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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메시를 존중하지만 메시팬를 존중하기 힘들죠

크리스티아노 베일 2016.06.28 09:35 조회 2,546 추천 8
어느 스포츠나 한 선수나 한 팀이 강력한 위용을 자랑했다면

광신도가 생기는 법입니다. 마치 그 팀의 위상을 자신의 위상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죠

그런 광신도들은 안하무인격으로 다른 선수나 다른 팀을 무시하죠.

그 행동엔 나보다 잘해? 잘하면 대꾸를 해봐 이런 식의 심리가 깔리곤 하죠.

메시와 옆동네를 존중하지만 한창 펩바르샤 시절 때는 눈꼴 시려워서 축구 커뮤니티를 못했습니다.

악질적인 메시팬들은 메시와 호날두를 같이 묶는 것을 소름끼치게 싫어하지만

정작 메시가 비난받을 일이 있으면 언제나 호날두를 언급해서 상황을 모면하려 하죠.

정말 다른 선수에 대해서 존중하는 모습을 눈꼽만큼 보기 힘듭니다.

옆동네는 스페인 정부의 피해를 받고 있다. 독립해야 한다. 레알마드리드는 커넥션이 있다

이렇게 주장하시는 분들을 보면 또 부글부글 속이 끓습니다.

통신의 발달로 클럽은 이제 지역기반의 폐쇄적인 커뮤니티라고 할 수 없지만 

무슨 카탈루냐 시민도 아니고..

두서 없이 쓰긴 했지만 모든 메시팬분들을 비판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논란이 있을 시 자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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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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