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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E조는 죽음의조가 아니었습니다.

호렌지캬라멜 2014.11.06 18:29 조회 3,645

조추첨때만해도 죽음의조라고 떠들썩했지만 실상은 바이에른이 나머지 팀들은 죽이는 조였네요. 

바이언은 4경기를 치룬 현재 압도적 1위로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 
이후 일정의 체력 안배에도 용이하게 됐네요. 반면 현재 세리에A에서 유벤투스와 함께 투탑을 달리는 로마는 두번 연속 바이언에 떡실신, 다년간 EPL 최상위권에서 리그를 지배했던 맨시티는 이번에도 별다른 성적을 못거두고 조별리그 탈락에 가까워진 상태



4차전 바이언과 로마의 경기 통계인데, 3차전에서 일어났던 7-1의 참사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통계는 더 참혹하네요. '펩이 바이언을 말아먹고 있다.'는 여론을 심심찮게 볼수있었는데 과연? 이라는 생각이 날정도의 경기력

13-14시즌 점유율에만 집중했던 축구와 달리 변화된 14-15시즌 펩버전 바이언이라는 점도 흥미로운 사실입니다. http://dlehgml9347.blog.me/220161068863 


흔히 한국 축구 사이트에서 레바뮌첼이라고 유럽축구 네팀을 한대묶어 부르곤 하는데 실상은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을 제외하곤 격차가 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후 8강 4강에서의 대진이 어떻게 나올까 더 기대되는게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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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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