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의 책임과 우연에 대해 (ㄱ선수 ㄴ코치+의료진 ㄷ 산시로 저주)
1. 먼저 우연에 대해 간단히..
가.
대등한 팀간 경기에서 운이 승리를 결정해버리는게 보통 많게는 60% ~30%라고 합니다.
그래서 대등한 팀간 대결에서 이겼다고 무조건 우리가 잘해서 이겼다 말을 못합니다.
하지만
2,3경기만 더 진행되면 운(행운이건 악운이건)은 무의미해집니다.
산술적으로 두경기만 되도 실력이 64%~91%를 결정해버리기 때문입니다.
세경기 이상부터라면 더 올라가겠죠.
나.
챔스 2016 우승 대진은 꿀이였고 바셀로나, 바이언을 피했다라는 얘기들도 존재합니다.
역시 이 시즌 하나만 보면 대진이,운이 좋았다 말할수가 있습니다. (정확히는 나쁘지 않았다 정도..이유는 여러번 언급했듯
http://winning4231.tistory.com/129 이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
그러나 또 경우가 두세번 행해지면 얘기가 달라지죠. 대부분 운이란건 평균치에 수렴합니다.
-지단 선수로 : 2002 챔스 ...바이언과 바르사를 만났고
-지단 어시스턴트로 : 2014 챔스 ..바이언을 만났으니..결국 평균을 내면 3회/세시즌 => 평균 1회 만남이 되버립니다.
어떤 친구들은 2002 바르사가 약한 팀 아니냐 암흑기 얘기도 할텐데
당시 바셀로나가 리그에서 약했던건 당시가 최고 리그여서 그런것이고..
유럽을 패고 다닌걸 아실분도 계실겁니다. 0102 0203등.. 그해 챔스 16강 엘클도 아니였고 챔스 4강 대결이였다는게 가장 확실한 증거이기도 하죠.
실제 당시 바르사의 유에퍼랭킹이 3위권으로 기억합니다. 다른분이 한번 찾아주시길..
그리고 정작 1415 바르사의 우승이
맨시티,PSG, 바이언의 부상덕을 본것도 크죠.
그 중 특히 당시 바이언은 부상악령으로 그냥 연패의 수렁에 있던 망해가던 팀이였죠
즉 대진은 어려워 보일지 몰라도 실상은 세팀 모두 에이스급들의 부상에 시달렸던게 바르사를 만날때 상황입니다.
실제 BBC등 여러 언론에서 그런 기사를 냈습니다.
하나 더 2014,2016의 아틀레티코가 바이언보다 못한지도 생각해볼일입니다.
다.
지단의 2002년 챔스 결승,,레버쿠젠전 발리 역시도
뽀록이다등 얘기도 많았죠.
그건 지단까인(실제는 미드필더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경우가 많은) 친구들 말고도
실제 동료가 그러기도 합니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77&aid=0000030182
"솔라리는 “내가 한 패스 외에는 모두 운이었다. 카를로스가 마구잡이로 크로스를 올렸는데 지단에게 정확하게 연결됐다”며 UCL 역사상 최고의 골로 꼽히는 장면에 운이 작용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솔라리가 유머성 인터뷰를 했다 생각한다.
이 골을 저는 위 솔라리등과 달리
실력 50% + 운10% + ㄱㅅ(?) 40 % 로 생각합니다.
이골이 워낙 특이한 골입니다.
순수골만 떠나서도 과거와 연동되는 스토리와 파생되는 얘기들이 워낙 많이 발견되니 어쩔수 없이 40%을 다른데 남겨두었습니다.
ㄱ
실력에 대한 근거는 아래와 같을수 있을겁니다.
지단의 파이늘 (챔스 3회,월드컵2회 ,유로1회)
발리성 샷(즉 헤더도 포함..)은 총 7개였는데 그게 모두 골문으로 향했다.
자세한 얘기는 영상과 디테일 분석으로 나중에 기회되면 해보죠.
부폰이 아닌 다른 키퍼였다면 아마도 골이됐을거라 나는 생각한다.
버트와 부폰이 바뀌었다면 어땠을까? 이렇게 고민했던 적도 있었다.
허나 2년전쯤부터는 지금은 부폰이라서 다행이다 생각했던 장면이기도하다.
이건 이 헤더와 세이브만 초점을 두면 안되고
과정 전체를 다 뜯어봐야한다. 상당히 할말이 많은 시퀀스다.
ㄴ
위 ㄱ은 0102 얘기는 아니니 아직 증거가 부족합니다.
0102 시즌 세컨라운드 시작을 알린 골입니다.
체흐를 상대로 골을 기록했는데 이건 지단 은퇴후에 2가지 의미가 더 추가가 되는 골이기도 합니다.
ㄷ
물론 그게 0102 챔스 파이늘 당시 컨디션과는 무관할수 있으니 아직 근거가 좀 부족합니다.
우선 지단 레버쿠젠전 발리가 어떤걸로 구성되어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자세한건 레버쿠젠전 리뷰를 해논게 있는데 그걸로 언제 기회되면 다루겠지만
워낙 길다.
- 우선 타격지점의 볼의 속도다.
- 타격시의 높이
- 다음 피벗이다. 중요하다.
- 이어 볼의 수평 위치..역시 아주 중요하다.
- 이어 아군 적군 상황..
위 항목들에 맞는 각각의 근거를 그 경기내에서 많이 발견할수 있다는겁니다.
아무튼 이런 예시들은 또 다음에 얘기할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2. 부상에 대해..
위 1을 정독하셨다면 무슨 얘기를 할지 잘 아실겁니다. 그런만큼 많이 생략하고 적어봅니다.
ㄱ.
부상 내구성이 약한 선수들도 분명 존재합니다.
어떤 클럽을 가더라도 그래왔던 선수들이라면 더욱 확정범이 될겁니다.
배일은 중간쯤 걸쳐있습니다. 분명 레알, 사니타스 체제에서 부상이 더 많아지긴했지만
여타 레알선수에 비해 원래부터 부상이 잦은것도 사실입니다.
축구를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몸싸움과 태클에 부상을 당하는것조차 100% 사고로 보기 힘든게 많습니다.
약한 사람은 부상 확률이 늘수밖에 없습니다.
거칠게 플레이한 상대선수에 대한 비난도 충분히 할만하나
결국 자연스러운 수비 형태였라면
그 빈도가 높을시 문제는 안쪽에 있을 가능성이 높을겁니다.아래 ㄴ서
배일같이 부상이 잦은 선수에 대해서는 저는 선수가 욕을 들어도 상관없다 생각합니다. 들어야죠.
ㄴ.
유난히 레알이 선수들의 부상 빈도가 높다면
그건
헤드코치인 지단부터
피지컬코치
그리고 사니타스란 인물
페레스까지.. 다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게 논리적입니다.
아마 지단 역시 책임감을 느끼고 있을겁니다.
감독이라면 당연히 그래야 하죠. 시즌이 부상때문에 망한다면 그것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리그나 챔스 못 먹으면 짤려도 할말 없죠.
다행히 현재는 BBC에 의존안하고도 골 수는 비슷하게 유지되고 있는데.. 긍정적입니다.
실제 BBC가 팀내 득점 차지하는 비율이 크게 줄었죠.
사니타스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이 저보다 많이 아시겠지만
http://www.managingmadrid.com/2011/9/6/2400086/sanitas-an-overview-to-real-madrids-medical-team
링크 하나 걸어둡니다. 많이 보셨을겁니다.
ㄷ


아래 madridraul님께서 부상부위를 잘 정리해주셨더군요.
카르바할 얘기가 안나오는건 큰부상을 기준으로 했기에 그랬고 카르바할 역시 올시즌 잔부상도 있었죠.
허나 챔스 결승 그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는건 마르카 기자는 모르더군요.
아무튼 아직 1/3도 진행이 안된 시즌에 이런 일은 유례없는 일일겁니다.
2016 결승 프리뷰를 꾸준히 봐오신분이라면 보셨겠지만
레알이 산시로에서 승리가 없었죠.
더 찾아본게 있는데
밀란에 2무5패 (그 중 녹아웃이 4패)
인터에 2무 5패였습니다. (그 중 녹아웃이 2무4패) ...즉 0승/14전
실제 산시로서만이 아니라 레알이 이탈리아 땅에만 가면 죽을 썼죠. 승리는 커녕 골 넣기조차 힘들었습니다.
아틀레티코는 어떤지 보겠습니다.
17년만의 챔스 8강진출로 절반의 성공을 이미 거둔 1314시즌
16강서 밀란에 2승을 거두었죠.(즉 산시로에서도 승리했고..0-1 윈)
결국 40년만에 결승까지 올랐던 그 시즌입니다.
인터와는 2010년 수퍼컵서 플로레스가 트레블 인터(허나 무링요가 아닌 베니건스)를 잡은게 다인데
즉 경기장은 산시로가 아니였습니다.
결국 산시로서 아틀의 총 경기는 위 밀란 2014가 유일합니다. 즉 1승/1전
거기에 시메오네는 선수 시절 산시로를 홈으로 사용했을정도로 익숙한거 잘 아실겁니다..
부폰이 시합전 아틀이 이겨야 정의가 이긴다는 독사운드를 낸다거나
(지단의 성장과정을 안다면 이런 개소리는 절대 못하죠 ㅎㅎ 저 밑바닥에서 모두가 꿈꾸는 레알감독까지 간 입지전적인 인물이죠. 소위 금수저가 아니라 흙똥수저 인물입니다.
작년에 저는 레스터 동화와 함께 지단의 동화도 같이 봤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오바가 아닙니다. 지단에 대한 다큐를 최소 한개만이라도 보길 바랍니다.
지단의 유년기와 1994 월드컵, 1996 유로에 대해서 같이 묶어서 얘기할 일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스에서는 우주의 기운이 아틀에 있다는 얘기도 잘 아실겁니다.
마지막 아스 얘기는 사실 맞는 얘기죠..
위 산시로 저주를 떠나서도
- 우승없이 챔스 준우승을 3회한 클럽은 없고..
- 챔스 우승한 프랑스 매니져는 없고 (이건 저는 몇년전에 알았던 내용입니다. 프랑스와 아젠티나의 매니져 비교글을 적어본적이 있습니다)
- 심지어 저멀리 유럽도 아닌 아젠티나 국적의 매니져가 챔스 우승을 자주 했다는것도 잘 아실겁니다.( 아르헨티나 선수나 지도자들이 교활하죠. 똑똑하단 소립니다.)
등등 소소한 얘기꺼리들이 많았습니다.
뭔가 판을 바꾸는 변수가 있어야 하는데 (이런 경우가 많다. 변수는 여러종류다. 지단 관련해선 유로 1996 불가리아전 등에서 그런 일이 있고.. 아주 특이한 변수인..)
지단 감독이 역습 위주의 전술을 사용하며 판이 바뀐다.
허나 챔스 결승서 산시로 저주를 조금이나마 깨버린 그 댓가는 큽니다. 지금 이 사단이 난다는 그런 스토리죠.
산시로 저주 살풀이 한번 해야하나 모르겠습니다 ㅎㅎ
웃자고 얘기해본게 ㄷ이고
ㄱ의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결국 ㄴ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해결도 지단을 포함한 윗선이 할수있습니다. 인사를 다시하든지 더 로태를 잘하든지 해야겠죠.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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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2016.11.26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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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tonimytoni 2016.11.26논문급 ㄷㄷ
정독했습니다 이 시점에 좋은 글입니다 -
김자파 2016.11.26재미있는 글입니다.
여러가지 이야기가 혼재해서, 더 넓은 시각에서 바라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좋은글은 마땅히 추천드려야 합니다.
그래서 추천 꾹 박고, 내일 오전에 삼세번 재정독하고 댓글 더 달겠습니다. -
지날도 2016.11.26/올리버님. 저 역시 감사드립니다^^
/토니님. 정독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업하고 싶을때 토니님의 프사사진을 보곤 합니다ㅎㅎ
/김자파님 정독해주신다니 역시나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드리고 나중에라고 언급한것들은 정말 언제 레매는 아니더라도 소규모 100명이내 카페에서라도 언급할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길어서 눈건강을 생각해 책(판매용아닌 소장용)으로 만들어 무료배포할까도 생각중입니다.
올해 2016년을 그렇게 보낼려고 2015년에 마무리 작업을 아주 많이 했는데 마침 지단이 감독을 맡게 되더군요ㅎㅎ
저는 무쟈게 반대했었는데 지단이 여러번 거절을 하다가 결국 승락하더군요.
그래서 그 활동을 지켜보다 진행해오던 작업들을 손놓고 있는 날이 많군요. -
¡Los Blancos! 2016.11.26흠 지단 급의 선수에게 그 골이 뽀록이라고 우리가 과연 판단을 내릴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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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지날도 2016.11.26@¡Los Blancos! 로스 블랑코스님 반갑습니다.
근데 실제로는 위 솔라리등을 포함한 많은 의견이 있었죠.
국내에 지단까인 친구들이 많은건 대체적으로 믿필더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해서입니다.
그래서 날조도 상당히 많죠^^
저는 나이 30 넘을때까지 2006 월드컵 골든볼이 칸나바로인지 알았고 2000 발롱이 피구인줄 알았습니다. 뭐 상에는 관심이 없어서 검토를 안해본 저의 잘못도 있습니다.
많은이들이 지단과 미드필더에 대해 정확히 모를때는 결과물에 대해서 막연히 억측을 하게 됩니다.
아마 블랑코스님도 지단에 대한 글들을 찾아보시면 아실겁니다.
이게 일반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디언등을 포함한 해외 유명 언론의 글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
ronaldo123 2016.11.26좋은글이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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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지날도 2016.11.27@ronaldo123 날두123님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위 호날두 메시글에 대한 중간평가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ㅎㅎ -
김자파 2016.11.281. 운에 관하여
설명해주신 부분에 많은 공감을 합니다.
저는 운이 영향을 끼치는걸 크게 두가지로 나누고 싶습니다.
1) 경기에 미치는 운 - 일반적으로 \"행운의 골\", \"행운의 골포스트\" 같은 말이 이런 것에 해당합니다.
2) 시즌 운영에 미치는 운 - 사실 이것이 뚜렷하게 하나하나를 설명하기 힘든 부분이 있어서 많은 분들이 간과를 하기 마련입니다. 1개의 시즌을 농사로 비유하자면, \"풍년\"에 대한 직접적인 원인을 정확하게 집어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적절하게 비가 내렸다, 폭우와 폭풍이 없었다,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동물의 영향이 없었다 등등 여러가지 문제가 복합적으로 모두 영향이 있었기에 풍년이 된 것이고, 이걸 하나하나 풍년의 근거로 증명하기엔 쓸데없이 많은 노력이 필요하기도 하죠. 시즌 경영의 경우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선수들의 건강관리, 시즌 일정(대진운 포함), 라이벌팀의 전력누수 등등 하나하나 거론하자면 시즌 전체를 평가하기엔 꽤나 많기도 해서... 통틀어서 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단기적인 운, 장기적인 운 역시 승자에게 필요한 덕목이라고 봅니다. 운 역시 실력입니다. 소년명수가 챔스 파이널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텐백 시전해서 우승한 그것 역시 운이자 실력이죠. 운(찬스)은 노리고 있어야 찾아오며, 이 운을 놓치지 않고 쟁취하면 그것이 실력이니깐요.
2. 부상에 대한 책임
레매의 중론이 꽤나 놀라웠는데, 사니타스 의료진이 해결할 수 없는 원인까지 사니타스 탓으로 몰아가는 분도 꽤 있더라고요.
일단 부상이 발생하면 부상의 발생 원인이 무엇인지에 따라서 책임을 나누는 것이 좋고, 선수와 감독 피지컬코치는 재활훈련의 역할에 주력, 의료진은 재발방지 및 회복속도 촉구의 역할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번시즌 부상이 꽤 많아졌는데, 많은 대회(유로, 코파 대회 포함)를 소화해야 하는 우리팀의 특성 역시 간과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총책임은 구단과 감독, 특히 영입과 재계약 전략에 최종적인 권한과 책임이 있는 구단 측이 가장 큰 책임자라고 봅니다. 선수들이 신뢰하지 않는 사티나스 의료팀과 계속 재계약을 해나간 페레스 회장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고, 여름 이적시장에서 미온한 행보를 보인 것도 결국은 페레스-지단-하메스 건으로 이리저리 묶인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3. 여담
지단 감독의 부임 때는, 개인적으로 의문이 많았던 감독이었기 때문에 \'어찌할지 좀 지켜나 보자\' 싶었습니다.
지단은 운이든 실력이든 결국 챔스 빅이어를 들어올려서 크게 사고 한번 쳤죠.
이번시즌 9월~10월의 행보는 어떻게든 꾸역승을 따내기도 했지만, 정작 이겨야 당연할 만한 팀에게도 무승부를 내어주기도 하였고, 플랜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아서 쩔쩔매는 경기도 많았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핵심선수가 한명씩은 빠져버려서 계속 플랜B, 플랜C 등으로 임기응변이 많아지는 경우도 발생했었던 것이 가장 큰 원인이 아닌가 싶네요.
어쨌든 그런 와중에도 라이벌 팀 원정에서 0:3으로 크게 이기는 등, 이젠 실력으로 많은 것을 증명한 지단이라고 봅니다. 앞으로도 계속 검증은 계속되어야 하는게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가지는 숙명이고, 계속 응원하며 보겠습니다.
일요일 오전에 댓글단다는 것이 좀 늦어졌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