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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레알의 시즌이 실패한 6가지 이유

madridraul 2016.02.29 14:25 조회 2,945



1. 프리시즌


많은 마드리드 선수들이 그들의 여름 프리시즌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우린 훈련보다 여행을 더 많이 다녔어요." 모드리치가 말했듯이, 레알 마드리드는 프리시즌 기간 동안 호주와 중국 등 여러 나라를 거치며 총 45,000km가 넘는 거리를 여행했습니다. 

호날두 또한 "프리시즌은 좋지 않았어요. 너무 많은 여행을 다녔습니다." 라며 불평했고, 카르바할도 동의했습니다.







2. 닥터 올모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들은 이번 시즌 총 21번의 부상을 당했고, 부상 재발도 많았습니다. 페페와 베일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선수들은 "Dr.stretch" 라고 불리는 그와 행복하지 않고, 특히 세르히오 라모스는 마드리드 의료진에 대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낸 적이 있습니다. 올 시즌 부상을 당했던 케일러 나바스, 모드리치, 페페, 코바치치, 하메스, 베일 그리고 벤제마 모두 올모의 비효율적인 치료 방법의 피해자입니다.







3. 안첼로티 -> 베니테즈


페레즈는 베르나베우에 챔스 우승을 선물하고 모든 선수들에게 존경을 받았던 감독인 안첼로티를 떠나보냈습니다. 호날두와 라모스를 포함한 드레싱 룸의 거물급 선수들이 안첼로티와 계속 함께 하고 싶다는 소망을 공개적으로 드러냈으나 페레즈는 그들의 의견을 듣지 않았고 라파 베니테즈를 감독으로 선임했습니다. 

베니테즈는 어려운 상황 속에 부임했고 선수들은 그와 담을 쌓았습니다. 팀은 너무 많이 흔들렸고 분위기가 계속 악화되자 페레즈는 베니테즈를 경질한 후 지단을 선임하면서 선수들을 진정시켰습니다. 

'Zidaneuphoria'로 인해 팀은 한달 반 동안 효과를 봤지만, 선수들의 높아진 투쟁심이 승점 확보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시즌이 절반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지단이 그만의 아이디어를 얻기는 어려워보입니다.







4. 스포츠 디렉터가 없음 = 선수들의 부조화


레알 마드리드는 축구에 대한 계획이 없습니다. 선수 영입은 명백히 페레즈의 충동적인 구매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현 스쿼드는 균형이 제대로 잡혀져있지 않고 수비적인 미드필더가 적습니다. 실제로, 카세미루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BBC로 인해 형성된 4-3-3 포메이션에 억지로 쑤셔 넣어졌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에는 스포츠 디렉터가 필요합니다. 40M를 주고 영입한 이야라멘디를 20M에 방출하거나 마르셀로가 부상 당했을 때 대체할 선수가 없는 현 상황만 봐도 클럽의 구조 및 비전의 부족함을 알 수 있습니다.







5. 하메스


80M을 지불하고 영입해 온 하메스는 지난 시즌 팀의 필수적인 선수였지만, 이번 시즌에는 그런 모습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마드리드 더비에서 하메스는 계속해서 공격수들에게 패스를 주지 못한 채 상대에게 볼을 뺏기기 일수였고, 관중들은 그런 하메스를 향해 야유를 보냈습니다. 







6. 핵심 선수들의 부진


세르히오 라모스는 어깨 부상으로 인해 평소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긴 하지만, 피치 위에서 그의 지배력은 쇠퇴하고 있고 이번 시즌 오직 한 골 밖에 넣지 못했습니다. 이전 경기들에서 더 많은 기여가 필요했습니다. 

호날두는 33경기에서 34골을 넣고 있긴 하지만 17경기에서 몰아 넣은 골이고 원정만 가면 그의 경기력은 놀랄만큼 악화됩니다. 로마전에서 득점을 성공하긴 했지만 올 시즌 가장 중요한 경기들에서 대부분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베일은 지금까지 전체 출전 가능시간 중 42%가 부상 중이었고, 오직 벤제마, 마르셀로, 모드리치만이 그들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출처 : AS
오역, 의역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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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arrow_upward 선수들이 너무 낮게 평가되는거 같아요. arrow_downward 레알보다 11km를 더 뛴 아틀레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