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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이번 시즌이 기대되는 이유

패스패스패스 2016.08.18 11:14 조회 1,561 추천 4
이번 이적시장에서의 우리팀의 이적 상황을 매우 심드렁하게 봐 왔습니다

적어도 마르셀로 백업이랑 카세미루와 경쟁할수 있는 미드필더 정도는

영입할줄 알았거든요

게다가 영입금지 징계도 있고 말이죠

그런데 큰 이변이 없는 한 지금 스쿼드로 갈것 같습니다

저역시 미드필드 부분의 비효율적(?) 스쿼드 부분이

조금은 걱정이 됐는데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하메스 이스코 아센시오 모라타까지 모두가 자신들의 주가가

얼마인지 알텐데.. 이들이 굳이 우리팀에서 경쟁을 택한다...하나같이..

글쎄요 원래도 레알은 많은 선수들의 드림클럽이긴 하지만

뭔가 그들 스스로가 이렇게까지 확고하게 의지를 내비치면서 결의를 다지는것이

여느때와는 미묘하지만 약간은 다른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새삼스럽지만 지단이 감독이라서 그럴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분명히 지단은 겉으로 보이는 것 이상으로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있나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요


일단은 저도 기존 크카모 체제의 433 이 가장 강력한 포메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플랜B 로 무슨 포메이션이 낫다 말씀들을 하시는데

저는 전문가는 아니어서 뭐라 말할순 없지만

유사시에 4231 의 3 자리에 이스코 하메스 아센시오 를 몽땅 투입하는건 안될까?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가령 큰경기를 앞두고 한템포 쉬어가야 할때나 그런 유사시에 말이죠

매경기를 이렇게 치를순 없겠지만 지단 감독이 저 3명을 적절하게 돌아가면서

어떻게든 잘 쓸거라고 생각합니다

셋 다 실력면에서는 훌륭하니까요 뭐 어떻든 뚜껑을 까보면 알게 되겠죠


그보다는 지단 감독이 이끄는 첫 풀시즌이고 그를 따르는 선수들의

원 팀 스피릿이 기대가 됩니다

비록 자신이 벤치에 앉아있더라도 피치에서 뛰는 것처럼 승리를 갈망하는

그런 모습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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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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