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4 안감독의 레알과 현재 지단호의 레알 무엇이 다른가?
* 현 지단호는 매우 불안정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 이유에는 선수들의 폼 저하 / 체력부족
/ 전술부족 / 플랜B 부족등 여러가지 이유를 꼽을수 있다.
1. 그럼 현재 선수단의 구성 및 바뀐선수를 통한 문제점을 파악해보자
- 현재 지단 스쿼드 선수
GK - 나바스 / 카시야
DF - 나초 / 라모스 / 바란 / 페페 / 마르셀루 / 카르바할 / 다닐루 / 코엔트랑
MF - 카세미루 / 이스코 / 하메스 / 크로스 / 모드리치 / 코바시치 / 아센시오
FW - 호날두 / 바스케스 / 모라타 / 베일 / 벤제마
- 안첼로티 감독때의 선수단 구성을 살펴보자 (13-14시즌을 중점으로 보았다)
GK - 로페스 / 카시야스
DF - 코엔트랑 / 라모스 / 바란 / 페페 / 아르벨로아 / 마르셀루 / 나초 / 카르바할
MF - 카세미루 / 이야라멘디 / 케디라 / 알론소 / 디 마리아 / 모드리치 / 이스코 / 베일
FW - 호날두 / 모라타 / 벤제마 / 헤세
1. 골키퍼 관련
1-1 안감독의 GK
GK의 경우 13-14시즌은 리그는 로페즈가 컵대회는 카시야스가 선발 출전 했다
바르셀로나도 사용하던 정책인데 나름 효과적이였고 보다 중요한건 카시야스 폼 저하가
눈에 띄게 발생했기 때문이였다. 적절한 조치라 볼수있었다.
1-2 지단의 GK
지단 같은 경우 나바스가 특별한 부상이 없는한 자국 컵대회를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는
나바스를 기용하고 있다. 하지만 현 나바스가 부상이후 아직 절정의 폼을 못보여주고있는것
또한 최근 10경기 연속실점이 이를 뒷받침 한다고 볼수 있다. 하지만 순간순간 슈퍼세이브
덕분에 아직까지는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2 수비관련
2-1 안감독의 수비선수
안감독의 경우 챔스에서는 3회우승에 금자탑을 이룬 최고의 감독이지만 유독 리그우승이
없다는 단점이라는 꼬리표가 있는 감독이다 그는 로테이션 보단 베스트 11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며 조직력을 중요시 한다.
주로 카르바할 - 페페 - 라모스 - 마르셀루가 베스트 11이였으며 바란/코엔트랑이 적절하게
기용됬었다.
2-2 지단의 수비선수
지단 감독 경우 시즌 중간 부임 및 경험부족 유로/코파로 인한 주전선수체력 과부하 부상이
겹치며 온전히 주전 베스트 11 포백을 가동할수가 없었다 물론 베스트 11은 안첼로티감독과
별 다른게 없으며 페페가 빠질경우 바란이 투입됬었다
3. 미드필더
3-1 안감독의 미드필더
안감독의 경우 부임 초기 본인의 트레콰디스타를 이용한 중원 삼각형 전술을 할려고 했다
하지만 여의치 않자 레알마드리드의 역습은 최대한 살리되 본인이 좋아하는 중원에서의
볼소유를 늘리고자 3명의 미드필더를 기용하는 동시 각자 미드필더에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부여해 단 한선수만이 아닌 3명의 미드필더 모두가 찬스메이킹에 관여하게 하였다.
주 중원라인은 알론소 - 모드리치 - 디 마리아로 이어졌으며 이스코 이야라멘디가 주로 서브로 출전했었다.
3-2 지단의 미드필더
지단 본인이 원하는 축구는 명확하다 볼을 오래 소유하고 효과적인 점유율과 동시에 공수 밸런스를 중요시 여긴다. 지단본인은 첫 부임이후 마드리드 더비 패배전까지 그대로 안첼로티 감독의 저 중원라인을 기용했었다 물론 선수는 다르지만 전술을 크게 빗나가진 않았었다.
부임처음시 하메스 - 크로스 - 모드리치 / 이스코 - 크로스 - 모드리치
하지만 마드리드 더비 패배이후 카세미루를 기용하기 시작했고 보다 수비쪽에서 안정감이 왔다. 그결과 후반기 라이벌팀들과의 대결에서 엘클라시코 2-1역전승 을 할수 있었다.
우선 지단의 경우 안첼로티와의 전술구성이 얼핏보면 비슷하지만 카세미루를 기용한 이후부터는 다르다고 볼수 있다.
카세미루가 기용하기전에는 크로스가 전 안감독과의 경기때처럼 후방패스 조율및 포백을 보호했고 모드리치와 이스코/하메스가 bbc한테 적절한 찬스메이킹 패스를 공급했었다. ( 물론 예전과 같은 폼은 아니였다 이스코 하메스 경우)
하지만 중원 한자리의 카세미루가 들어오면서 구성짜임새및 선수들의 롤이 바뀌기 시작했다.
우선 찬스메이킹 관여 플레이메이커의경우 주로 모드리치를 통해 이뤄졌다. 크로스도 종종 관여하긴 하였으나 볼순환 및 횡패스에 능했고 모드리치보단 좀더 후방에서 중원조율을 하였다.
그럼여기서 차이점은 카세미루다 카세미루의경우 포르투 임대를 통해 수비력은 확실히 올라왔다. 하지만 아쉬운점은 바로 패스다 이부분에서 부스케츠가 현재 원탑 수비형미드필더의 교과서라고 불리는 이유도 있는거 같다 그로인해 bbc와의 연결고리는 대부분 모드리치를 통해 이뤄졋고 하메스코는 이를 적절하게 대체하지 못했다. 즉 모드리치가 부재할경우 중원 실종 및
흔히들 회원님들께서 말하는 5-0-5가 그림자처럼 보이는건 당연하게 지극히 정상적일수 있다. 그나마 요즘 최근 2경기 이스코가 나름 분전을 해주고 있지만 여전히 bbc와의 케미는 부족하다.
결국 현재 지단감독은 중원구성의 경우 어느정도 공격과 수비 모두할수있는 선수를 중용하고있고 그 결과 코바치치가 계속 기용되는것이다 고로 하메스/이스코의경우 설자리가 분명히
없어지는것이다. 한마디로 현재 지단의 전술에는 공격형미드필더의 자리는 없다.
그럼 언제부터 13-14 아틀레티코/뮌헨/도르트문트등 중원박살내고온팀이 왜이리 중원문제를 안게 된 것인가? 답은 알론소다
알론소는 크로스보다 나이는 많지만 수비력과 경험 중원조율이 뛰어났다. 크로스가 나이면이나 장차 레알의 중원을 짊어질 선수인건 알지만 그는 애초부터 공격형미드필더로 뛰던 선수였다. 즉 수비적 포백앞에서의 롤은 아니였던것이다. 그러며 중원의 수비밸런스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모드리치도 물론 마찬가지였다.
현재 카세미루는 중원조율과 패스는 미흡한 편이다
1. 모드리치와 크로스가 적절하게 볼순환을 하는편이다.
2. 즉 찬스메이킹을 플레이메이커의 제한되기 시작한다.
3. 결국 중원의 창의성 부족은 공격수들간에 득점문제로 연결된다.
결국 모든것이 꼬인건 13-14시즌이후라 볼수있다.
페레즈는 스타성의 눈이멀어 하메스와 크로스를 영입했다 이것부터 잘못됬다. 두선수중
굳이 영입해야됬다면 굳이 세대교체를 할려고 했으면 하메스는 제외 크로스를 영입하는게
맞았다. 그럼 중원 교통정리는 자연스럽게 모드리치/크로스/알론소 또는 디마리아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중원이 됬을것이다.
4 공격수
4-1 안첼로티 감독의 공격수
안감독은 우선 그 당시 현 최고의 윙포 2명을 동시 보유했지만 그만큼 고민의 깊이도 늘어났다. 두 선수다 공격적으로 기용하자니 공격성향 강한 풀백 때문에 수비밸런스가 무너질게 분명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안첼로티 감독은 베일한테 좀더 수비적인 지시를 부여했고
한동안 베일의 에이전트 베넷과 레알마드리드간의 볼을 안준다느니 수비만 시킨다느니로 시끄러웟던걸로 알고 있다. 여튼 고로 수비상황시 4-4-2 공격시 베일이올라가며 4-3-3으로 전환이 가능했고 벤제마는 9번의 공격수가 아닌 좀더 호날두와 베일보다 내려와 중원에서 볼순환을 도와줬고 적절한 패스를 베일과 호날두한테 공급하며 한준희 해설위원이 9.5번의 최강의 공격수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4-2 지단의 공격수
지단도 크게 틀리진 않았다. bbc를 더 중용하는 상황인데 우선 베일의 롤경우 좀더 자유로워졌다고 할수있다. 과거 안감독때의 오른쪽 크로스 엿다면 요즘은 좀좀 중앙으로 들어와 공격에 직접 관여하기도 한다. 그결과 호날두와의 동선겹침이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발생하기도 한다 이부분에 대해선 교통정리를 명확히 할필요가 있어보인다. 그리고 벤제마는 베니테즈를 거치며 달라졌다 과거 안첼로티감독의 주문대로 좀더 내려와 볼을 받고 순환시키며 연계를 중요시 한거와 달리 박스에서 좀더 위협적이고 즉 전통적인 9번의 스트라이커로 변했다.
그결과 베일 호날두가 고립되는 현상 및 bbc간의 케미가 지금 현재 무너지고 있다고 필자는 보고있다. 또한 지단은 포지셔닝 구분이 명확한 편이다 즉 프리롤이라는 롤을 주어진 선수는
현 스쿼드에서 한명도 없다 프리롤이란 가장 자유로운 즉 포지션의 제한없이 위치에 상관없이 뛰는 선수를 말하는데 과거 안첼로티는 호날두를 프리롤을 부여함으로써 득점력을 최고치로 향상시켰지만 현재 지단은 스위칭플레이만 할뿐 베일과 호날두 벤제마한테 프리롤을 부여했다고 보긴 어려운 상황이다 즉 호날두는 베일과 서로 스위칭 벤제마는 호날두와 스위칭하고 있지만 어느 특정선수가 프리롤을 부여받고 있진 못한 상황으로 보고있다 필자는 그게 좀더
공격작업시 단조로움 즉 창의성 결여라 보고 있다.
글을 마치며
필자의 글을 요약정리 하자면
1.지단의 현재전술에는 2명의 공격형미드필더는 필요가 없다.
2.안일한 여름이적시장 ( 보드진과 감독 모두 책임이있다고 볼수있다 )
3.부진한 선수들이 a매치에서 다시한번 흥한다면 이것은 선수문제가 아닌 레알마드리드의
문제라 볼수 있다. (하메스/호날두경우)
필자는 최근 지단감독한테 눈에 불을 키며 디스를 하고 있다.
하지만 필자가 지단을 싫어하는것은 아니다.
좀더 시간을 줘야된다는것 필자도 찬성하지만 레알마드리드라는 감독은 시간이 없는
매우 불 안전한 자리다. 고로 빠른대처 및 임기응변이 필요하다고 볼수 있다.
당장 다다음주에 있을 마드리드 더비를 승리로 마치기를 바라며 글을 마무리 한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관적인 내용이고 모든 레알경기 풀타임으로 본결과를 토대로 제가 느낀점을 적은거니 그냥 이사람 생각은 이렇구나라고만 봐주셨으면 좋겟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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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16.11.09*베일 442/433 기용은 14/15 일이고 13/14는 디마리아의 왼쪽 메짤라 기용에 더 초점을 맞춰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13/14 전반기 미드필더진의 핵이었던 케디라가 빠졌네요.
그리고 하메스는 디마리아 대체자 격으로 영입된 선수입니다. 디마리아를 내보내고자 하메스를 영입한게 아니라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Jorge Mendes 2016.11.09@라그 222 하메스는 디마리아대체자격으로영입한거죠...
하.. 디마리아가 땡깡만 안피우고 남았으면 걱정이좀 덜했을텐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433-442 2016.11.09@라그 베일 433-442기용은 1314부터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케디라가 부상으로 장기이탈 하면서 모드리치-알론소-케디라 조합에서 디마리아-알론소-모드리치 조합이 생긴거였으니까요... 베일은 1415시절 포지셔닝이 1314나 15-17시즌처럼 밑에서 시작하기보단 다소 위에서 있었던 것 같네요.. 수비가담도 그다지 좋지 않다는 평도 많았던 시즌이었죠....
하메스는 대체자 격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디마리아의 깽판과 하메스 영입은 독립적으로 봐야할 것 같아요... 아마 디마리아가 있었어도 하메스는 영입되었을 것 같다고 봐서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ronaldo123 2016.11.09@433-442 맞는말입니다. 케디라는 가동한 경기가 10경기도 채안됬고
14-15시절 베일은 수비가담이 안좋아 오죽하면 에이전트가 배넷이 입털어갖고 그 온순한 덕장 안첼로티가 빡쳣을까요 그리고 하메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메스는 디 마리아 대체자가 아닙니다 충분히 디 마리아는 이스코로도 대체가 가능했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11.09@433-442 수비시 442 공격시 433은 알론소 이적 이후 주로 쓴 전술이고, 13/14 초반의 442는 433으로 전환하는 전술이 아니었고, 후반기의 전술은 그냥 디마리아를 메짤라로 기용하는 433이었죠. 베일의 포지셔닝은 14/15가 훨씬 수비적이었습니다. 알론소가 이적하면서 취한 442 433 변용 전술로 인해 베일은 수비시 훨씬 낮은 위치에서 압박을 해야했죠. 그것도 제대로 못하긴 했지만... 그래서 말미에 나온게 베일을 톱으로 기용하는거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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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433-442 2016.11.09@라그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433-442는 알론소 이적으로 사용한게 아닙니다. 오히려 1314시즌 4미들인 디마리아-알론소-모드리치-베일을 L자로 배치해서 베일을 공격시엔 윙포로, 수비시엔 미드필더 위치로 내리는 시프트 형식을 취했습니다.
그나마도 모드리치-알론소-케디라 조합이 갖춰지고 케디라마저 날뛰기 시작 할 때 즈음에 케디라가 시즌 아웃에 맞먹는 부상을 당하면서 나온게 디마리아-알론소-모드리치 조합인데요..
디마리아의 메짤라 역할은 눈에 띄었지만 이미 1314 중반부터 433-442는 자리 잡았습니다. 오히려 후반으로 갈 수록, 경기 시작 전 포메이션 소개에서도 442로도 많이 나왔고요.
베일은 1415에 1314보다 공격적인 포지셔닝이었고 수비 가담이 1314/15-17만큼 헌신적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메스코 조합이 수비력이 더 좋았죠. -
ronaldo123 2016.11.09또한 하메스가 영입되고 난뒤에서야 디 마리아가 맨유이적절차를 밟은거 보면 또한 디 마리아가 떠나기전 레알마드리드팬들한테 남긴 편지를 보면 굳이 하메스를 영입해야될 필요가 있나 싶네요 디마리아 대체자는 충분히 이스코로 가능했습니다 오죽하면 언론에서 이스코에 입지가 더불안하다고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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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oov 2016.11.09간단하게 말해서 지단의 전술은 뭐랄까 구식이라고 해야할까요.
뭔가 포메이션자리들에 선수들을 박아놓고.
그 자리들에 있는 선수들이 맡은 역할만 하도록 하는느낌,
현대축구의 대세인 전체공격 전체수비가 안보여요. -
지날도 2016.11.09과거 날두123님의 글을 대충본적이 있는데
사실 과거에는 날두팬의 억지성 투정글로 판단했습니다.
이번에도 시간 관계상 대충 스케치만 했지만
팀에 애정어린 글이라 판단이 듭니다. 잘봤습니다.
13-14시즌을 가장 이상적으로 보시는것 같습니다.
ㄱ.우선 1516이 1314보다 못한지부터 생각해봐야합니다.
중원에서 레알이 밀렸다 판단한다면 근거도 부탁합니다. 근거가 어떤건가요? 저 역시 경기 다봤습니다.
혹여나 그 근거가 단순 포제션 비율이더라도 근거로 약합니다.
왜냐면 챔스 결승등처럼 작전 상 그렇게 하는
좋은 결과를 위한 수단일수 있기에 1516을 중원에서 발린해라 정의를 못내립니다.
1516을 1314과 비교할때 특정부분의 차이만으로 우위를 논하면 안될겁니다.
전체적으로 뛰어난 결과를 얻었다면 그렇게 하는게 맞는거라봅니다.
그 점에서 1516과 1314의 차이에 대해서 날두123님의 생각과 근거가 궁금합니다.
ㄴ.하메스의 영입이후 1516 연승행진기록과
1617 연승행진에 대한 설명도 필요합니다.
ㄷ. 호날두는 국대 흥할시 레알 감독 책임론을 거론하셨는데
호날두는 사실 2012 이후 국대에서 흥한적이 몇 경기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스위든전과 웨일스전 등이 있겠죠.
국대에서 날두는 우리가 흔히 아는 메날두 집권의 모습과는 거리가 멉니다. 메시 역시 마찬가지이고..
ㄹ . 그리고 핵심 4명 존재 유무에 따른
각 감독별 승률변화를 예고하신걸로 아는데 그것도 궁금하네요.
형평성 문제나 기준을 정할때 문제는 없길 바랍니다. 제가 아주 강하게 따져볼겁니다.ㅎ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ronaldo123 2016.11.10@지날도 무슨 청문회 같네요 마지막 댓글이 제가 뭐 지날도님한테 이 글써서 잘못햇나요? 억지성 투정글로 판단햇다는 첫 문맥과 마지막 문맥에 강하게 따질거다 라는건 싸우자는 제스쳐로 들리는데 맞나요? 우선 시간될때 본인께서 저한테 제시한 의견은 조목조목 반박해드릴건데 우선좀 말투좀 바꿔주시길 바랍니다 저 아니라 다른사람도 그렇게 댓글 달린거보면 기분 나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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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지날도 2016.11.10@ronaldo123 날두123님이 그냥 왠지모르게 친근해서 마지막에는 그렇게했는데
기분나쁘게 보셨군요. 사과드립니다.
날두123님의 글들을 제가 약간의 투정으로 본 이유도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우선 날두123님은 과거 본인글에 반박을 하는 사람을 대부분 지단팬이란 단어를 사용하며 대응을 했습니다. 저는 좀 의아했습니다ㅎㅎ
그냥 레알팬 입장에서도 반박이 가능하죠. 아래와 같은 이유들로.
지단호에 대해 여러 비판이 있을수가 있죠.
그 중 날두골이 적다고 지단을 비판하는건 아래와 같은 조건이 만족할때가 가능하다 보는 입장입니다.
ㄱ
날두골도 적고 팀 전체의 골수도 적을시
ㄴ
날두골도 적고 팀 전체의 성적이 나쁠시
위 2가지가 가장 중요한 조건입니다.
현재 날두 폼이 나쁜상태에서 지단은 잘 꾸리고 있다고 봐야하고
(참고로 대부분 해외언론에서 그렇게 평가합니다. 이건 중요 근거는 아니고 제1의 근거는 위 ㄱ,ㄴ 두가지로 언급한것입니다.)
굳이 날두팬 입장을 대변해 하나 더 추가하면
A
날두에게 찬스가 이전 감독들에 비해 적게갔는지도 따져볼 필요도 있겠죠. 제가 볼때는 큰 차이가 없다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건 이제 날두123님의 몫이겠네요. 한번 자료 찾아 부탁드립니다.
B ◆ 날두123님이 언급한 국대에서 흥하는데 레알에서 못하면 지단탓 .
이부분에 대해서도 추가적으로 얘기하면
위 ㄱ,ㄴ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날두가 설령 폼이 살아났다쳐도 팀 득점과 팀 승률이 좋다면 굳이
날두의 득점 비율을 과거 수준으로 맞출필요는 없죠.
오히려 득점은 가능한한 골고루 퍼지는게 팀적으로 더 좋다는건 상식입니다.★
그나저나 저는 그냥 날두123님이 참 좋습니다.
우선 날두팬이라 제겐 아주 소중한 존재이고
두번째는 독고다이로 파고드는 성격이 보여서입니다.(부정적인게 아닌..) 저와 비슷한 부분이기도 하고..
급하게 안하셔도 되니(한달 후도 좋습니다. 여유있게 토론하는걸 좋아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Raul 2016.11.12하메스는 디마리아의 대체자 느낌으로 보는게 더 적합하죠, 디마리아가 반년 잘하고 땡깡 부려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