활용을 위한 플레이는 앞으로도 하지 않을(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결국 호날두가 서브에 준할 정도로 내려와주길 바랄 수밖에 없죠. 이상적으로 본다면 호날두 역시 토티나 긱스처럼 플레이 타임을 줄여주면서 서브로 전환되는 것인데... 이 때가 언제 도래할 지에 따라 모라타의 주전 여부가 갈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2018년에는 러시아 월드컵이 있죠. 가능성의 문제를 뒤로 하면 호날두는 당연히 우승을 목표로 할텐데 서브로 내려와서 경기감각을 망치려고 하진 않겠죠.

반대로 월드컵이 지나면 이제 서브로 활동하라는 설득이 어느 정도 먹힐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 추측에 불과하지만.. 모라타가 주전으로 뛰려면 최소한 2018-2019 시즌의 시작 즈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때까지 모라타가 팀에 남아있을지, 호날두가 서브로 내려 앉을지는 의문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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