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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애초에 카세미루가 붙박이인 자체가 모순이죠.

와리가리날둥 2016.08.17 08:47 조회 3,883 추천 3
하메스에 관해서 공격적으로 말씀하시기에
저도 살짝 감정이 실린 글을 써보자면

카세미루가 작년 중반부터 최고의 대안이 된건 맞습니다.
그야말로 극약의 처방이었죠.

포르투에서 다시 리턴했는데 자리못잡았던게 펙트였고
2번째 엘클라시코를 기점으로 닥 주전 비슷하게 되었습니다.

카세미루의 역할과 전술적 활용도에 대해서 지금까지 숱하게 논해왔기 때문에
거기다가 찬물을 끼얹을 필요는 없죠.필요합니다. 좋은 선수입니다.인정하죠.필요합니다

하지만 거시적 관점에서 보면 카세미루는 크로스와 모드리치의 위치적 기능에 대한
윤활류 혹은 봉합체 정도 입니다.

카세미루 본인의 능력을 단 하나로 보자면
절대로 레,바,뮌 이라는 슈퍼클럽의 닥주전이 될수는 없는 깜냥이라고 다들 생각은 하고계실껍니다

이건 순전히 제 생각일수도 있지만..카세미루는 뮌헨이나 바르샤는 물론이고 맨유나 맨시티 첼시 아스널 에서마저도 주전이되기는 힘들껍니다
한마디로 현재 우리팀 상황에서 본의아니게 최적화 일수 있다는 거죠.

다들 카세미루는 크로스,모드리치 처럼 무조건 주전이다 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애서
한번 의문을 제기하는 겁니다

카세미루가 만족스럽습니까?

저는 코파에서도 봤듯이..빌드업은 물론 숏패스 롱패스 전부다 안되는 카세미루가
여전히 걱정입니다. 패스성공률이 70% 갓 넘긴걸로 아는데.

매우 답답하더라구요.
수미가 패스가 이토록 안되다뇨..

공을 탈취하고 선택지에 있어서의 아쉬움..거기에다가 가끔씩 그냥 툭-툭 어이없이 패스찔러서
모두를 "맹~" 하게 만드는 강약조절까지..

캉테랑 마티지보다 충분히 망막으로 느끼기에는 개인능력에서 부족한 선수인건 틀림없습니다.

여러분들도 기억하실겁니다. 카세미루가 수비적으로 활약할때의 경기내적인 밀림을....

말장난일수도 잇지만 " 지금 상황에서는 어쩔수 없이 최선인 선수가 그 자리에서 항상 주전이어야 한다"는 매커니즘은 버려야 한다고 봅니다.

지단은 페레즈의 입김..혹은  외적인 요소를 제외하고서라도 여전히 하메스,이스코,아센시오 같은 공격적 미드필드의 활용도를 끊임없이 연구해야 한다고 봅니다.

반년동안 카세미루의 수미역할이 성공했다면
제작년에는 무려 한시즌동안 하메스-모드리치-크로스가 성공했었습니다.

사실상 현재 스쿼드에서 최상이란 잇을수가 없습니다.
최선이죠.

그 최선에 카세미루 카드가 가장 가깝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절대로 닥주전 스쿼드가 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카세미루와 현재의 미드필더3인방의 전술 활용도는 시즌 끝날때까지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메스를 쉽게 못팔수도 있다고 생각드네요

더군다나 지난경기에 이어서  오늘 경기에서마저 하메스는 잘했으니 더욱 생각이 많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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