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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지금의 카시야스를 비난한다고 해서.

라그 2016.05.10 10:49 조회 2,652 추천 31

 데뷔부터 11/12까지 궂은 일을 맡아하면서 레알을 위해 헌신했던 그의 모습을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12/13부터 시작된 그의 부진과, 그리고 이해할 수 없는 대외 활동. 그리고 본인의 인터뷰로 드러난 당시 및 지금의 사고와 행동에 대해서 비난 받는거죠. 인터뷰 스타일이 너무 솔직해서 본인이 안 먹어도 될 욕까지 먹는다는 생각도 들기야합니다만 암튼 말이죠.

 축구계에서는 당연한 것 아닙니까? 잘할때 칭찬받고 못할때 비난 받는거. 그건 그 이전에 아무리 잘했든 못했든 당연한거고 레매에서도 계속 일어나는 건데 딱히 왜 항상 이케르의 인터뷰 관련해서 '~얼마나 헌신해줬는데 왜 이거가지고 뭐라그러냐' 식의 방어 이론이 종종 보이나 싶습니다. 카시야스가 그닥 사이가 좋지 못했던 아르벨로아에게 좋은 말을 했는데 그거에 대해서 날카로운 반응을 보이는거 아니잖아요. 내용이 옳건 아니건 팀이 어려운 시기에 불만 조의 글을 굳이 인터뷰해야하나 해서 아쉬워하고 비판하는거죠. 

 이케르가 레젼드가 아니라 비난하는 사람은 없으며, 11/12 이전까지의 실력에 대해서 수준 미만잡이었다 비판하는 사람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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