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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 엘 클라시코 포르투갈 승리

M.Salgado 2015.09.21 18:41 조회 2,862 추천 1




FC 포르투 1 - 0 벤피카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스페인의 엘 클라시코라면 포르투갈에선 포르투와 벤피카가 그렇습니다. 이케르 카시야스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포르투의 승리를 도왔습니다.

1 - 포르투: 카시야스; 막시, 마이콩, 마르카노, 라윤; 네베스(다닐루 페레이라 77'), 임불라; 코로나(바렐라 61'), 앙드레, 브라히미; 아부바카르(오스발도 81').
0 - 벤피카: 세사르; 넬시뉴, 루이장, 자르데우, 엘리세우; 게데스(피찌 81'), 알메이다, 사마리스(라울 히메네스 87'), 가이탄; 조나스(탈리스카 76'), 미트로글루.

85' 앙드레 앙드레

훌렌 로페테기 감독은 최근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앙드레 앙드레를 중심으로 하는 4-2-3-1 전술을 들고왔습니다. 엑토르 에레라를 중심으로 티키타카를 할 줄 알았는데 공미 앙드레와 박투박으로 공격적으로 움직이는 임불라를 활용하는 정석적인 공미 활용 전술이었습니다. 덕분에 안드레 알메이다가 매우 고전하면서 벤피카의 중원이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네요. 이로인해 가이탄이나 사마리스가 맘놓고 공격에 임하지 못하면서 조나스와 미트로글루가 고립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래도 이 경기의 핵심은 이케르 카시야스와 줄리우 세사르, 두 전설적인 골키퍼의 대결이라 할 수 있습니다. 두 키퍼 모두 좋은 모습을 보였고 세사르는 후반전에 무릎이 안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경기를 끝까지 소화했습니다.

비록 1-0 승부였지만 포르투는 아부바카르가 골대를 맞추거나 좋은 슈팅이 세사르에 막히는 등 전체적으로 앞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즌 초반 기세가 좋아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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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arrow_upward [EL]산 나바스? 아직 이르다 arrow_downward 이제 우리나라 국대도 해외파로 11명을 채울날이 멀지않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