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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관련 소식 2개 (이스코, 하메스)

베일매니아 2016.08.24 21:39 조회 3,531 추천 1



이탈리아의 복수 언론들이 계속해서 이스코와 유벤투스, 혹은 AC밀란을 엮어가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스코의 우선순위는 마드리드 잔류와 재계약이라고 합니다. 

선발로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현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스코는 마드리드에서 행복하며, 지단의 지도 아래에서 기회를 얻길 원하고 있답니다.

이스코의 시즌 시작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습니다.  세비야와의 슈퍼컵에서 지단은 이스코를 선발로 기용했고, 아노에타 원정에서 지단은 코바치치를 선택했지만, 두번째 교체 선수로서 이스코를 투입했습니다.  이는 경쟁자인 하메스보다 이스코가 우선순위임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스코의 계약은 2018년까지이며, 재계약은 시작 단계에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몇시즌 전부터 이스코의 관계자들과 재계약에 대한 접촉을 해 왔다고 하네요.

-AS-



James grieves for a moment the match against Stade Reims ...


마르카가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차후 행보를 묻는 설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29000명 이상의 독자들이 참여했고, 전체 응답자 중 59%가 "레알 마드리드는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팔아야 한다" 고 대답했으며, 41%의 응답자들이 "하메스를 팔아서는 안된다" 는 입장을 보였다고 하네요. 

하메스 판매에 대한 비율이 높은 데에는, 최근 합류한 마르코 아센시오가 놀라운 활약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이 한 몫을 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루카스 바스케스, 코바치치와 이스코가 하메스보다 더 많은 출전 시간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심지어 아노에타 원정에서는, 호날두-벤제마-모드리치가 결장했음에도 지단은 하메스가 아닌 코바치치, 아센시오,모라타를 선택했습니다.

-Marca- 


참 대비되는 두 선수의 기사내용이네요.   
응답자의 약 60퍼센트가 하메스를 팔아야 한다고 했다는데... 허허 참 

스페인 언론들 보면, 아센시오를 과도하게 찬양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영입도 없는 상황에서, 팀으로 돌아온 선수의 활약에 기뻐하는 거야 당연히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  아센시오는 아직도 경험이 필요한 어린 선수임을 감안했을 때, 지나친 부담감으로 작용하지나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걱정이 되네요. 

하메스 내보내고 그에 준하는 실력있는 선수를 데려올 수 있었을 때라면 모르겠지만, 이미 좋은 선수들 다 놓쳤죠.  이제 시간도 별로 안남았고요.   이 상황에서 특별한 대책도 없이 하메스를 내보내는 건 좋은 수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제는 남은 인원들 잘 독려해서 시즌을 잘 치르는 것만 생각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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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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