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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하메스 상황을 바라보는 지단의 시각

토티 2016.05.13 15:30 조회 3,032 추천 2
by El Partido de las 12 (16/05/12) * COPE 자사 정규방송

- 지단이 하메스를 자기 계획의 일원으로 데려갈 지 여부는 아직 밝히지 않았다. 중요 경기에 꾸준히 배제됐기에 이적 등이 논해지는 것은 당연지사.

- 유벤투스로 예를 들자면, 어떤 자세로 임하느냐가 관건. 이를테면 지단이 좋아하는 포그바를 딜의 일부로 몸값을 깎는다던지. 하지만 이는 구단이 지단에게 이적시장 결정권을 이양해 그에게 전적인 책임을 안긴다는 전제가 필수. 또한 지단이 지금의 의중(하메스=비계획)을 바꾸지 않다는 것 역시 마찬가지. 이유는 이것이 구단 입장(잔류)과 대치되기 때문.

- 하메스가 이적 궤도에 올라있는 것은 분명하다. 이는 선수 입장과 직결. 그는 선발에서 제외되는 것, 그리고 한정된 역할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 지단은 메디아푼타를 쓰지 않는다. 부임 초에는 이스코가 그랬고, 더 나아가서는 현재의 하메스가 해당. 둘 다 현재 계획에서 밀려났다. 지단은 BBC가 부상을 입었을 때 루카스를 넣어 포진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을 택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

- (하메스는 지단의 신임을 완전히 잃은 걸까?) 대개 보스의 신뢰를 잃게되면 이어지는 루트는 한 가지로 정해져있다. 지단에게 이와 같은 이야기를 해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 하나 확실한 건, 현재 지단과 하메스의 관계는 냉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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