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헤타페화요일 5시

호날두와 메시 세기의 대결 당신의 선택은 어느쪽입니까?

ronaldo123 2016.11.26 19:45 조회 2,959 추천 4

질문부터 상당히 난해하다고 전 생각 합니다.

하지만 밑에 제가 쓴 글중에 외데고르님이 생각하는 메시라는 선수의 의견에

상반된 생각을 갖고 있는 저로써 이렇게 글을 씁니다

회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1.퍼포먼스

- 퍼포먼스란 상당히 포괄적인 단어입니다 즉 경기내에서 골뿐만이 아니라
  경기를 지배 지고있는경기를 뒤집는 능력 즉 우리가 흔히 아는 크랙 

  1명 이상의 아우라를 뽐내며 2명이상 몫을 해주는 그런의미라 생각합니다.

  저는 메시가 딱히 호날두한테 그렇게 퍼포먼스를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그 근거를 얘기해보겠습니다.

  

첫째. 먼저 두각을 나타낸건 호날두 였습니다. 메시를 제치고 발롱도르를 먼저 수상한것도 호날두였구요. 하지만 그 2007년 당시 발롱도르는 바뀐 시스템과 달리 인기투표가 아니였습니다.
엄청난 활약을 하는 선수한테 주는 상이였지요. 메시가 앞서고 호날두가 앞서고 그런 양상이
근 5년간 계속 발생해왔습니다. 메시가 꾸준히 앞선건 2008-09 시즌부터 11-12 시즌까지였지요
하지만 그 이후부터는 메시도 막히는 모습을 종종 보여줬고 13-14시즌부터는 기복있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14-15시즌에 다시 언터쳐블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다시 기복있는 모습
이라고 해야겠죠 팀의 중요한 3연전에서 메시는 본인 최다 무득점에 시달리며 팀이 대회에서
탈락하는걸 지켜봐야 했습니다.이런 모습을 호날두한테도 마찬가지로 적용되죠

즉 어느 한선수가 압도적으로 앞서진 못했다는게 제 주장입니다.

외데고르님께서도 말씀하셨다 싶이 5년간 꾸준히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해야된다 주장하셨는데 그랬으면 메시는 5회연속 발롱도르라는 전대무후한 기록을 세웟겟죠.

또한 코파아메리카와 브라질월드컵에서 팀이 준우승하는걸 안지켜봤을수도 있습니다.

즉 퍼포먼스에서는 메시도 호날두도 어느쪽이 앞선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둘째. 수상기록과 메이저대회 

수상기록은 너무많은 상을 휩쓴 두선수기에 따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최고의선수한테만 주는 상 발롱도르로 말하자면 메시가5회 호날두가3회 수상했죠

수상이력만 볼때는 메시가 호날두보다 앞섭니다.

하지만 호날두한테는 메이저대회우승이라는 타이틀이 있죠.

코파아메리카와 유로대회에서 수준을 논하기엔 유로가 앞서는게 사실입니다.

사실 월드컵 우승후보들이 즐비한게 남미보단 유럽권쪽에서 많앗고 근 15년간 월드컵만

봐도 남미가 2002년 브라질이 우승한이후 유럽권한테 내주고 있죠.

그리고 호날두가 유로우승 타이틀로 앞서기엔 퍼포먼스면에서 부족하다 하셨는데.

메시는 코파아메리카에서 토너먼트 4강전에서 2골2도움을 기록한 제외 결승에서 승부차기를

실축했고 호날두는 중요한 팀의 고비에서 해결사역할을 했죠.

그게 큰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해결사 역할을 한 결과 포르투갈은 메이저 최초 우승

아르헨티나는 2회연속 준우승이라는 꼬리표가 붙었으니까요. 

가장 중요한건 15-16시즌에서 메시와 호날두와 엇갈린 명암이지요.

호날두가 팀을 우승으로 이끈 반면 메시는 클럽팀 국가대표팀에서 중요한순간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근거만 들어봐도 메시가 호날두보다 앞선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렇다고

호날두가 메시를 앞선다고도 생각하진 않습니다

두 선수다 최소 1번 2번의 월드컵과 유로가 남았으니까요 코파아메리카도 마찬가지구요

메시가 만약 메이저우승을 한다면 전 메시의 손을 들어줄거 같습니다.

하지만 현 상황에서는 호날두가 메시를 언론에서 흔히 보도하듯 2인자로 인식하기에는

많이 쫓아왔고 서로 대등한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순히 제가 레알팬이라 호날두를 편들고 팔은 안으로 굽는게 아닌 

다른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제 생각을 말씀드리고 의견을 묻습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78

arrow_upward 11/27 00:05 히혼전 라인업 공개 arrow_downward 부상의 책임과 우연에 대해 (ㄱ선수 ㄴ코치+의료진 ㄷ 산시로 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