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호날두는 변하지 않았다.
>호날두의 강한 자의식이 지금이 호날두를 만든 것입니다. >골을 폭풍처럼 넣을 때도 에고가 강한 호날두이고, 지금처럼 3경기 연속 골을 넣지 못하는 극악의 부진에 빠져있었도 에고가 강한 호날두 입니다. >호날두는 언제나 호날두였습니다. > > 호날두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 호날두가 골을 넣을 때와 골을 못 넣을 때, 호날두를 바로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다를뿐입니다. > > 혹자는 호날두 처분해야 되니 방출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선수보다 팀이 우선이다, 선수들이 짜증낼 것이다 등등의 이유를 들면서요. > > 그러면 호날두가 팀에 해를 끼치는 선수인지 돌이켜 생각해봐야 합니다 > > 라울이 힘이 약해지고 호날두가 레알의 킹이 되기전 경기력을 생각해보세요. > > 무림의 춘추시대처럼 서로 패권을 차지하려는듯 통일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 했지만, > 호날두가 킹이 된 이후 레알은 통일된 강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 그리고 지금도 가장 중요한 순간 순간에는 언제나처럼 호날두만 남아있습니다. (이번 시즌 한정하면 크로스도 있습니다만) > 리그의 우승과 챔스 우승의 향방이 놓인 절대절명의 순간인 지금 상대의 견제와 부상의 위험을 이겨내고, 끝까지 남아서 레알을 이끄는 것은 호날두입니다. > 지금 잘하는 하메스도 부상으로 빠져있을때 언제나 레알을 지키던 사람은 호날두이고, > 중원의 사령관 모드리치가 부상에 빠져있는 지금도 호날두는 레알을 지키고 있습니다. > > 호날두가 있으면 상대 수비는 전문적으로 호날두에게 붙고, 코너킥 상황에서는 2-3명의 수비수가 호날두를 에워쌓고 있습니다. 그래도 호날두는 강한 견제를 이겨내고 동료들에게 좋은 패스를 보내줍니다. > at전, 셀타비고전 골은 없지만 좋은 활약을 했습니다. 호날두가 없었다면 이 두경기 승리를 장담할 수 없었다고 봅니다. > > 최근 들어서는 공기가 언제나 존재하기에 소중한 것을 모르는 듯 호날두가 언제나 팀에 있기에 소중한 것을 모르는거 같습니다. > > 지금 호날두는 3경기 연속 무득점의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에고가 강한 호날두가 경기중에 얼마나 많은 심적 스트레스를 받을지 이해가 됩니다. 호날두가 지금의 부진을 이겨낼 수 있게, 레알의 팬들이 응원을 하는게 레알 마드리드라는 팀에게 더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도대체 이런 논란이 생기는 것 자체가 문제죠. 스포츠맨쉽은 어디로 가고 무조건 선수만 감싸려는 건 레알이라는 팀의 전통과 이미지에도 너무나 맞지 않는거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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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코사코 2015.04.30*도대체 이런 논란이 생기는 것 자제가 어이없는 겁니다. 스포츠맨쉽이라던가 레알의 팀 정신이나, 이미지에도 너무나 맞지않은 행동들까지 좋아하는 선수라고 무조건 감싸안는 건 절대 바람직하지 않죠.
승리에 대한 열망, 팀을 위한 개인의 헌신, 신사적인 플레이를 통한 팬들에게 자부심을 주는 그런 레알이었으면 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킹카를로 2015.04.30@이스코사코 미친듯이 공감함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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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오상아 2015.04.30@이스코사코 공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