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의 역사를 쓴 포르투 B

FC 포르투 B가 이번주 포르투갈 세군다리가(2부리그)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홈에서 벤피카 B를 3-1로 물리친 포르투 B는 역사상 첫 프로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유럽에서 B팀(산하 유소년 팀)이 2부리그 이상급 무대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건 1983/1984 레알 마드리드 B(현 카스티야) 이후 처음입니다.
당시 레알 마드리드 B는 ‘킨타 델 부이트레(독수리 군단)’라 불렸던 5인방 에밀리오 부트라게뇨, 미첼, 마놀로 산치스, 마르틴 바스케스, 미겔 파르데사가 포진한 스페인 칸테라 역사상 최고의 황금기 팀이었습니다.
데포르티보, 셀타, 그라나다, 엘체, 라요 등이 자리한 1983/1984 세군다리가에서 레알 마드리드 B는 당시 처음이자 마지막 리가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포르투갈 축구계는 포르투 B의 우승으로 자국 축구 부흥기가 다시 일어나기를 기대하며, 우승을 이끈 다수 주축 선수들이 포르투 퍼스트 팀과 더불어 높은 무대에서도 약진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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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덩 2016.05.10그럼 포르투B는 승격이 안될터니 2부리그 2위를 1위로계산해서 승격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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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토티 2016.05.10@어리덩 맞습니다. 규정으로는 1,2위가 승격이지만 이번 시즌은 2,3위가 승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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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소 2016.05.10와우 2부리그 우승 대단합니다.. 까스띠야도 다시 한번 2부우승하는 그날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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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가 2016.05.10거상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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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신 2016.05.10B팀이 2부 우승이라니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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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쿠 2016.05.10오오 ㅋㅋ 카스티야는 세군다b우승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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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아 2016.05.11대단...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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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6.05.14카스티야도 보여줬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