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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페페는 꼭 잡았으면 합니다.

가루비녹차맛 2016.12.21 02:02 조회 1,837

얼마 전 봇물처럼 쏟아졌던 재계약들 중에 끼지 못했고,


아직까지 재계약 소식이 없는것을 보면


이대로 보내려는 움직임 같아보여서 씁쓸합니다만...


그간 구단에 헌신한 것에대한 보상이나


레전드 대우는 기대하지 않습니다.


이성적으로 보아 페페의 올해의 활약(유로 우승 일등공신, 라 운데시마의 주역)


으로 보나, 현재의 폼으로 보나 남기지 말아야 할 이유가 없는것 같습니다.


단지 나이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2년 재계약을 망설인다면 가까운 시일에 크게


후회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페페 본인도 이제 선수생활 마무리


단계이고 그 힘들다는 레알에서의 명예로운 은퇴를 위해서는 단기 계약이 아닌


중기 이상의 계약을 통해 고용안전(?)을 도모할 필요성이 있기도 하고, 올해 활약상을 보면 그에맞는 금전적 대우를 바라는데 있어서 향후 나이로 인한 선수가치의 평가절하를 선제적으로 적용한다는 것에 있어서 회의를 느낄 수도 있지만, 페페나 구단이나 조금씩만 양보하면 재계약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는 향후에 페페같은 상황에 처할 호날두나 모드리치, 라모스 같은 선수들도 가까운 시일 안에 겪을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들도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을겁니다. 구단이 슬기롭게 대처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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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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