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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델보스케가 카시야스를 저격하며 불화를 밝혔습니다.

L.Modric 2016.07.02 13:05 조회 4,417 추천 3
초록창 등 기사들 많이 떠있지만 주된 내용은,

카시야스가 데헤아에 밀린 후로 코칭스태프에게 부적절히 대응, 행동했다는 것. 하지만 동료들에게는 적절히 처신하며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려했답니다.
이 후 델보스케가 스페인의 이번 유로 실패이후 사퇴의사를 선수단에 먼저 밝힐 때, 카시야스를 '제외한' 선수 전원에게 인사를 하였고, 카시야스에겐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언론에서는 크로아티아 전에 카시야스가 출장 예정이었지만 본인이 뛰기를 거부했다고....

델보스케가 인터뷰하길,
본인은 무슨 일이 있든 언제나 카시야스 편이었으며, 이번 유로에서 그가 선발이 아니란 것에 대한 카시야스의 실망감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그와 별개로 본인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에게 한 부적절한 행동과 대처는 분명히 잘못된 것이다. 라고 공식 인터뷰 자리에서 짚고 넘어갔습니다.

카시야스는 양아들 소리까지 나오던 델보스케와도 인간관계, 정치 문제로 멀어졌나봅니다.
델감독이 이젠 한물간 감독이라는 점은 차치하더라도, 우리팀에서 한창 로페즈, 무리뉴와 구설수 오를 때도 끊임없이 감싸주며 인터뷰로 카시야스 지지해준 델보스케였는데. 그런 델보스케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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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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