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보다 11km를 더 뛴 아틀레티코

라리가 통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마드리드 더비에서 뛴 거리는 119km로 레알 마드리드가 뛴 108km보다 11km를 더 많이 뛰었습니다.
가장 많이 뛴 선수는 13.08km를 뛴 사울 니게즈이고, 12.26km를 뛴 가비 페르난데즈와 12.25km를 뛴 코케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가장 많이 뛴 선수는 11.05km를 뛴 토니 크로스입니다.
출처 : MA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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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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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헌 2016.02.29*크로스가 수비에 적극적이지 않은게 아니라 몸이 못따라가는거.. 누구보다 열심히 뛰어다니지만 그냥 공미태생의 한계임. 하메스도 마찬가지고 피지컬 달리고 주력이 느리니 커버범위도 좁고 수비기술도 그닥이니 이건 수비범위 넓고 수비좀 하는 친구를 옆에다두고 적당한 범위만 커버하게끔 하면 저절로 해결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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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Stefano 2016.02.29패배하기에 아주 충분했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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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향기 2016.02.29수비보다 공격이 더 극혐이었음.. 뭘 해야하는지 자기 역할도 모르는 선수가 둘에 그냥 못하는선수 하나.. 기본적인 부분전술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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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리디스타 2016.02.29*옆동네나 바이언처럼 선수 간격을 좁히고 빡빡한 운영을 하는 게 아닌 이상 크로스가 백날 뛰어다녀도 중원은 빌 수 밖에 없죠. 크로스가 부스케츠보다 기술적인 수비나 스탠딩 태클 실력이 떨어지는 건 맞아도 수비 적극성이 부족하진 않죠. 즉, 파울을 범하도라도 공격 저지에 성공하는 장면이 나와줘야 되는데 안 되고 있죠. 볼운반, 공격전개, 포백 커버까지 중앙 미드필더에게 하중이 쏠리는데 이걸 활동량만으로 때우기가 쉽지 않죠. 애초에 크로스와 모드리치는 그런 유형의 선수도 아니구요. 중앙 미드필더들의 수비 적극성보다 팀 전체가 유기적으로 움직여줘야한다고 보는데 지난 마드리드 더비에서의 레알은 어디로 주고, 어디로 뛰어야할지에 대한 약속과 훈련이 부족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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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팡야팡야 2016.02.29@매드리디스타 크로스는 속도가 문제죠. 맨날 뒤따라가다 볼일 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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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넜으 2016.02.29말이 11km지 경기장 왕복으로 50번이 넘는 거리...진짜 차이가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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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리디스타 2016.02.29반대로 생각하면 아틀레티는 레알의 어디를 공략하고 압박해야 될 지에 대한 약속과 숙지가 매우 잘 되어있다고 봐야죠. 레알이 역습 위주의 효율적인 운영을 한 것도 아니고 70% 이상 볼 점유를 하며 공격을 꾀했는데도 이동거리가 11km 가략 차이가 난다는 것은 전술적으로 완전히 잡아먹혔다고 봐야될 것 같습니다. 리그 레이스에서 중요도가 있는 경기였고, 더비인데 열심히 안 뛴 건 아닐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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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리디스타 2016.02.29*좋은 선수로 좋은 경기를 한다는 점에서는 높게 평가하고 싶지만 측면 플레이메이킹과 볼 운반을 마르셀로나 모드리치 같은 특정 포지션의 선수들이 전담해야하고 그게 이루어지지 않거나 해당 선수가 부재시에는 경기 진행이 안 될 정도라면 다른 전술을 짜든지 플랜 B를 고려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답답해서 막 적어봤는데 글을 새로 쓸 걸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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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co Alarcon 2016.02.29사실상 한명 더뛴셈이네요; 질만했고 지는게 맞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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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16.02.29전 이게 크게 의미가 없는거같아요. 점유율이 7:3이라는 상황에서 꼬마가 무리뉴처럼 아예 니가와 식으로 라인 내리고 플레이한 것도 아니고 존으로 압박하면서 밀고 온건데 당연히 꼬마가 많이 움직이는게 맞죠. 차이가 크긴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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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Koke 2016.02.29@라그 22 공을 뺏으려는 쪽이 더 많이 뛰는게 맞다고 봄 7:3 이나 점유율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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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10 2016.02.29@라그 돌리는공일 받기위해서 더좋은곳에서 받기위해서는 그만큼 뛰어야합니다 안뛰니까 할수있는게 무한크로스 뻥축이죠 결과가 어떻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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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매드리디스타 2016.02.29*@라그 그게 옆동네가 추구하는 이상적인 축구죠. 기술적인 우위를 바탕으로 좋은 위치와 적절한 공간을 선점해서 적게 뛰고도 효율을 내니까요. 그건 이론적인 부분이고 지금 이 자료를 보고 넘길만한 지표로 취급하려면 최소한 더비에서 비기기라도 했어야죠. 경기 내용을 바탕으로 이 자료를 조금 과하게 해석하면 \"역시 뺏으려는 쪽이 더 많이 뛰네.\"가 아니라 \'레알 선수들은 가만히 서서 오는 공만 받았다.\'가 맞죠. 어느 선수가 볼을 쥘 때 어느 지점을 공략해야될 지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는 겁니다. 제가 보기엔 이건 꽤 심각한 지표입니다. 아틀레티가 원래 신체적으로 강인한 팀이긴 해도 단순히 투지만으로 이동거리 차이를 벌린 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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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 2016.02.29공격할때 공을 지니지않은 선수의 움직임이 부족해 보이기는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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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M 2016.02.29이건 문제가 크다. 체력적인 부분부터 더 신경 써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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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2016.02.29체력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차이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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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짱짱맨 2016.02.29이틀 밖에 못쉰 팀한테 활동량으로 진다는게 참...져도 할말 없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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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비녹차맛 2016.02.29이래놓고 못이겨서 아쉽다고 하는게 도둑놈 심보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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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6.02.29점유율을 배제한 효율적인 축구로 득점에 성공해서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같이 안풀릴땐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활로를 찾아야 했던게 맞다고 봅니다. 게다가 일정도 우리편이었는데요. 변명의 여지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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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io Ramos 2016.02.29전술적 차이라고해도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거리차입니다 ... 더구나 상대는 불과 2일전 네덜란드 원정 다녀온 ... 우리는 일주일 텀이 있었죠 ... 생방으로봐도 안뛰는게 느껴질 정도 ... 안타까웠지만 패가 당연했던 경기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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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en 2016.02.29아틀레티코가 굉장히 많이 뛰었네요
구티의 도발에 열이 많이 받았었나봐요 ㅠ
레알은 딱 지난 시즌만큼, 평소대로 뛴 것 같군요
(지난시즌 유베원정 패할 때 108.07.km... 유베는 115.65km)
지난 시즌은 빡빡한 일정에 주전만 혹사시키느라
덜 뛰게 한다는 얘기가 나왔었지만 여전한 걸
보면 팀이 노인정이 됐나? 궁극의 티키타카가 완성됐나?
뭐 그래도
상대적으로 보면 패할 수 밖에 없는 숫자
현재 레알이 잔디에 이불펴고 누울 기세인 건
사실이지만 숫자 자체는 병원에 보낼 수준은 아니구요
1213 레알이 경기당 평균 뛴 거리는 112km 정도
지난시즌 바르셀로나원정 총 뛴 거리는
바르셀로나 104.24km, 레알 마드리드 102.16km
지난시즌 홈에서 샬케에 패했던 경기
레알 마드리드 112.4km, 샬케 121.8km
최근 뮌헨이 리그에서 패했던 경기 기사를
보니 평소보다 많은 115.92km 뛰고도
122.08km 뛴 글라드바흐한테 졌다는군요.
참 분데스도 무섭다ㅎ
요약
그래도 더비인데 평소대로 설렁설렁
축구를 잘하든지 많이 뛰기라도 했으면 좋겠어요^_^ -
까삐딴 라 2016.02.29원정뛰고온 팀에게 제대로 망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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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초롱 2016.02.29썬더박이 AT에서 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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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ht 2016.02.29무가 보면 10명 뛴줄 알겠습니다. 허허... 이건 심각한 문젭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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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6.03.023일 쉬고 온 팀한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