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알못 주의) 저는... 왜 불안하지가 않죠...?
참 많은 분들이 백업영입을 원하고계십니다..
가장 강하게 원하시는 곳은 '왼쪽 풀백'과 '중앙 미드필더'로 홀딩형 혹은 박스투박스 형태로 현 스쿼드상에 없는유형 혹은 카세미루와 비슷한 유형
다음으로는 '스트라이커 백업'
첫째로, 왼쪽 풀백.
저는 이 자리에 백업을 원하시는 이유를 딱히 모르겠습니다. 코엔트랑이요? 자주 드러눕긴하죠... 그렇다고 실력이 완전 필요없는 수준인가요?? 순수하게 풀백능력만을 놓고본다면 마르셀로 카르바할을 제외하곤 당연히 우리팀의 3번째로 꼽히는 풀백입니다. '정말 좋은'은 아닐 수 있어도 '준수'합니다. 정말 좋은 친구들은 백업으로 만족할리 없죠... 그리고 코엔트랑만이 왼쪽풀백의 백업은 아닙니다. '다닐루'라던가 '나초'가 있죠... 뎁스상으로 충분히 좋습니다. 기량또한 충분하구요. 왜 백업이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으로 중앙 미드필더.
이 자리는 참 애매모호합니다. 근데 지금 스쿼드상으론 자리가 없는게 현실입니다. 영입이 진행되려면 누군가는 방출되어야만 가능합니다. 지금 말이좋아 중앙미드필더지 2선과 3선의 구분이 모호한 선수들이 상당히 많기때문에 영입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또, 우리팀이 수비적인 역할을 해줄 중앙 미드필더가 그렇게나 중요한가요? 몇몇팀을 제외하곤 가둬놓고 패는 형태의 경기를 주로하는 우리팀이 많은 경기를 수비적인 역할을 부여받은 미드필더가 필요한가요? 물론 있다면 안정감이 더 들수는 있겠죠... 근데 저는 '레알 마드리드'라면 하고 기대되는 그러한 축구에 '수비'가 언제부터 그렇게 큰 비중을 차지했는지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트랜드? 좋죠... 근데 레알이 트랜드를 따라가는 팀인가요..? 무리뉴감독의 실리축구로 불리는 수비축구가 저는 레알마드리드만의 색채를 많이 반감시켰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이 백업이 꼭 필요한지는 딱히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트라이커.
네..... 모라타... 어.. 참 아쉬워보이죠... 레알 마드리드라는 클럽의 이름에는.. 그러나 유럽의 유수한 클럽들이 상당한 이적료를 지불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는 것은 그만한 가치를 이미 보았다는 것입니다. 혹은 그게 거품이다 하더라도, 시장에 그만한 매물이 몇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죠. 기량이아니라 '희소성'이 가져온 거품이라는 거죠. 저는 믿어보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서부터 주목받던 재능이고, 멘탈이 좀... 그렇긴해도 어리고 성장가능성도 아직 많이 보여주고있다고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완성되있는 선수를 쑥쑥영입하는것도 좋지만 우리는 언제나 제2의 '라울'을 기다리지 않던가요... 혹시아나요 영입금지기간 사이에 '제 1의 모라타'가 되어줄지...
참 글이 주저리주저리 길었는데 그냥 전 현 스쿼드에 상당히 만족스럽다는의견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불안하지도 않고... 오히려 기대만 되는데 많은분들이 불만을 표하시고 우려를 표하시기에 문득 떠올라서 주저리주저리 해보았습니다.. 이상 딱히 축구볼줄 모르는 축알못이었습니다.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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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향기 2016.08.09보드진의 현 생각을 글로 그대로 읽은 것 같아 한숨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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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vmts 2016.08.09@그대향기 와..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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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루우까 2016.08.10@svmts 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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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456455 2016.08.10@그대향기 지단감독의 심정을 그대로 읽은 것 같아 한숨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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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2016.08.09코엔트랑은 이제 있는 선수로 치기도 뭐한 수준아닌지...
대체 몇 년을 속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계속 \"나오기만 한다면\" 이런 if 놀이도 이제 그만해야죠, 당장 저번 시즌만 하더라도 모나코에서 16경기인가 나오고 죄다 부상으로 드러 누운 선수가 코엔트랑이고 복귀해서도 11월까지 못나오는 선수가 코엔트랑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석호야사랑해 2016.08.09@화이트 이건 어느선수에게나 마찬가지아닌가요... 누굴 영입해온다면 온다면 참좋죠... 와서 다 잘적응하나요... 리그에서잘하던 이야라도 인테르에서 탑재능으로 평가받고 인테르팬인 친구한테 욕까지 얻어먹어가며 왔던 코바치치도 이런데... 왜 오면 잘할거야라는 걸 붙여놓는건가요... 현실적인 타겟이있기라도 하면 모를까 ㅠㅠ 참 마음이 아픕니다... 팀밖에있는 선수보다 팀안에있는 선수가 더 저평가받고 비난받는 이상황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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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화이트 2016.08.10@석호야사랑해 적응의 문제로 \"와서 잘할거야\"랑 툭하면 드러누워서 못나오기 때문에 \"나오기만 한다면\"이랑 어떻게 같나요..
코엔트랑은 이적 온 순간부터 줄 곧 유리몸 소리 듣던 선수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석호야사랑해 2016.08.10@화이트 유리몸이라는 의견에는 상당히 동의하지만 코엔트랑이 부상으로 빠져서 팀이 힘들었던때가 그렇게 많았나 싶은 생각이들어서요.. 제기억에는 1~2월 3~4월 중간중간 부상을 열심히 끊었지만 이 선수마저 없었다면 팀이 절대로 못굴러갔다 싶을 정도로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고, 마르셀로와 코엔트랑이 동시에 부상을 끊어서 스쿼드에 펑크가 나고 팀이 어렵다 하는 시기는 기억에 남지는 않아서요... 빡빡한 일정이되거나 중요한 경기가 되면 귀신같이 돌아와 좋은경기력을 보여줬던 기억이 남아 제가 참 코엔트랑선수를 좋아하게된게 아닌가 싶긴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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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물결 2016.08.09지금은 목표로 찍은 선수들이 번번히 틀어지는 상황이라 팬분들이 답답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오바메양같이 현실성 낮아보이는 매물부터, 좀 호구스러웠던 포그바와 안드레 고메스는 지나가더라도 제수스까지 뺏겨버렸으니 탈력이 다들 심하신 것 같아요.
현 스쿼드에서 더이상 보강할 필요가 없다, 내지는 영입할 선수가 없다. 보드진이 이런 생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불운이 겹쳐서 한끝씩 모자라는 느낌인데, 이적시장은 끝까지 가봐야 하는거니 일단은 아쉬워 하면서도 최종 평가는 보류해두는게 맞는것 같아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석호야사랑해 2016.08.10@백색물결 사실 저도 이정도에는 상당히 동의합니다 영입하고자했던 선수들을 \'놓쳐서\' 아쉽다에는 저도 마찬가지죠.. 그런데 현 소속선수들까지 깍아내려가며 영입의 필요성을 주장해야하는가... 하는거죠.. ㅠㅠ 아쉬운건 맞는데 지금 이팀에 불만이 있나..? 싶은 그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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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7 2016.08.09코엔트랑이 부상만 안당한다면 백업이 필요없습니다 근데 부상을 잘 당하는 선수라서 혹시 모르니 백업이 필요한거구요 미드필더는 카세미루의 백업이 시급합니다 근데 글에서는 수비적인 마드리드를 원하시지 않으신것같은데 그러면 성적이 알아서 하락할거라고 봅니다 카세미루중앙에 커트하면서 역습적인 공격을 이뤄졌었고 더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번시즌 잘해줫던만큼 카세미루의 백업은 필요로 합니다 마지막으로 스트라이커..흠 모라타가 프리시즌에 보여준게 없어서 불안은 합니다 꾸준한 출장이 이뤄진다면 포텐은 터질거라 믿습니다.. 스트라이커 매물도 없고 그냥 벤제마 모라타 믿고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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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석호야사랑해 2016.08.10@REAL7 코엔트랑은 밑을 먼저 답글달면서 이야기한거같아서 넘어가구요... 네...ㅠ 저는 수비형 미드필더가 꼭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로테이션의 부재등이 문제지 전술적으로 충분히 가다듬으면 지금의 미드필더들로도 충분한 수비력과 파괴력을 동시에 낼수있다는것은 안첼로티감독님때 증명되지 않았나 싶어요ㅠㅠ 크로스가 참 보물인데... 발이 느리다는 이유하나로 너무 저평가되는건 아닌가 싶구요..... 수비진과의 협업이 잘이루어지면 문제될것이 없지않을까 싶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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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향기 2016.08.09제 의견을 정리하자면
코엔트랑 : 무쓸모. 얘 쓸모있다고 하는 의견이 제일 이해안감
다닐루 : 진짜 얘를 쓴다고?
나초 : 솔직히 잘하는 선수는 아니잖아요?
미드필더진 : 보드진의 행보에서는 전술적 플랜이나 최소한의 스쿼드 운용 방향도 찾아볼 수 없음.
모라타 : 25살인데 한시즌 리그 10골도 넣어본 적 없는 선수. 25살이면 포텐 다 터질 나이 -
subdirectory_arrow_right 석호야사랑해 2016.08.10*@그대향기 코엔트랑은 자주 이야기했구.... 다닐루는 그럼 방출해야하는 상황인가요..? 어디서 사가죠? 그리고 누굴 사올수있죠? ㅠㅠ 다닐루는 정말 울며겨자먹기일수도있지만 그렇다고 대책이 있어보이진 않아요 ㅠ 그나마 왼쪽에서 평타...는 애매하긴한데 아무튼 오른쪽보단 나은 모습도 종종보여주기도 하구요.. 나초도 마찬가지입니다 잘하는 선수는 아니죠 정말 말그대로 \'유틸리티\' 자원이라고 보는게 맞겠죠....
미드필더진... 지단감독의 부임초기를 보면 안감독님의 전술을 표방하는 느낌이 많이 났죠 카세미루의 기용으로는 무감독님의 전술이 상당부분 가미됬구요. 꼭 \'카세미루\'의 존재가 필수는 아니죠... 또 수비전술이란건 언제나 \'협업\'을 통해 충분히 만들어낼수 있다는 것을 많은 팀들이 보여주고있기도하구요... 어떠한 협업을 만들어내느냐가 감독의 역량이지 영입이 주요역량이라고 저는 생각하지 않아서....
모라타는 글에도 언급했지만 이미 유럽의 많은 클럽이 노린 선수입니다. 그게 \'기량이 좋아서\'일 수도 있지만 \'희소성이 있어서\' 일수도 있습니다. 둘중 어느것이라도 우리팀은 모라타를 놓아줄수 없는 상황입니다. 기량이 좋다면 당연히 써야하구요 가령 기량이 조금 모자르더라도 \'희소성이 있다\'라는 것은 이만한 선수가 시장에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지켜야하는 선수가 되겠죠... 방출하고 영입이없다면 더 답이없는 상황이 만들어질테니까요... -
니나모 2016.08.09첫째로 왼쪽 풀백.많은 분들께서 지적하시는 부분이 그 자주 드러눕는 부분입니다.실력적으로 모자라서 레프트백 백업을 원하는게 아니죠.백업은 기본적으로 주전이 피치못할 사정으로 못나올시 필요한게 백업인데 코엔트랑같은 경우 그간 그렇게 필요할때조차 본인도 부상으로 자주 누워있어서 문제였죠.실력이 좋아봤자 정작 필요할때 써먹을수가 없으니 문제인겁니다.
그리고 중앙미드필더.현재 모드리치,크로스 주전 둘을 제외하고 백업이라고 할 수 있는 자원들은 하메스,이스코,코바치치 이 세 명인데 하메스,이스코는 \'중미\'로선 기대치만큼 플레이를 못하고 코바치치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그리고 카세미루의 백업같은 경우 이미 카세미루가 주전인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잘모르겠네요.아예 수비형미들을 없애자고 하시는건지...그리고 가둬놓고 패는 경기를 하는 다른 대부분의 팀들도 수비형 미드필더의 수비력은 중요합니다.수비적인 팀을 만들자고 수비형 미들의 백업을 원하는게 아니라 밸런스가 좋은 팀을 만들자고 수비형 미들의 백업을 원하는거죠.
스트라이커 부분은 개인적으로도 모라타 정도에 만족해서 더 할말은 없군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석호야사랑해 2016.08.09@니나모 자주 눕는다는 이거에 참 많은 생각이 드는데요... 물론 자주 눕는건 사실이지만 이게 마르셀로가 못나올때 같이 드러누웠던적이 별로 없던 기억이 저는 있어서... 항상 두선수가 번갈아가며 누운적이 많았죠... 그렇다면 왜 아직 있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시는건지.. 영입해올 백업은 언제나 부상없이 짱짱하다는 보장이있는것도 아니고... 심지어 코엔트랑이 24시간 365일 누워있기만 하는선수도 아니고... ㅠ 아직까지 전 코엔트랑이 부상으로 없어서 팀이 너무힘들었다거나 하는 기억이 없어서... 코엔트랑을 부상이라는 이유로 못믿는 이유를 잘 찾지 못하겟습니다ㅠ 자주눕긴하지만 중요한시기에 일정빡빡한시기에 항상 멀쩡히 제몫을 다해주던 선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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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니나모 2016.08.10@석호야사랑해 전 많은데요;;;
정작 필요할때 중요한 경기에 코엔트랑까지 부상이라서 둘 다 안나오는 경기가요.그리고 지금도 장기 부상 상태라 당장 마르셀로 부상안당하길 바라고만 있어야만 상황입니다.코엔트랑 관련해서 저를 비롯해서 뭔가 다른 분들과도 많이 다른 기억을 가지고 계시는듯 하군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석호야사랑해 2016.08.10@니나모 음.. 우선 첫째, 마르셀로가 부상안당하길 바라는건 365일 24시간 항상이지 않나요... 다른백업이오면 부상당해도되! 이게되나요...? \'마르셀로가 부상당하면안되!\'의 이유가 어떻게 코엔트랑이 부상이기 때문이 되나요...;;; 에초에 부상이라는건 \'돌발적인 상황\'이라는 겁니다. 그누구도 예측할 수 없고 당연히 발생하지 않기를 바래야하는 상황이죠... 그리고 제게 너무 강한 임팩트를 주었던 것은 주로 코엔트랑이 일정이 빡빡할 시기에는 멀쩡했던 기억이 있기때문입니다... 물론 이번 임대는 좀 심했던거같긴한데... 버리기에는 너무도 아까운 재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마르셀로랑은 다른유형이라는 점이나.. 큰경기에 강하다는 점도있고... 막 이렇게 무슨 완전 쓸모없는 선수 취급을 받을정도로 퇴물급인지 저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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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니나모 2016.08.10@석호야사랑해 첫번째 부분은 말장난하시는건가요.그만큼 현재 상황이 안좋다는 말인데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시니 당황스럽네요.
우리팀이 코엔트랑을 내보내려고 한게 올 여름빼고 두시즌입니다.결국 지난 시즌에는 모나코로 임대보내는데 성공했지요.그러다 또 장기부상을 당해 우리팀으로 돌아왔지만요.말씀대로 그렇게 좋은 선수라면 왜 우리팀은 2번이나 내보내려고 했을까요.지금은 장기부상이라 내보내려고 해도 입질하는 팀조차 없는 상황이구요.왜 다수의 분들께서 퇴물 취급하는지 이해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
하메스코 2016.08.09막상 그 왼쪽풀백자리도 코엔트랑 상호계약해지를하든 이적시키든 방출을해야 영입할텐데 현실적으로 0원에 데려갈클럽도 없는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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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16.08.09@하메스코 안고 가고 다른 선수 영입해서 부상이 나은 후에 방출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솔직히 지금 당장 계약 해지를 했으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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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메이데이 2016.08.09@San Iker 구단을 경영하는 입장에선 너무 돈낭비지 않을까요. 팬들이야 그냥 축구잘하면 되지만 구단을 경영하는 입장에선 지출도 고려해야하니까요
물론 저도 얼른 팔거나 계약해지해버리고 다른 선수 사왔으면 좋겠지만ㅜㅜ -
subdirectory_arrow_right 김자파 2016.08.10@메이데이 어차피 계약해지하면, 계약기간에 해당하는 주급을 몰아서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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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하메스코 2016.08.10*@San Iker 안고가면 된다하시지만 그렇게 되면 왼쪽전문풀백만 3명이고 정작 2명의 풀백을 쓸거면서 3명의 연봉을 감당해야되니문제죠 일정수준이상해주는 선수구해오려면 그만큼 이적료,연봉도 감당해야되는거니까요. 애초에 만족스럽진않지만 나초도 다닐루도 .. 음.. 방출이 답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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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6.08.09왼쪽 수비수 백업이 필요한 또 다른 이유는 마르셀루 역시도 부상에서 자유롭지 않은 선수라는 것에 있죠. 얘도 부상을 꽤나 당하는 편입니다. 다닐루나 나쵸는 땜빵이지 전문 왼쪽 수비수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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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16.08.09우리팀이 수비적인 역할을 해줄 중앙 미드필더가 그렇게나 중요한가요?
= 네. 중요합니다. -
올올챙이 2016.08.10수비적인 역할을 해줄 중앙미드필더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보았듯이
카세미루의 유/무는 굉장한 차이를 만들어 냈습니다
특히 우리가 힘들어하는 압박스타일의 상대를 만났을때 말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석호야사랑해 2016.08.10@올올챙이 이건 저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이건 모든 경기에 출전해야하는 것은 아니라는 거에요 카세미루가 백업까지 있어야할정도로 모든 경기에 수비형미드필더가 필요한가? 하는 겁니다... 많은 분들이 \'미드필더 영입\'이 아니라 \'카세미루 백업 영입\'을 원하시길래... 이게... 어... 꼭 반드시 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써봤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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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455 2016.08.10감독전술이 수미를 쓰는 전술이에요 ㅜㅜ 공미 백날 쓰라고 해봤자 지난시즌 아틀레티전 참사 재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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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1011 2016.08.10솔직히 스트라이커 백업으로 모라타는 만족이에요.
근데 왼쪽 풀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나 수비가담 좋은 중미는 필수라 봐요. 징계 때문에 이번 여름 이후로 2년을 끌고가야될 스쿼드인데 시즌 반도 못뛰고있는 코엔트랑을 잔부상이 있는 마르셀로 백업으로 믿는게 힘들죠. 나초나 다닐루가 땜빵이라곤 하나 말그대로 땜빵이고 카르바할이나 라모스, 바란도 잔부상 있어서 그 자리를 메우게 될수도 있어요. 그리고 중앙 미드필더인데 이건 정말 공감이 안 가네요. 몇몇 팀들을 패곤 가둬놓고 팬다고 했는데 챔스랑 리그 우승 향방은 이 몇몇 팀들과의 상대전적으로 결정되는데 사실이죠. 특히나 챔스의 경우는 리그마다 강팀들만 모아 출전하는데요. 리가도 3년속 우승 놓친이유가 꼬마한테 너무 잡혀서 그렇죠. 그리고 레알이 수비적으로 신경쓴다고 화력이 떨어질 팀이 아닌데요. 안첼로티때야 수미없이도 잘 굴러갔지만 지단이 챔스를 먹은 이유가 안첼로티급의 전술능력이 있어서 그런건 아니죠. 수미없이 굴리다가 무리라는건 저번 시즌에 증명됬죠. 카세미루의 존재는 필수입니다. -
외데고르 2016.08.10나초와 모라타가 잔류가 유력해진 이상 레프트백과 톱 자원 영입을 바라는 분들은 얼마 없을거에요. 문제는 미드필더죠 공미만 세명에 밥값못하는 중미한명 그리고 수미한명.. 이게 433을 주전술로 쓰는 클럽의 선수구성이라 볼 수 있을까요. 공미 중미가 어느정도 호환이 된다치면 필요한곳이 어딘지는 자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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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석호야사랑해 2016.08.10@외데고르 이게 참 어렵죠... 특히 이 공미중 두명이... 계륵이긴하죠 그런데 우리팀은 참 아이러니하지만 우리형이나 작은형이 \'붙박이\'라는 점이 가장 큰 전술적 문제를 발생시킵니다. 선수단 운용상에도 문제가 발생하죠.. 공미 두명이 저자리에 번갈아가면서라도 뛸수있다면 크나큰 문제는 없겠지만 붙박이가 부상이나 출장정지가 아니고선 교체나 아주 적은 횟수의 선발만이 주어진다는 거죠 때문에 이 공미두명은 중미로 분류가 되다시피 하는거구요 사실 두명이 참 중미에 어울리진 않는건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이선수들도 데리고 가고 또 영입도하고 이건... 절대로 안되는 일이죠... 케미나 분위기 재정적인측면 어느 측면에서도 도움이되지않을 가능성이 훨씬 높죠. 아니 거의 사실이라고보는게 맞죠. 그렇기때문에 미드필더는 방출이우선이라는 인터뷰들이 나오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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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2016.08.10어차피 우승은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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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Stefano 2016.08.10있는 애들이 안나간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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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CR7 2016.08.10개인적으로 부상으로부터의 자기관리도 선수 실력의 일부로 보는 입장이라 코엔트랑이 백업이라고 하더라도 크게 좋은 옵션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그런점이 우리형을 훨씬 위대한 선수로 만드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뭐 나초랑 다닐루가 임시방편이 될 수는 있겠으나 이는 결국 다른 포지션에서의 백업 부재를 가져올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은 돌고 도니까요.
공미에 관해서는.. 이건 지단이 신입인 까닭이 크죠. 본인에게 가장 많은 영감을 준 안감독님이 알론소랑 케디라로 재미보는 것을 보며 수미의 필요성을 느꼈을 것이고, AT전을 기점으로 나누어지는 카세미루 투입 전후로 수미 중요성을 크게 체감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결국 역삼각형이 아닌 다른 중원조합을 완성하는건 감독역량이라 보는데 그런 의미에서 이스코랑 하메스는 계륵보단 화약고같이 느껴지네요. 언제 화나서 나갈지 모르는 -
Raul 2016.08.13이미 코엔트랑 부상은 일어난 일이고... 카세미루 백업 자원이 없죠. 카세미루 당장 나가면 크로스가 수미 봐야하는데 안첼로티 전술 하에서는 몰라도 지단의 전술에서는 크로스의 수미는 많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죠. 약팀과의 경기야 그렇다 치지만 강팀과의 경기에서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