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보면 구단에 대한 믿음이..
영입 금지 징계가 다가오고 있는데
팀의 이적 시장은 조용하기만 하고 라이벌 팀은 보강 착착 해나가고 있고.
불안하신 분들도 많을 것이란 것을 잘 압니다.
다만, 가끔 보면 구단에 대한 믿음이 부족해보여요.
당연히 수뇌부나 보드진은 영입 금지에 대비해서 더더욱 영입 가능한 자원을 물색 중일테고, 시도하는 중이겠죠. 노는 게 아니에요. 그리고 영입을 한다면 다가올 상황으로 인해 신중에 신중을 거듭해서 해야겠죠.
현재 우리 팀에서 베스트 11을 제칠 매물은 없거니와, 있다고 해도 구매 불가.
그렇다면 당연히 백업 쪽에서의 영입인데
현 이적 시장에
- 실력은 타 팀가면 주전급
- 비싸지않고 적당한 가격
- '벤치'임을 알고 입단
- 적은 출전 시간
- 불만 X
인 선수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잘 안 보입니다.
'현실적'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누가 있나요?
아무나 엮어대는 언론들도 조용한 것을 보면 없어요. 매물이
기껏 언론에서 엮어낸다는 선수가 시소코..
아시다시피 우리 팀은 항상 매 시즌 우승을 거의 '강요'받는 팀입니다.
어정쩡한 선수는 애초에 들어오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실력이 갖춰진 선수가 와서 항상 성공하는 법도 없습니다.
또한 전도유망한 어린 선수가 이런 부담감과 압박감으로 가득찬 곳에서 '키워지기'또한 힘들죠.
이번에 팬들이 원했던 영입 리스트를 보자면 가능한 선수가 없습니다.
캉테 - 본인이 런던 선호, 끝
포그바 - 월드 레코드 이적료와 팀 내 주급 체계를 망가뜨릴 주급.
(무분별한 스타 플레이어 수집은 팀을 망치지만 무분별한 주급 체계는 구단을 망칩니다.)
오바메양 - 설사 영입한다고 해도 60~80m인데 서브로 둔다?
가야, 알라바 등 - NFS
현재 우리 팀 백업 멤버들을 보시면
공격 : 모라타, 바스케스
미들 : 하메스, 이스코, 코바치치, 아센시오
수비 : 바란, 나초, 다닐루, 코엔트랑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부족하다고 생각은 안듭니다.
여차하면 1년 임대보낸 디에고 요렌테와 마리아노, 마르코스 요렌테 등 카스티야도 있습니다.
그리고 영입을 하려면 기존 선수단 정리가 진행이되어야 영입이 수월해지죠.
이미 지단 감독도 프리 시즌 시작 때부터 오늘 슈퍼컵 경기 전 인터뷰에서까지
누차 현 스쿼드에 매우 만족한다고 말하는 상황입니다.
코엔트랑 부상도 자주 당하지 않냐,
다닐루를 뭘 믿고 버티냐,
모라타는 아직 부족하다,
하메스, 이스코도 애매하다.
그래도 이 정도로는 힘들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선수들의 폼 저하와 부상 걱정을 미리 할 필요가 있나요?
베스트11 뿐만 아니라 백업 선수들도 소중한 팀의 자원입니다.
또한 다들 출중한 실력을 지닌 선수들입니다. 묵묵하게 뒤에서 노력하며 팀이 필요로 할때 뛰어주고 있어요. 기존 우리 선수단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누구를 믿습니까?
주전들은 카세미루, 카르바할을 제외하곤 다 20대 후반~으로 개개인의 전성기를 맞이할 시기.
백업들은 이미 능력이 입증되었거나 재능으로 겸비한 20대 초중반.
핀투스라는 새로운 피지컬 코치의 합류로 선수들의 체력이 잘 유지될 것이라 봅니다.
부상 빈도도 줄어들 것 같구요.
우리는 이미 최고의 선수단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단도 말했듯 더 이상 스쿼드의 향상은 어렵다고 보고
기존 선수단들로 조직력 강화 등 '양'보다는 '질'적 향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영입없이 이대로 끝나고 영입 금지 징계를 맞이할 수도 있겠죠.
팀에게 어떤 결과가 벌어질지는 하늘만이 압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구단의 선택과 결정이며, 우리는 거기에 응원해주면 되는 겁니다.
이미 리가 내 적응을 마친 아센시오나 1년 임대 떠난 디에고 요렌테 등이 오히려 어중이떠중이 영입보다 훨씬 적응도 필요없고 더 필요한 자원이라고 생각되기도 하고,
매번 바뀌는 감독과 선수단으로 기존 전술이 뒤엎어지는데
우리는 언제 조직력을 강화하며 색깔을 낼 것인지..
페레즈 회장도 마지막 임기를 염두에 두며 미래를 내다보는 듯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구단에게도 기회와 시간이 필요하죠.
여기서 또 팬과 언론의 여론과 눈치에 휩쓸려
미래의 새싹들이나 선수 팔아버리고 다른 선수로 사오면 결국 또 반복될 거라 보이네요.
우리 팀 스쿼드가 완벽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주전부터 백업까지 완벽한 스쿼드란 게임에서나 존재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봤을때 현 백업 자원들보다 좋다고 할 수 있는, 영입 가능한 백업이 보이지도 않는 상태에서 무작정 영입 보강을 외치는 것보다는 현재 가진 백업 자원들의 질적 향상을 시키거나 몸에 맞는 전술을 입히는 훈련을 통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되네요.
+) 리가에서 우린 계속 한 끝 차이로 우승에 실패했지만 결코 못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강했던 08-12 바르셀로나조차도 리가 내에서 6~8번은 미끄러졌는데
저는 오히려 리가 열쇠가 아틀레티코를 잡느냐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지난 3시즌 간 리가 내에서 우린 아틀레티코를 한 번도 못 잡았죠.
반면 바르샤는 아틀레티코 상대로 한 번도 안 졌구요.
우리나 바르샤나 미끄러지는 건 비슷하고 결국 아틀레티코에 의해 지난 리가 우승팀이 가려져서 우리 팀은 저 두줄을 어떻게 깨느냐가 숙제네요.
++) 댓글보니 핀트가 어긋나는 것 같은데..
맹목적으로 구단에 믿음을 요구하는 글이 아닙니다.
근래 구단의 행보가 실망스럽기는 하지만 지나친 표현들이 조금씩 보여 쓰게되었습니다.
저 또한 다가올 영입 금지 징계에 대해 보강은 필요하다고 보고
특히 자주 언급되는 보강 포지션에 대해서는 영입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댓글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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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6.08.09한끝 차이로 실패했으니까 보강을 해야죠. 라이벌 팀들은 보강에 여념이 없는데 왜 우리는 놀고만 앉았냐 이거인데 그게 그렇게 잘못된 말인가요? 지금 스쿼드가 정말로 약점이 아예 없는 최강팀이라고 정말로 그리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미드필드진과 왼쪽 수비진은 분명 보강을 해야만 하는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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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16.08.09@San Iker 다른 거 다 제쳐두고 영입 징계 때문에 앞으로 있을 2번의 이적시장에서 제대로 영입을 못하는데 이대로 넘어가는 건 안이함이 지나친 것이 아닌가 싶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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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유노윤호 2016.08.09@San Iker 어느 팀이나 완벽한 스쿼드는 없습니다. 게임에서나 가능하겠죠.
당연히 영입 징계가 다가오는데 아무 소식이 안들리면 누구나 다 불안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막무가내로 영입할수는 없잖아요? 팬들 조차 왼쪽 수비진과 미드필더진 보강이 필요하다고 느끼는데 구단이 가만히 있을리가 있나요. 분명 시도 중일텐데 적당한 선수가 없으니 그런 것 아닐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유노윤호 2016.08.09@San Iker 전 솔직히 라이벌 팀들이 보강을 하던 안하던 현 우리 팀 스쿼드가 꿀릴 것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끝 차이란 것은 보강을 통해 메워질 수도 있겠지만 정말 조그마한 차이기 때문에 충분히 극복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리그의 경우 서로 간의 맞대결에서 얼마나 승점을 뺏어오느냐 싸움이지, 엘클라시코의 경우야 스쿼드 관계없이 정신력 싸움이고 결국 마드리드 더비가 저는 리가 우승 열쇠라고 봅니다. 챔피언스리그야 실력뿐만 아닌 운이 상당히 따라줘야해서 예측 불가능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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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유노윤호 2016.08.09@San Iker 물론 산 이케르님 말씀대로 저도 어느 정도 보강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측입니다. 잘못된 말이라고 한 적도 없어요. 다만 그 보강 자원이 보이질 않는 상황에서 무작정 영입보다는 가진 자원들을 가지고 질적 향상을 노리거나 맞는 색깔을 찾고 입히는 게 더 나은 결정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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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호날두 2016.08.09동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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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16.08.09일어나지도 않았다기엔 이미 코엔트랑 부상은 일어났고 조직력 새로 쌓아야될 정도로 스쿼드 갈아엎을정도의 보강 하자는 의견은 없는거같습니다만 말그대로 질적 향상시켜줄 백업이 필요한 상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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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유노윤호 2016.08.09@타키나르디 그 질적 향상을 시켜줄 백업 매물이 없다는 것이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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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타키나르디 2016.08.09@유노윤호 그 백업매물 찾는게 구단이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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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메이데이 2016.08.09*@타키나르디 그러니까 그 주전급 실력을 가진 백업을 영입하기가 힘들다는 뜻인 것 같네요. 지금 팀에 질적 향상을 시켜줄만한 수준급 선수가 백업인걸 확실히 알고도 만족하고 올 만큼 레알에 이미 충성심이 가득한 선수를 찾기가 힘들죠. 원투펀치에서 언급한 것 처럼 저희 팀 같은 경우는 베스트11이 너무 강력하다보니 어지간한 선수들은 와봤자 백업이니까 오길 꺼리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그 백업매물을 찾는게 구단이 할 일이라지만 해야할 일이라고 다 할 수 있으면 세상에 약팀이 어디 있겠습니까 -
subdirectory_arrow_right 타키나르디 2016.08.09@메이데이 바르샤 보드진은 이미 백업으로도 움티티, 디녜같은애 잘데려오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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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메이데이 2016.08.09@타키나르디 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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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16.08.09@유노윤호 없긴 왜 없나요. 구하려고 하면 얼마든지 있습니다. 왼쪽 수비만 해도 지금 이적시장에서 루머 도는(마드리드가 아니고 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있는) 쾰른에 독일 대표팀 주전 헥터, 밀란의 데 실리오 같은 선수들도 있고 게레이로가 도르트문트로 갔으니 에릭 둠이나 슈멜처 같은 선수들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리버풀의 모레노 같은 선수도 있고요.
미드필더도 마투아디라던가 시소코 같은 선수들도 데려온다면 코바치치보단 더 잘해줄만한 선수이니 충분히 고려해볼만 하고요.
알아보려고만 하면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데 전혀 소식이 없으니까 짜증이 나는 거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유노윤호 2016.08.09@San Iker 왼쪽은 영입하게되면 셀로, 트랑까지 3명이라 보유하기도 애매하고 선수들 입장에서도 손해라 트랑이 팔리거나 계약 만료까지는 아무래도 왼쪽 영입은 힘들..거로 보이네요. 당연히 백업매물 찾는게 구단이 할 일이고 그래야 하는 것이지만.. 돌아가는 상황으로는 녹록치 않아 보이네요. 그나마 보인다고 하는 선수들도 와서 제대로 제 몫을 해줄지, 현 백업 선수단보다 잘 해줄지 구단 측에서도 적극적이지않는다는 것은 애매하다고 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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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No4 2016.08.09@유노윤호 제 몫을 해줄지가 걱정된다면 영입 할 자원이 있을까요... 리그 씹어먹고오는 선수 아니고서야; 그리고 현 백업이 없는 포지션도 있잖아요 카세미루 , 셀로 두 선수 포지션은 돌려막는정도지 백업이 있을까요? 벚꽃은 부상이라 내년에서야 필테고.. 적극적이지 않다는 평가정도는 충분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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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Illarra 2016.08.09@San Iker 데실리오는 폼이 완전 망가졌고 리버풀 모레노는 수비력이 부족하고 시소코라면 이번 유로가 플루크였지 저번시즌 뉴캐슬에서 한거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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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No4 2016.08.10@Illarra 백업영입에 너무 완벽한 선수를 찾는것도 무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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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455 2016.08.09캉테는 레알에서 진지하게 노렸는지나 의문이네요. 관심있다는 기사는 봤지만 실제로 접촉했다 오퍼했다 이런건 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433쓰는 지단감독인데 공미만 3명입니다. 카세미루백업은 없는상황.
그리고 정말로 현스쿼드에 만족해서 영입이 필요없으면 대체 영입징계유예는 왜 시켰냐는 거에요.. 후임회장은 1년 허수아비로 만들었으면 그럴만한 이유를 올여름에 보여줘야 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있잖아요.
모드리치 호날두 나이가 31살이고 2년뒤면 33살이에요. 모든일이 닥쳐서 하려고하면 될것도 안됩니다. 미리미리 대비를 해둬야 되는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화이트 2016.08.09@456455 캉테는 진지하게 노렸었는데 본인이 \"ㄴㄴ 난 무조건 런던\" 시전하는 바람에 뭘 어떻게 해 볼수가 없던 거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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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456455 2016.08.09@456455 그리고 아센시오는 아까도 말했듯이 현재팀내에서 백업급 기회받으면서 나중에 주전급으로 저절로 커주길 바라는건 말도안되는거죠. 헤세 모라타 쟁쟁한 선수들 백업으로 있다가 결국 다 나갔고 바로 나갔다가 완전히 커서온 카르바할만 자리잡았습니다. 레알이 그런곳이에요.
그리고 매물이 없다고 자꾸 하시는데 매물이 없을리가 있습니까.. 보드진이 그런 좋은선수 찾을 능력이 안되는거죠. 뮌헨은 뭐 땅파서 레나토산체스 찾아낸게 아니죠. 요 근래에 유베나 꼬마 뮌헨 보드진이 영입한 선수와 레알보드진이 영입한 선수 비교해보면 너무나 극명해요.. 선수보는눈이 너무나 안좋은데 스포츠 디렉터 선임조차 안하고있는 보드진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16.08.09@456455 징계 유예도 정말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인데 마침 해주셨네요. 이렇게 한번의 이적시장을 완전히 날려버릴 거면 유예 하지 말고 그냥 그 때 당장 징계를 먹는 것이 훨씬 나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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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456455 2016.08.09@456455 가끔보면 보드진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팀에 대한 비판으로 오해하시는분들이 계신거같아요. 저는 페레즈회장과 보드진의 작년이적시장부터 지금까지의 행태에 대해서 비판적인건데 레알마드리드를 욕하는 걸로 들으시고 반발하시는거같아요. 안첼로티 자르고 베니테즈 사니타스 재계약 다닐루 오버페이 데헤아건 안일하게 처리하다가 뒤늦게 시도하다 팩스건으로 망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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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유노윤호 2016.08.09@456455 잘 읽었습니다. 디렉터의 부재는 저도 항상 아쉽다고 생각하고 이게 장기적으로 큰 차이를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징계 유예는 이번에 듣게 된 점이네요. 구단이 작년 안첼로티 해임건부터 결과적으로 안타깝네요. 운데시마나 바스케스 발굴 등의 성과는 있었지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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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패션왕날둥 2016.08.09@유노윤호 진짜 공감합니다 이렇게 감독이 전술적으로 쓰지도 않는 공미만 잔뜩하고 정작 필요한 수미나 왼쪽풀백은 백업이 없거나 부상인 선수 한명이죠ㅡㅡ 필요한 영입도 안하고 이렇게 보낼꺼면 징계유예는 진짜 왜 한건지ㅠ 언제부턴가 보드진들이 너무 일을 못하는건지 안일한건지ㅠ 다른팀들은 빅영입이 아니라도 꿀영입들 잘만하거나 발굴해내는데 뭐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ㅠ 그외 일처리들도 지난시즌부터 문제가 많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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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악 2016.08.09코렁탕은 말할 것도 없슴다.
문제는 미드진으로 보는데 플랜B를 꾸린다 해도 영역이 겹치는 자원이 너무 많아요. 코바치치 정도만 다른 롤을 수행할 선수로 대체 된다면 훨씬 풍부해보일 것 같네요. -
L.Vazquez 2016.08.09라이벌 구단인 바르셀로나,뮌헨은 베스트11탄탄한데도 영입 잘만하고있죠
반면에 우리는 어떤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456455 2016.08.09@L.Vazquez 그렇죠.. 바르셀로나도 피케 마스체라노 센터백 괜찮은데도 움티티 젊은 주전급 선수영입하고 뮌헨도 미들진 빵빵한데도 젊은 레나토 산체스에 거금 지르고 데려갔죠.. 뮌헨이나 유베 꼬마보드진처럼 사오는 선수 족족 터지는 그런 마법같은 안목은 없더라도 감독이 요구하는 선수라도 좀 사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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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모 2016.08.09저도 그렇지만 지금 보강을 말씀하시는 분들도 대부분 백업에 대한 보강을 원하는거지 주전 대부분을 갈아치우는 보강을 원하는 것도 아니죠.만약 포그바가 왔다면 포그바 정도가 주전이 바뀌었겠지만 1명 정도 바뀐다고 조직력이 무너지거나 하진 않습니다.
백업을 나열하셨는데 공격 쪽은 뭐 그렇다치고 미들진 하메스,이스코,아센시오 셋다 주포지션은 공미죠.정작 지단은 공미 쓰지도 않고 다음 시즌도 4-3-3이 유력시되는 마당인데 하메스,이스코 둘 다 4-3-3에서 그렇게 포퍼먼스가 만족스럽지도 않았습니다.괜히 올 여름 내내 둘의 이름이 방출명단루머에 오르락 내리락한게 아니죠.그럼 코바치치 하나 남습니다.코바치치...지난 시즌 포퍼먼스도 그렇고 이번 프리시즌도 그렇고 대부분 불만족스럽다는 의견이 다수인데 그냥 믿어야되나요.
수비진같은 경우에도 코엔트랑은 이미 부상입니다.올 하반기나 내년이나 되야 돌아와요.
영입 시도를 안했으면 모를까 영입 시도한 선수들 면면이 팀의 어디가 부족한지 뻔히 알고 그걸 보강하기 위한 영입이었음이 보이는데 영입 시도한거 다 실패하고 이제와서 보드진이나 감독이 현재 팀을 믿는다...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믿음이 당연히 안가죠.
개인적으로 나름 우리팀 이적 시장에 대해선 잘안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여름은 실패입니다.그 동안 영입 방향이 마음에 안들거나 이런 적은 있었어도 페레스 휘하의 보드진이 무능하다는 생각은 없었는데 올 여름엔 좀 실망이네요. -
San Iker 2016.08.09다른 방면에서 접근해보는데 전문적인 스포츠부장이 없는 게 정말 크게 느껴지는 요즘이네요.
최근 2년간 마드리드가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있는데 이는 스포츠 부분에서 전문적으로 총괄하는 업무를 할 사람이 없는 것도 정말 큰 게 아닌가 싶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456455 2016.08.09@San Iker 저도 이게 가장 커보입니다. 선수보는 눈이 탁월하면서 선수영입을 감독과 상의하면서 총괄해가는 스포츠디렉터가 현재 레알에 가장 절실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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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패션왕날둥 2016.08.09@San Iker 정말 공감합니다 전문가가 없으니 선수보는 눈도 없고ㅠ 라이벌팀들은 잘만 하는 꿀영입을 우리는 못하고ㅠ 진짜 이번 이적시장외에도 최근 2년간 영입시장을 거의 그냥 보낸거 같네요...그러다보니 백업이 약해서 장기전인 리그에 약한 팀이 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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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TONE 11-4800 2016.08.09*캉테는 신뢰도 있는 링크조차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적료가 30-32M 파운드에 주급이 15만인데 선수 본인이 런던잔류를 선호했고 첼시에선 주전급이니 레알은 그보다 더 질렀어야 가능성이라도 있었을텐데 현실적으로 카세미루 로테한테 토니 크로스보다 높은 주급 주기는 어렵죠. 카세미루 주급이 캉테 1/3도 안되는걸로 알려져 있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456455 2016.08.09@PANTONE 11-4800 캉테를 지단이 원한다는 얘기 말고 저도 레알보드진이 진지하게 접촉한다는 얘기를 못들어봤네요.. 그리고 굳이 캉테가 아니라도 지단이 카세미루 경쟁자를 원한다는 건 여러매체에서 공통적으로 나온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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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16.08.09본문에서 이미 모순이 일어나고 있어요. 영입 시도를 했다는건, 구단 측이 스쿼드의 부실함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는거고 그것에 실패했다는건 구단 측도 인지한 부실한 스쿼드가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건데, 어떻게 만족스런 스쿼드가 될 수 있을까요. 백업 선수들의 근거없는 믿음으로 날린 시즌이 어디 한 두번인가요. 백업 부실하게 보강하고 한때 주전까지 했던 케디라의 부상과 태업으로 날린 14/15 시즌이 바로 지지난 시즌이에요.
구단의 선택과 결정이 언제나 합리적이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그간 너무 많이 봐왔죠. 가깝게는 안첼로티의 경질과 베니테즈의 선임, 멀게는 지단-파본 정책... 그렇기 때문에 현지 팬이든 국내 팬이든 이적 시장 소식 하나 하나에 관심을 가지고, 신문사들의 보도를 읽고, 작게나마 의사를 표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08.09@라그 덧.. \'현실적\'으로 선수가 없다는건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포그바는 누가 팔겠다고 매물을 올려놔서 판게 아니듯이, 우리가 영입할 마음을 먹고 오퍼를 넣고 선수/구단과 계약을 조정해서 만들어지는게 이적이죠. 스포르팅의 아드리안 시우바, 레버쿠젠의 라스 벤더, 도르트문트의 스벤 벤더, 스토크 시티의 임불라, 볼프스부르크의 구스타보, 포르투의 루벤 네베스, 빌바오의 이투라스페, 샬케의 레온 고레츠카, 크리스탈팰리스의 요한 카바예.... 뭐 우리 팀에서 한번 찔러볼만한 수비/박투박 선수는 충분히 있어요. 우리가 지금 관심이 없을뿐이죠. 당장 크라머가 15m에 보루시아에 갔는데요. 뭐. 크리호비악 가면서 PSG에서 밀릴 가능성이 큰 마투이디 같은 경우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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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메이데이 2016.08.09@라그 여기서 벤더형제, 구스타보, 마투이디, 카바예 관심이 가네요. 이투라스페는 빌바오라 힘들어보이고..
크라머는 예전에 자주 언급되던 선수같은데 잘하던가요? 레알에서 어느정도 수준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였던지?
확실히 구단에서 박투박/수미에 관심이 없다는건 저도 불만이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08.09@메이데이 크라머의 경우 아직 기술적으로 완성되진 않았지만, 전진성도 있고 활동량이 후덜덜하죠. 레알이랑 자주 링크되던 선수고요. 지난 시즌 썩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다고는 생각 안하지만 그래도 레버쿠젠이 3위 찍는데 공헌한 바가 있고요. 카세미루보단 좀 더 전진성이 있죠. 케디라 대체로 언급된 적도 있지만 케디라만큼 영리하진 않고요. 수비기술은 카세미루가 더 낫고, 전진성은 크라머가, 활동량은 엇비슷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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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유노윤호 2016.08.09@라그 잘 읽었습니다. 현 백업 미들 자원들이 애매하긴 하지만.. 14/15의 백업에 비해서는 낫다고 생각이 드네요. 말씀하신대로 최근 보드진의 행보는 뭔가 변화를 주고자하는 노력에 비해 실망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구스타보나 네베스는 한번 찔러보기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조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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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08.09@유노윤호 뭐 언급은 안했지만 사실 왼쪽 풀백에 크게 투자하지 않는 방침도 이래저래 아쉬운 분들도 많을거라 봐요. 당장 코엔트랑이 2달간 경기에 못 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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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455 2016.08.09*그리고 사실 이건 페레즈 본인이 직접 영상으로 밝혀주지 않았나요? 지단하고 둘이서 대화하는 와중에 \"이적시장 꼬였어\"라고 말하던 유튜브 영상 아직도 있는데 ...
우리가 모르는 보드진의 어마어마한 큰그림에 의해서 다 계획되는 그런 긍정적인 상황의 일부분이 아니라 그냥 엄청나게 꼬인 상황이에요.. -
불주먹Ace 2016.08.09위에 제 생각과 비슷한 분들이 많아서 ㅎ 조금만 이야기해보면 매물이 예전만큼 많은건 아니지만 찾아보면 없는것도 아니죠. 타팀들은 필요한곳 차근차근 보강하고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코바치치 내보내고 마투이디. 코엔트랑과 다닐루 깽판을 대비한 데실리오 정도만 되도 만족스러울것 같습니다.
그외의 포지션에서는 말씀하신대로 주전도 탄탄하고, 기대되는 어린선수들도 많으니까요. -
하메스코 2016.08.09중원에 포그바 캉테 안고 시스코정도 언급된거같은데 캉테는 본인이 런던행선호한다 말해왔고 진하게 얽히지도 않았죠 또 이미 크카모 라인이 자리잡고있는 상황에서 당장 포그바한테 엄청난 이적료 연봉감당해가면서까지 메달릴만큼 급하진 않은거같구요.  다들 모드리치 카세미루 백업은 원하면서 정작 백업급인,(가격이 비싸긴합니다만) 안고 시스코정도의 선수는 거르는 분위기면 누굴 데려올수나있을까요? 100m이넘는 이적료에 연봉감당하면서 포그바라도 영입해서 새판짜야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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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08.09@하메스코 이번 이적 시장에서 크라마가 15m에 보루시아로 이적했죠. 구단이 15m에 카세미루 백업 혹은 준주전으로 크라머를 영입했다면 지금의 분위기와는 많이 달랐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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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하메스코 2016.08.09@라그 크라머라는 선수는 들어만봤지 실제 경기를 잘못봐서 하는말이긴한데 안고 시소코보다 우위에있다고 할수있는선수인가요? 지난시즌 망했다쳐도 안고같은경우 나름 발렌시아 에이스였다 들었고 시소코는 89년생이니 그렇다치고요 .. 정말 비꼬는건 아니구요 순전히 잘몰라서 물어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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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08.09@라그 안고나 시소코랑은 스타일이 달라서 비교하긴 어려울거 같고, 만약 온다면 카세미루와 경쟁하겠죠. 크라머에 관한건 축게에 크라머로 검색해도 꽤 얘기가 많이 나올겁니다. 이번 시즌에는 별로 링크가 안떴지만 알론소 이적 전후로 괘 많이 언급되던 선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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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Blancos! 2016.08.09구단에 대한 믿음이 꼭 충만해야 될 이유가 있나요? 아니 그보다, 지금 구단의 행보가 팬들에게 믿음을 줄 만한 행보인지 여쭙고 싶네요. 바르셀로나가 공•수 양면에서 여러 선수를 영입하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쏠쏠한 공격자원들을 영입하고, 아직 올해는 챔스에서 만날지 여부를 알수없지만 맨시티를 비롯해 맨유, 첼시, 바이에른뮌헨, 도르트문트 챔스에서 쉬운상대가 아니었던 팀들이 대대적으로 보강했죠. 그동안 레알 마드리드는 영입한거라고는 세리에에서 리그 10골도 한번도 못넣은 공격수 하나랑, 하도 쓰러져서 이젠 경기력 체크하기도 애매한 윙백의 복귀, 임대유스의 복귀밖에 없습니다. 지난시즌에 챔스우승을 했다고해서 지금 스쿼드에 허점이 없는건가요? 게다가 앞으로 두번의 영입징계가 명확시되는 시점에서, 우리 다음 영입시장은 17-18시즌 겨울이적시장인데, 그때까지 지금 스쿼드로 얼마나 경쟁력있게 국내외 대회에서 성적을 낼까요? 당장 15-16스쿼드를 보면 아르벨로아, 코바치치, 다닐루 등 기대에 못미치는 선수가 꽤 있었는데, 이중에 아르비는 이미 떠나고 없죠. 안그래도 정리하고 더 좋은 자원을 데려와야 될 판에, 이젠 쉬운경기에 땜빵이라도 해줄 선수조차 떠난겁니다. 이런 행보에 믿음을 줄 수 있다는게 더 신기하네요.ㅋㅋ
그리고 벤치 받아들일만 하면서 쓸만한 선수 라리가 뿐아니라 4대리그에도 널리고 널렸습니다. 무조건 빅사이닝을 원하는게 아니라, 알짜배기라도 영입해야되는데 진척이 없다는 거에요.
그리고 정상적인 상황이었으면 양보다 질적 업그레이드를 하는게 맞지만, 영입징계때문에 18년1월에나 다음 영입이 가능하다구요. 그동안 누가 장기부상을 끊을지, 누가 기량이 떨어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정상적인 영입을 하는건 당연히 불가능한겁니다.
지금 팀은 25인 스쿼드를 잘하는 선수로 꽉꽉 채워서 1년 반을 출발해야되는 시점인데, 오히려 현재로선 이해안되는 모라타-헤세 바꾸기식의 영입 같은 영입이나 진행됐다는거죠.
그리고 체력코치를 영입했다고 하나, 그전부터 사니타스가 문제였기때문에 크게 달라질거라고 생각지않습니다.
덧붙여서, 지금 감독이나 선수단을 갈자는게 아니라, 부족한 부분을 최대로 메꿔 다음,다다음시즌까지 준비하자는건데 무슨 조직력이 떨어지고...
그리고 마드리드가 언제 언론을 신경써서 영입하고 그랬습니까 ㅋㅋㅋㅋ페레즈 독단으로 팔고 영입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웃겨서 하는 말인데, 팬이면 무조건 구단의 행보를 믿고 광신도적으로 일말의 비판도 하면 안되는건가요? 각자의 팬들마다 이해가 될수도, 안될수도 있는 행보인데
구단의 선택과 결정이며, 우리는 응원만 해주면 된다
는 말은 암만 팬들이 떠들어봤자라는 소리로도 보이네요. 그러려면 팬사이트는 왜 존재할까요?ㅋㅋ 여러 의견들을 공유하려는 목적인데.
끝으로 한끗차이로 우승못한게 네시즌째인데, 이정도면 그냥 리그운영을 못하는겁니다. 깨닫는게 있어야지말이죠..
무척 공감안되는 이글에서 공감가는건 마지막문단 하나네요. 알레띠를 잡아야 우승이 보인다는거. 더이상 두줄수비로 나오면 항상 당황하고 무승부 내지 지는건 보고싶지않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유노윤호 2016.08.09*@¡Los Blancos! 글 핀트를 잘못 이해하신 것 같은데요, 저는 무조건 믿고 비판하지말라는 말을 한 적도 없고 응원만 해라고 한 적도 없습니다. 이대로 아무 변화없이 끝나버리면 뭐 어떻게되나요. 열받고 황당하긴하지만 응원하긴 해야죠 뭐. 당연히 이적 금지가 다가오는데 영입이 필요한 상황이죠. 저는 현 우리팀 스쿼드가 완벽하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늘 화두였던 몇몇 포지션 보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말주변이 없어 그냥 그런 얘기도 꺼내지마라식으로 들렸다면 제 잘못입니다만..
그리고 조직력 얘기는 이전까지 매번 눈 앞의 결과가 만족이 안되니 감독 바뀌고 선수 바뀌고 했던 걸 썼던 건데 혼자 무슨 딴 소리를 하시는지
백업 받아들이고 올 선수가 그렇게 널리고 널렸으면 구단이 바보군요 -
메이데이 2016.08.091박투박or수비, 1레프트백 영입만 했으면 좋겠지만 레프트백은 코엔트랑의 존재때문에 너무 골치아픈 상황이네요.. 코엔트랑을 팔아야 새로 선수를 살텐데 부상때문에 쓰지도 팔지도 못하고 있으니..
박투박or수미 부분도 치치가 불만족스럽긴 하지만 겨우 온지 첫시즌이니 바로 내치기도 애매하단 생각이 들고 하메스나 이스코중에 하나 내보내고(개인적으론 이스코) 윗분들께서 말씀해주신 마투이디(요즘폼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파리에서 팔 생각이 있긴 한가요? 정말 궁금해서 묻는겁니다ㅎㅎ)라던가 구스타보(는 독일을 떠날 생각이 없어보이고)나 누구 하나... 딱히 생각나는 선수는 없지만 왔으면 좋겠네요. 근데 다른분들도 하메스코님 말씀처럼 다른 선수들 영입설 뜰땐 다들 반대하셨던 것 같은데.. 앙고나 시소코같은 선수들
저는 뭐 어차피 제가 속터져도 구단은 1도 모를테니 그냥 낙천적으로 기다려보렵니다. 그냥 빨리 이적시장 끝났으면 -
subdirectory_arrow_right 불주먹Ace 2016.08.09@메이데이 앙고, 시스코 반대가 생각보다 심해서 당황한 1인...ㅎ
앙고는 박쥐 준에이스,시스코는 프랑스 만능백업인데..
아마 둘다 저번시즌 소속팀이 망해버렸고, 근데 가격은 비싸고 해서 반대가 심한게 아니었을까 싶어요.
왼풀백은 코엔트랑 땜에 영입못하는 것 같긴 합니다만, 징계도 있으니 그걸 감안하고 영입해야하지 않나 싶어요.(다닐루 불안한 건 덤) -
subdirectory_arrow_right 메이데이 2016.08.09@불주먹Ace 아마 다른것보다 가격이 문제였겠죠..? 그런데 요즘 이적시장은 가격이 미쳐 날뛰고 있으니 어쩔수 없단 생각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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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법사 2016.08.09그렇게 믿다가 안첼로티가 짤렸죠. 걱정이 당연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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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arlos 2016.08.09선수층이 두꺼워서 나쁠건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 클럽월드컵도 있고 나이 찬 에이스들도 있고 부상 매니아들도 있구요. 모든 대회 우승을 노리는 팀인데 긴 시즌의 여정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요. 더군다나 영입금지 직전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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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파 2016.08.09예전에 이과인이 어떻게 우리 구단에 오게 되었나요.
아르헨티나에서 떠들썩하게 있던 선수도 아닌, 그저 좀 흔한 유망주였는데 귀신같이 데려와서 성공했죠.
현실적인 매물?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과인 케이스가 다시 생기길 기대합니다.
마냥 이적소식 없다고 팬들이 툴툴대는게 아니죠.
매 시즌 우승을 노리는게 바로 레알 마드리드입니다.
1516 시즌 챔스 우승은 했지만, 솔직히 목 마르잖아요.
결국은 433으로 갈게 뻔한 선수진 뎁스인데 공미 자리에만 3명이 있질 않나, 미드필더 3명의 적절한 로테는 크게 기대되지 않으며, 마르셀루에 대한 백업으로 현재 당장 부상중인 코엔트랑만 믿고 가는 모양이니 속터지죠.
센터백 자리도 라모스 페페의 로테이션으로 바란 혼자 지키는 모양새라 불안합니다.
이적시장 열리기 전에 레매 팬분들은 아마 1~2억유로 들여서 보강할 것이다...라고 예상했는데 말이죠.
충분히 답답해할만 합니다. 보여주는게 있어야 믿음이 가는데 말입니다. -
REAL7 2016.08.09*스쿼드가 두꺼워지면 좋지 안좋을 이유가 하나도 없고 지금 스쿼드 보면 부족한 포지션이 존재하는데 거기에 대한 보강이 이뤄지지 않으니까 다들 불안해 하시는거죠 뭐 영입을 할려하는데 다 뻇긴거긴 하지만 백업은 임대든 뭐든 어떻게든 필요하다고 봅니다 카세미루 백업이라든지 마르셀론 백업 그리고 전 스트라이커 한명도 백업이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매물이 전혀 없다고 생각안합니다 영입작업이 제대로 이뤄졌으면 이랬을까요? 그리고 이적시장에 대한 걱정은 영입금지징계가 확정됫을떄 더욱 문제인거죠 다들 이런 걱정하는데 팀에 대한 애정 때문이죠 다들 우리팀이 좀 만 더 잘햇으면 좋겠고 잘나가길 바래서 그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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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날둥 2016.08.09보여주는게 있어야 믿음이 가는데ㅠ 그렇게 안일하게 이적 시장 보내고 결국 책임은 안감독님이 다 지고 짤렸죠ㅠ 다시 반복되면 안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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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향기 2016.08.09종교도 아니고 성과를 보여줘야 뭘 믿든지 말든지 하죠.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8시즌동안 리그 우승 1회입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시즌 시작전마다 모든 우승컵을 따내겠다고 부르짖지만 저는 현재 스쿼드의 트레블 가능성에 대해 전혀 신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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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nim 2016.08.09진짜 시소코라도 데려와야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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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_zizou 2016.08.09근데 정말 누굴 영입하나요 레알이 국가대표도 아니고 우리가 부른다고 오는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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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 2016.08.10개인적으론 지단과 보드진에게 각각 50%씩 책임이 있다고 보는데, 먼저 감독인 지단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건 팀내에 있는 선수들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방향에서의 실용적인 전술을 운용했고 또 할 수 있는가? 인거 같아요. 하메스와 이스코 모두 공격형 미드필더에서 빛을 발하는 선수들이고 지단 역시 플레이메이커 롤에 익숙한 감독입니다. 더더욱 본인이 공격형 미드필더를 활용하기에 최적화된 전술을 알고 있을테구요. 물론 나열한 이 두 선수들이 중앙지역보단 사이드로 빠지는 포지셔닝을 선호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지만 포지셔닝 자체만으로 따져보자면 공격형 미드필더가 활약할 수 있는 영역에서 활약해야 가장 빛을 보는 선수들이죠. 그렇기에 수비적 안정감을 꾀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하는 이상 지단은 계속해서 활용하는 베스트 중원 조합인 크로스 - 카세미루 - 모드리치를 고집하게 될테고, 이는 자연스레 이스코 하메스의 자리를 위태롭게 만드는 것이죠.
만약 그들을 활용할 수 있는 전술을 고안해 낸다면야 큰 문제가 될 건 없어보여요. 모드리치와 크로스, 코바치치역시 투 볼란치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고 카세미루의 수비적 안정감이라면 확실히 포백보호를 해줄테니까요.
두번째는 보드진의 책임인데, 감독인 지단의 방향이 수비형 미드필더를 활용하겠단 전술이었다면 그를 고려해 카세미루의 백업을 가장 먼저 찾았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견해의 차이야 좁힐 수 없겠지만 사실상 팀을 굴리는건 감독인 지단이고 그의 뜻을 존중했다면 감독의 의사가 반영된 영입이 이뤄졌어야 한다는 거겠죠. 페레즈 회장이 고분고분한 스타일이 아니기에 이 역시 실현가능성이 높다보진 않지만, 그래도 현재 스쿼드로 계속 유지를 할 생각이었다면 감독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어야 하는거죠. 스타성 높은 하메스를 붙잡으려는게 구단의 수입만을 고려하기 위함이라면 그건 당연히 잘못된 생각이겠죠.
어찌됐건 이적시장의 방향은 참 답답하긴 합니다. 교착상태인 느낌. -
456455 2016.08.10사실이건 지단감독의 경력문제죠. 이제 감독경력 2년차감독한테 그정도의 전술적유연성을 요구하는건 어불성설입니다.. 안첼로티도 지단정도 경력일떄 유벤투스에서 경질당하고 난리도 아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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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또띠 2016.08.10종교도 아니고 믿을만해야 믿죠. 다른분들이 믿음이 부족한게 아니라 글쓰신분 믿음이 과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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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데고르 2016.08.10딴건 몰라도 코엔트랑 부상은 이미 일어났죠 ㅋㅋ 11월까지 못돌아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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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r_Casillas 2016.08.10현실적인 대안이 없고. 너무 불안해 할 필요는 없다는 내용은 어느 정도 공감을 하지만 그래도 다르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았기에 미리 (걱정이라는 단어보단)대비하고 준비해야 하는 거죠. 이미 일어났을 땐 늦습니다. 심지어 다음 이적 시장 금지까지 있구요. 지난 시즌에 있었던 코파 조기 탈락을 또 하지 않는 이상, 클월까지 예정된 팀은 더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해야 하죠. 지난 시즌보다 더 힘들어진 건 사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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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매니아 2016.08.10필요한 부분에 대한 보강은 부족하고, 덜필요한 부분엔 선수가 많은 현 스쿼드 상태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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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hed 2016.08.10현 공미 포지션 세손가락 안에 들고 개인 기량으로 장래의 발롱 컨텐더가 확실한 하메스를 팔고 고작 한시즌에 20경기도 출전 할까 말까 한 카세미루 백업을 구하자는 것도 웃긴 노릇이죠. 가진 선수들 잘 활용하는것도 감독의 역량입니나. 만약에 감독의 판단이 잘 못 되었다면? 최악의 경우 하메스 잃고 쩌리 하나 남기는거죠. 감독이 사갈라고 다 사줬다가 스쿼드 걸레된 맨유의 경우를 타산지석 삼아야 합니다. 지난 3년간 챔스 우승 회에 아주 젊은 스쿼드를 구축한 보드진의 운영능력은 예전 갈락티코 이후의 암흑기때와는 확실히 다르고 이럴 때일수록 보수적으로 운용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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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evos blancos 2016.08.10*이번 이적시장은 그냥 실패입니다. 1. 이적시장 준비 및 전략 부재 2. 페레스와 지단의 의견 대립 (특히 하메스 관련..이후 많은게 꼬여버렸죠.전 이게 크다고 봅니다) 3. 챔스 우승 후 팽배해진 안일함 4. 스쿼드 균형보다 선수 개개인 입장 중시..이 모든게 집약된 결과로 보여요. 설령 올해 좋은 성적을 거두더라도 그건 행운이 따른 결과지 절대 시즌 준비를 잘해서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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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스 요렌테 2016.08.10전 내용엔 동의합니다만, 제목이 좀 문제가 ㅎㅎ 구단에 대한 믿음은 강요할게 아니라고 봐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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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6.08.12지금 문제는 지단이 잘 안 쓰는 공격형 미드필더는 3명이나 있고, 전문 수비는 카세미루 하나 있죠. 카세미루 부상 당하면 당장 수미 누구 쓰나요? 라모스? 페페? 바란? 이것만 봐도 답 나오지 않나요? 카스티야에서 올릴 수 있다 해도 그건 로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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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456455 2016.08.09뭐 결과론적이긴 얘기가 맞긴한데 지금 보드진이 보여주는 행동들이\" 그냥 이미 있는걸로 충분한데 굳이 사서 뭐해 구경이나 해야지~\" 이런 식이라서 그런거죠.. 내년에 정말 모드리치 후계자로 딱인 선수나 호날두 후계자로 딱인선수가 나올수도 있는거고 그런선수를 놓칠수도있는건데 이번시즌 이렇게 대충 보내는게 정말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정말 주관적인 느낌은 본인임기내에 징계받는 모양새 싫어서 그냥 유예만 일단 해놓고 보자는 느낌이에요 정말 제주관적인 느낌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