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이 너무 낮게 평가되는거 같아요.
(제목이 너무 길어서 수정합니다;;)
호날두나 베일의 포지션 포텐셜이 너무 낮게 평가되는 것 같네요.
지금 게시판 분위기만 보면 우리 스쿼드는 거의 폐급 수준이에요...;;
특히 호날두나 베일은 역습 특화다 (심하면 BBC는 역습 특화다) 못 써먹을 놈들이다 이런 논조의 글이 많은데...
얘네가 볼을 안 받아줘서, 혹은 덜 움직여서 지공에 못 써먹을 선수들인지는 증명 된 적이 없어요. 하메스나 호날두, 베일이 전방에서 덜 움직이는건 펩이 좋아했고, 지단이 지금 하고 있는 삼각형 구조를 이어나가기 위해서죠. 얘네가 지단 전술 하에서 예전 안첼로티, 무리뉴 전술과 비슷하게 움직이고 있는건 라인을 올리고 간격을 좁혀서 공격력을 높이고, 볼은 이스코를 활용해서 전방으로 연결하려는 의도하에서 일어나는 현상이죠. 감독의 전술적 선택인 부분도 크다는 얘기입니다.
애시당초 전술이란 것이 지공 속공 점유율 역습 딱딱 트레이드마크처럼 찍히는 것도 아니고요. 지난 시즌 안첼로티의 전술은 점유였나요 속공이었나요? 수비시에는 442를 하고 공격시에는 433을 하고 중앙에서 점유를 통해서 템포를 조절하고 L자형 구성으로 빠르게 역습을 했는데..
전성기에 바르샤 - 인테르를 보냈던 에투만 해도 극단적인 티키타카와 역습 상황에서 모두 좋은 활약을 보여줬죠. 온더볼? 패스를 잘 받는 위치선정? 에투는 둘 다 그런거와는 거리가 멀었죠. 극단적으로 빠른 속도와 유연성, 적절한 침투와 결정력 이걸 갖춘 선수였지. 결국 클래스 있는 선수를 써먹는건 전술 스타일이 아니라 감독의 역량인데 너무 얜 역습 특화니 안돼 이렇게 결론 짓는건 너무 이른거 같습니다.
물론 지금 스쿼드 밸런싱이 개판이라는거, 지단이 추구하는 전술을 위해서 수비형 미드필더, 피보테 롤을 해줄 선수가 필요하다는거, 온더볼에 능한 선수가 없다는거 뭐 다 의미 있는 얘기라고는 생각합니다만 너무 무슨 FM도 아니고 지금 스쿼드에 대한 부정과 선수 영입 얘기가 주를 이루니 영 불편하네요. 전술의 방향성이나 완성도, 혹은 선수의 정신력이 더 나와야할 문제같은데.
우리 지난 시즌 베일이 삽푸고 모드리치가 시즌 내내 이탈하고 백업들이 다 망한 시즌이었는데도 챔스 4강 리그 2점차 2위했어요. 풀스쿼드일땐 바르셀로나도 3:1로 잡았고 챔스 8강에서 자판기 상대로 1승 1무 무실점으로 올라갔었습니다. 거기서 이탈한 선수는 이야라 케디라 코엔트랑 치차리토 카시야스밖에 없구요...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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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M 2016.02.29원래 평가라는게 성적과 팀 페이스에 따라 달라지게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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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2016.02.29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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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2016.02.29\'FM도 아니고\' 너무 공감되네요. 선수를 영입하고 방출하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그걸 마치 게임처럼 쉽게 생각하시는분들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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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네그래도yesbut 2016.02.29@라라 저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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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카르바할 2016.02.29@라라 공감 요즘 fm하는 사람 많은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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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EAL7 2016.02.29@라라 맞아요 베일을 어차피 부상만 당하니 빨리 팔아버리자니..너무 게임처럼 생각 하시는 분들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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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ridraul 2016.02.29좋은 글이네요.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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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 2016.02.29팬들이 갈증을 느끼는 부분은 공을 잡고 휘저어줄 공격수가 안 보일때가 많아서겠죠. 그걸 제일 많이하는게 측면수비수인 마르셀루..
이런 점을 기대했던 이스코도 부진하니 답답함이 더 커진듯 -
네그래도yesbut 2016.02.29우리팀이 가장부족한건 선수가아니라 꾸준함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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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2016.02.29아예 못써먹을 정도는 아니라지만
분명 선수의 스타일이라는건 존재하죠 -
도비노비 2016.02.29그런 소리가 나올 법도 한 게 지공 시에 온더볼 능력으로 뭔가를 보여주는 모습은 거의 없다시피 하고 그렇다고 2:1패스로 잘게 잘게 썰어들어가는 움직임이 최상급인것도 아닌지라 상대가 수비진영을 갖췄을때 (그것도 강팀일 경우)는 힘을 못 쓰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공간이 열려야 스피드를 활용하고 킥력을 활용할 수 있으면 사실 매우 제한적인 용도의 선수인데 그것도 비슷한 스타일이 두명이니 시너지는 커녕 효과가 제곱으로 떨어질 수밖에요. -
도비노비 2016.02.29에투같은 경우에는 사실 레이카르트 시대의 유산이었고 08-09시즌의 바르사는 그 이후에 비해 다소 직선적인 축구를 구사하는 편이었기에 에투가 활약하기 편했던 거지 사실 극단적인 티키타카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건 아닙니다.
실제로 경기들을 보면 10-11시즌 이런 때에 비해 꽤 역동적이고 빠른 템포의 축구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02.29@도비노비 맞는 말씀이지만, 저는 그게 결과론적 해석인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가령 위에서도 얘길했지만 현 스쿼드에서 작년 트레블 바르샤를 3:1로 압도하며 격파하기도 했어요. 근데 왜 이런 분위기가 형성되는가? 그건 선수의 역량이나 스타일 이전의 문제라고 보는거에요. 그러기에 과소평가 받는다, 낮게 평가받는다는 얘길하는거고요.
에투의 얘기가 나왔으니 첨언하자면 에투의 경우 인테르 트레블 시즌 당시 포워드보다는 거의 수비형 윙어에 가까울정도로 수비가담, 활동량과 볼 운반정도만했고 특유의 결정력은 바닥을 쳤죠. 다음 시즌 베니테즈가 오자마자 몇경기만에 트레블 시즌보다 많은 득점을 올릴정도로요. 그게 에투의 베스트는 아니었지만, 인테르로서는 베스트였던거겠죠. 저는 이와 비슷하게 호날두나 베일의 포지션 포텐셜이 지나치게 낮게 평가받는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걸 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도비노비 2016.02.29*@라그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습니다. 저도 두 선수가 역습상황 아니면 아무 것도 못하는 선수 이런 류의 표현은 지나친 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기본적으로 두 선수가 스타일이 너무 겹친다는 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해당 포지션에서 좀 더 수비적인 임무를 맡느냐 아니면 더 공격적으로 나서느냐 정도의 역할 분화로 커버가 안 될 정도로 기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비슷한 성향의 선수들이라 (물론 클래스는 호날두가 훨씬 위입니다만) 이게 동시기용이 되었을 경우 잘 풀리는 날에는 둘의 장점이 합쳐져 배가 되지만 안 풀리는 날에는 단점이 제곱으로 부각되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약팀과의 경기에선 이런 면 무시하고 클래스로 찍어누르는게 가능합니다만 강팀과의 경기에선 또 다르니깐요.
말씀하신 3-1 경기에서도 베일이 안나오고 4미들 구성의 호벤 투톱442 플랫으로 잡아냈었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도비노비 2016.02.29*@라그 저는 이 두 명을 번갈아가며 기용한다는 것도 웃긴 것 같고 둘 중에 한 명만 안고 가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팔자면 베일이 나가는 게 맞는 그림 같습니다.
첫번째 시즌에 중요한 골들을 몇개 넣어준 건 정말 고마웠지만 전체적인 경기력은 좋지 못했고 지난 시즌은 거의 그말싫......이번 시즌 폼으로 보자면 레알 이적 후 제일 좋은 것 같은데 갑작스러운 로벤화가 진행되고 있죠. 거기다 89년생으로 적은 나이도 아닙니다. 무엇보다 기본적으로 영연방 선수들 특유의 투박함이 기술 수준이 세계 최고에 있는 라리가에 너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지라...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02.29@도비노비 첫시즌은 돈값 못함 두번째 시즌은 카카급 활약 세번째 시즌은 부상...-_-. 사실 베일에 대한 가장 적절한 평가는 \'야이 유리몸아\'죠 뭐 스타일이 겹치고 말고 하기 이전에 나오질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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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7 2016.02.29추천합니다
어떤분들 보면 지금 스쿼드는 최악이고 극혐 수준이라고 평가하는분들도 꽤 보였습니다.. -
라울☆날둥 2016.02.29게시판보면 감독하기 참 쉽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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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비녹차맛 2016.02.29한경기 하고 선수를 내보내자 사오자 이런 말 나온다는 거 자체가 레알 팬의 수준을 스스로 낮추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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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BOP 2016.02.29저도 동감합니다. 지단이 가져가려는 전술적 움직임이 이전 감독들과는 다른지라, 시즌 중반에 새로운 감독이 선임된 점을 간과해서는 안되죠.
지단의 전술을 입히려면 일단 점유를 위한 수단이 되는 압박 전술 훈련 먼저 해야겠지요. 펩 또한 공을 탈취당했을 때 압박을 통해 다시 소유권을 가져올 수 있는 훈련을 굉장히 중시하죠.
이러한 압박이 전후반 내내 가동되기 위해선 그만큼의 체력 훈련 또한 수반되는 것이 사실이구요.
더불어 삼각대형을 위시한 패싱 플레이를 위해 포지셔닝 훈련도 해야되겠구요.
시즌 중반에 전임감독들과는 다른 새로운 전술을 입힌다는 게 꽤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스쿼드 전반에 대한 평가는 유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간문제라 보여지며, 시간이 지나도 감독의 전술을 이행할 수 없는 선수는 도태되는 것이 당연하겠지요.
하메스 문제는 전술적 문제도 있겠지만, 당장은 선수 자체의 폼이 다소 좋지않은 걸로 보여집니다. 지단 하에서 이스코를 이니에스타 역할로 활용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하메스의 역할 축소는 이런 과정에서 생겨나는 자연스런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일단 이번시즌은 마음 편히 지켜보고, 다음 시즌에 어떻게 팀에 감독 자신의 색깔을 본격적으로 입힐지 지켜보면 되는 일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단 현재 스쿼드로서 뽑아낼수 있는 최선의 전술을 사용하는 게 나을 듯 합니다. -
BEBOP 2016.02.29*우리 모두
1. 지단이 시즌 중반에 선임 되었다는 점 (그것도 분위기가 굉장히 어수선한 시점에서)
2. 지단 감독이 추구하는 전술이 전임감독들과는 다소 다른 특징을 보인다는 점
3. 지단 감독이 추구하고자 하는 전술에 스쿼드의 준비가 덜 되었다는 점 (훈련 및 기타 제반사항에서)
이런 사항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김자파 2016.02.29@BEBOP 압축력 좋네요.
Rar 압축인가요? -
태연 2016.02.29그러게 말입니다. 폐급스쿼드라니.. 거기다 호날두같은 선수가 저평가 되고 있다니 흑흑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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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동님 2016.02.29스쿼드 자체만으로는 전세계 두세손가락 안에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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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rward 2016.02.29어느정도 동감은 하는데 이미 수많은 경기에서 우리팀의 한계를 계속해서 보여주고있으니 이번경기만 보고 말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단을 믿고있지만 현재 우리팀에 정말 제몫을 해주는 선수는 별로 없다고 봅니다. 애초에 플레이메이킹의 대부분을 마르셀로가 한다는것부터가 웃긴 상황이라고 생각되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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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rahimovic 2016.02.29ㅏㅈ는 말 씀입니다만 저는 지금 이 선수들을 더 업그레이드 해줄 그런 선수가 더 필요 하다는거죠. 지주가 아직은 안감독처럼 공격시엔 어떻게 슈비시엔 어떻게 매끄럽게 변환을 하는게 아니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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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삐딴 라 2016.02.29체력관리도 제대로 되어지지 않고 부상자도 많은 지금 이렇게까지 까여도 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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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매니아 2016.02.29최근 우리 팀의 리가 원정 경기력과 홈 경기력의 편차, AT마드리드와의 홈더비에서 두줄수비 공략 실패. 이 원인을 주로 어느 부분에 집중해서 파악하는가의 차이라고 봅니다.
아직 지단 감독이 부임하고 두달이 채 되지 않았으니 전체적인 전술이나 부분 전술의 완성도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건 당연하겠죠. 그러니 현재로서는 어느 정도는 선수들의 개인 기량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소위 말하는 크랙성 짙은 선수가 개인 전술로라도 기회를 창출해주길 바랐는데, AT전은 물론이요 리가 원정 베티스나 그라나다 히혼 정도에도 쩔쩔 매는 공격진의 모습이 매우 실망스럽게 다가올 수 있죠.
현 스쿼드에 대한 불만은 여기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물론 말씀하셨듯이 싹 갈아엎긴 어렵겠죠. 한 선수 영입하는 데만도 많은 시간과 돈과 노력이 필요하니까요. 다만 앞으로 전술의 핵심이 될 선수나 필요한 부분에 대한 영입 논의는 가치있는 얘기가 된다 생각합니다. -
Godreth Bale 2016.02.29다른 선수들은 좀 못해도 별로 걱정이 안됩니다 다만 하메스가 정말 걱정이에요 얘는 몸의 균형 자체를 잃어버린 느낌이에요 혼자 턴하다가 넘어지는걸 너무 많이 봤어요..속력이야 원래 그러려니 하겠는데 작년에는 압박에서 곧 잘 벗어나더니 이번시즌은 넘어지는게 일상.. 져지도 샀는데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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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목 2016.02.29맞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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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테스 2016.02.29선수들 하나하나 보면 어느 팀에도 꿀리지 않는데 조합해보면 성적이 영...그러니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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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 2016.02.29선수는탑클래스인데 조화가 안되서 저평가받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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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우 2016.02.29답답해 하시는 팬들이 이해가 안되는 거는 아닌데.. 그래도 이번시즌을 지단이 역량이 만개하기위해 팀을 탐색하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조금더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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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o Kovacic 2016.03.01선수 가지고 평가하는분들도 한두번보고 평가하는게 아닐텐데요 현재 안좋다고 평가받는 이스코가 대표적이죠 몇시즌 내내 봐도 변하지 않는 것 앞으로도 레알에서 계속 지켜봐도 변한다고 보시나요 이건 전술을 떠나서 선수 개인의 능력을 말하는겁니다 모든지 전술타령할거면 뭐하러 비싼선수 데려가다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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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까르보나라 2016.03.01@Mateo Kovacic 22 강팀과의승부에선 한끗차이가 승부를 가르는데 지금 한끗이 아니라 한치는 벌어져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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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6.03.01@Mateo Kovacic 솔직히 말씀드리면 한두번 보고 평가하는거 맞아요. 호날두 톱이나 이스코의 활용처럼, 어느정도 검증된 사안에 대해 언급하는 거라면 저도 납득이 갑니다만 지단 온지 지금 10경기도 안된 시점에서 해당 선수는 이 전술에 안 맞으니 내보내라 식의 의견이 주를 이루는 현 상황은 과합니다.
선수의 역량과 전술 중 뭐에 무게를 두라고 하면 전 후자에 두겠네요. 시메오네, 펩이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입증한 결과고, 안첼로티와 베니테즈와의 대비로서 입증된 결과입니다. 안첼로티는 지금보다 못한 스쿼드에, 주전급 다수 부상인 상태에서 트레블한 엔리케와 비등하게 겨뤘어요. 우리가 메시같은 선수를 계속 수급해올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무조건 선수 갈면 더 잘할거다라는건 낙관론이에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Mateo Kovacic 2016.03.01@라그 한두번 보고 평가한다라 이스코 계륵이다 좀있으면 나아진다 하는 단점들 지금 몇시즌째 지켜보고 있죠? 베일 역대급 이적료 받아왔는데 전시즌은 최악중에 최악이였고 올시즌 유리몸 부상으로 팀에 도움이 되었나요? 전술에 안맞는게 아니라 선수 개인의 능력을 본다는겁니다 펩 얘기를 드셨는데 메시-이니에스타-사비 역대급으로 이뤄진 선수가 없었으면 지금의 펩이 있었을까요? 지금은 팀에 도움이 안되는 선수들이 추후에 다음시즌에는 도움이 되겠지 이 생각이 낙관론이라고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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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PHEUS 2016.03.01지금 자게 글들을 조합해보면
1.이스코는 발전의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기대 역할 수행이 불가능 하다. 팔아야한다.
2.호날두는 전체적인 몸상태가 하락세이며 부적절한 태도로 구단 이미지를 해치고 있다. 팔아야 한다.
3.베일은 잦은 부상,저번 시즌 날림으로 이적료 값을 못해준다.
팔아야한다.
4.크로스는 현재 구단에서 필요가 크지 않은 자원이다. 팔아야한다.
5.하메스 이번시즌 부진6.벤제마 기복,범죄 7.나바스 골킥 등등
팀 갈아 엎아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분들 그럼 팀에 마르셀루 모드리치 페모스 바란 카르비만 남기고 어떤 선수를 채워 넣으실 건가요? 음 일단 아자르?ㅋㅋ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The.CR.7 2016.03.02@ORPHEUS 일단 날두를 팔고 베일 위주로 팀을 짜야겠죠. 날두, 지금 안팔면 감가상각이 익스포낸셜하게 더 심하게 진행될거고, 경기력 금전적인 면에 있어서 지금 팔고 그 돈으로 새로 스쿼드 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레알이 지금 슬럼프를 겪고 있는데, 분위기 타파하기에는 아주 좋은 선택일듯 하네요. -
Raul 2016.03.02어느 정도 공감 되네요. 지금 또 부진의 이유는 미드필더들이 자신들이 제일 잘 할 수 있는 것을 못하는 환경에 처한 것도 큰 영향이 있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