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헤타페화요일 5시

레알 마드리드, 테오 에르난데스 영입 준비

주결경 2017.04.03 21:47 조회 4,303 추천 1


최근 몇 주전 카데나 세르의 안톤 메아나라는 마드리드 전담기자가 

테오 에르난데스 영입설에 대한 불을 지핍니다.

3월 21일자 보도 입니다.

라디오에 나와서 이렇게 말합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테오 에르난데스에 대한 영입을 문의했다"


그리고 또 이렇게 말합니다.

"만일 알레띠가 테오 에르난데스를 팔길 원하지 않는다면 

레알 마드리드는 불가침 조약을 파기 하진 않을 것이다" 

라고 언급합니다.


저는 그냥 단순 지나가는 루머인 줄 알았는데 바로 다음 날 이런 기사가 뜨더군요.


마르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마르코스 요렌테 영입 문의"


현재 레알 마드리드는 왼쪽 풀백 백업이 부실한 상태이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중원이 부실한터라 아틀레티코 측에서 "어? 니들이 우리 테오를?" 하고 

바로 역문의를 시전한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 또한 지지 않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충직한 부하언론인 ABC에서 그 다음날 바로 보도합니다.

"레알 마드리드, 마르코스 요렌테 - 테오 에르난데스 스왑딜 제의 거절"


이게 한 3일 동안 보도된 내용인데 이대로 끝나는 줄 알았습니다. 그냥 해프닝으로 끝나는 줄 알았는데;;

바로 오늘 또 보도가 됐더군요. 알라베스와의 경기가 끝나고 난 뒤 말이죠.

카데나 세르의 산하 프로그램 카루젤 데포르티보에서 맨 처음 테오 에르난데스에 대해 보도했던 

안톤 메아나 기자가 언급합니다.

Inf. que el Madrid quiere a THEO HERNÁNDEZ, jugador del Atlético que cuesta 24 kilos "Si el Madrid no lo hace es por respeto"

"레알 마드리드는 테오 에르난데스를 원한다. 테오 에르난데스의 이적료는 24M 유로"


여기서 또 다른 기자가 언급합니다. 

르 파리지앵의 스페인 특파원 기자 프랑수아 데이비드가 저 트윗을 리트윗 하면서 언급합니다.

저도 들은 내용이지만 신뢰도가 좋다고 하네요.

Le Real Madrid sur Théo Hernandez. Clause 24M



"레알 마드리드는 테오 에르난데스를 원한다. 그의 방출 조항은 24M 유로"



알레띠가 어떻게 반응할지 기대가 되긴 하는데 관심 자체는 사실인 거 같고, 단순히 넘어갈 루머는 아닌거 같아요. 어제 보니까 발도 빠르고 수비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긴게 대성할 선수이긴한 거 같은데 아쉬운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이라 사실상 불가능한 수순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도 뭔가 있으니까 계속 노리는건가 하기도 싶구요. 어찌됐든 지켜볼 필요는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2

arrow_upward ‘기적’이라고 불렸던 사나이 ‘후아니토’ arrow_downward 29라운드 레알 -알라베스전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