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과 뮌헨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참 답답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알론소선수가 며칠사이에 이렇게 떠나버리다니요..
사실, 알론소 선수는 레알에는 그렇게 애정이 없단걸 가끔 느꼈었습니다. 언제나 리버풀에 가는 선수에게 덕담한마디씩 해주고, 인터뷰 은퇴계획에서는 소시에다드에 돌아가겠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물론 이해했습니다. 자신이 애정을 가지는 팀이 있는건 당연하니깐요. 하지만 레알에 온 알론소는 마치 전성기에 레알에 와서 모든걸 해내고 거쳐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럼 도대체 알론소는 리버풀과 레알에서 어떤 다른 생각을 가졌기에 생각이 다를까? 궁금합니다
물론, 전 알론소이야기를 하려던건 아닙니다. 근래의 레알은 너무 잡음이 많습니다. 그게 카시야스가 됬건, 주급이 됬건, 주전자리확보던간에 말이죠.
라스의 이적 마지막날 뒤통수, 호날두의 호슬픔사건, 코엔트랑 맨유이적실패의 눈물, 디마리아의 언플과 편지(자세한건 아무도 모르지만 디마리아의 방식은 잘못됨이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케디라의 반태업, 알론소의 이틀내의 이적, 바란의 주전불만사건 등등 수도없이 많았고 현재도 진행중인 일들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디마리아와 케디라는 무리뉴의 힘이 좀 컸던거 같습니다)
그에 비해 뮌헨은 로벤,리베리,뮬러,괴체 사이에서도 남겠다는 샤키리, 만주키치가 있음에도, 레반도프스키가 있음에도 묵묵히 1년씩 재계약하면서 백업역할 하는 피사로, 노이어의 백업이 100% 확실한 상황에서의 레이나의 이적, 중원의 엄청난 숫자에도 이적해오는 로데, 알칸타라를 보면서 도대체 우리랑 뭐가 다르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독일선수들이야 "뮌헨은 나의꿈" 이라고하지만 다른 선수들은 어떤 식으로 관리하기에 저렇게 클럽에 충성을 할까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펩의 전화를 받고 간다? 우린 뭐 감독이 없나요? 최고명장 안첼로티가 버티고있는데 저렇게 불만 투성이인게 답답할 따름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나초, 헤세, 카르바할, 하메스, 베일 같은 레알바라기 어린선수들이 있어줘서 조금씩 바꿔간다면 우리도 뮌헨처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게 제 바람이기도 하구요. 이 상황에서도 묵묵히 자기역할 해주는 호날두가 있으니 고맙네요. 외질, 디마리아 나갈때 반대했던 사람임에도 어떤 선수의 도움을 받고 또 골폭풍을 몰아주실 호느님..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디에고로페즈, 카예혼 같은 유스 멘탈가진 그런 선수들이 많아져서 클럽에 충성하는 선수가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로페즈는 진짜 아쉽습니다.
P.S 영입한 선수 중에서 나바스 좀 씁니다. 로페스 생각하면 진짜..
사실, 알론소 선수는 레알에는 그렇게 애정이 없단걸 가끔 느꼈었습니다. 언제나 리버풀에 가는 선수에게 덕담한마디씩 해주고, 인터뷰 은퇴계획에서는 소시에다드에 돌아가겠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물론 이해했습니다. 자신이 애정을 가지는 팀이 있는건 당연하니깐요. 하지만 레알에 온 알론소는 마치 전성기에 레알에 와서 모든걸 해내고 거쳐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럼 도대체 알론소는 리버풀과 레알에서 어떤 다른 생각을 가졌기에 생각이 다를까? 궁금합니다
물론, 전 알론소이야기를 하려던건 아닙니다. 근래의 레알은 너무 잡음이 많습니다. 그게 카시야스가 됬건, 주급이 됬건, 주전자리확보던간에 말이죠.
라스의 이적 마지막날 뒤통수, 호날두의 호슬픔사건, 코엔트랑 맨유이적실패의 눈물, 디마리아의 언플과 편지(자세한건 아무도 모르지만 디마리아의 방식은 잘못됨이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케디라의 반태업, 알론소의 이틀내의 이적, 바란의 주전불만사건 등등 수도없이 많았고 현재도 진행중인 일들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디마리아와 케디라는 무리뉴의 힘이 좀 컸던거 같습니다)
그에 비해 뮌헨은 로벤,리베리,뮬러,괴체 사이에서도 남겠다는 샤키리, 만주키치가 있음에도, 레반도프스키가 있음에도 묵묵히 1년씩 재계약하면서 백업역할 하는 피사로, 노이어의 백업이 100% 확실한 상황에서의 레이나의 이적, 중원의 엄청난 숫자에도 이적해오는 로데, 알칸타라를 보면서 도대체 우리랑 뭐가 다르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독일선수들이야 "뮌헨은 나의꿈" 이라고하지만 다른 선수들은 어떤 식으로 관리하기에 저렇게 클럽에 충성을 할까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펩의 전화를 받고 간다? 우린 뭐 감독이 없나요? 최고명장 안첼로티가 버티고있는데 저렇게 불만 투성이인게 답답할 따름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나초, 헤세, 카르바할, 하메스, 베일 같은 레알바라기 어린선수들이 있어줘서 조금씩 바꿔간다면 우리도 뮌헨처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게 제 바람이기도 하구요. 이 상황에서도 묵묵히 자기역할 해주는 호날두가 있으니 고맙네요. 외질, 디마리아 나갈때 반대했던 사람임에도 어떤 선수의 도움을 받고 또 골폭풍을 몰아주실 호느님..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디에고로페즈, 카예혼 같은 유스 멘탈가진 그런 선수들이 많아져서 클럽에 충성하는 선수가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로페즈는 진짜 아쉽습니다.
P.S 영입한 선수 중에서 나바스 좀 씁니다. 로페스 생각하면 진짜..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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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iy Yarmolenko 2014.08.29그냥 레알에서 챔스들었으니까 본인 말대로 새로운 도전을 위해 간거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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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또띠 2014.08.29너무 나쁘게만 보시면 그렇게 보일수밖에 없습니다. 톡까놓고 지금 말씀하신 모든거 타팀팬이 보는 레알마드리드라고 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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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4.08.29*운영진의 성향 차이가 제일 크죠.
바이언이라고 이적 안한다는 선수들이 없었던 건 아닙니다. 대표적으로 리베리가 있죠. 허나 바이언은 선수의 의지를 무시하고 무슨 짓을 해서라도 남겨서 결국 리베리는 완전 바이언맨이 됐죠. 허나 마드리드는 선수가 이적을 원한다면 그게 누구더라도 쿨하게 보냅니다. 이게 가장 크죠.
그리고 최근 바이언에서도 고메즈, 만주키치, 크로스까지 비중이 컸던 선수들이 떠나는 현상이 나오고 있어요. 어느 구단이든지 떠날 선수는 결국 언젠가 떠나는 법입니다. 원클럽맨들이 괜히 구단의 신뢰와 팬들의 사랑을 얻는 것이 아니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CO₂ 2014.08.30@San Iker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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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aul 2014.08.30@San Iker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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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또띠 2014.08.29정작 말씀하신 샤키리는 끈임없이 이적루머가 돌고있고 만주키치와 크로스는 불만터져서 이적했으며 케디라는 재계약거부는 했을지언정 태업한적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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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2014.08.29뮌헨이랑 레알이랑 아예 스타일 자체가 다르니까요 솔직히 공통점이라곤 각자 그나라의 최고명문이란 거 빼곤 비슷한 점도 없는거 같아요. 운영체계도 다르고 선수영입방출 방식도 다르고 유스 성장방식도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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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geMendes 2014.08.29만주키치 크로스 고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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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족마드리드 2014.08.29*최근 알싸에서 뮌헨팬이 쓴 레알과 뮌헨의 느낌을 쓴 글인데..
레알은 아빠
비싸도 그냥 삼
필요한 그냥 삼
핫하면 지름
오버페이인거 같아도 그냥삼
이왕 사는거 비싸고 멋있고 잘생겨보이는거삼
아빠채면에 흥정따윈 없음 지름
누가봐도 부자
뮌헨은 엄마
돈아낄라고 남들보다 빠르게가서 줄서있음
돈아낄려고 비싼거 잘안삼
비싸보이면 딴 곳에서 빠르게 장소를 바꿔서
비슷한거 더 싸게 삼.
꼭 사야되는데 비싸면 어떻해든
흥정해서 깍아서삼.
근데 알고보면 부자....
저는 대충 맞다고 생각.. 뭐 이 글에 대해선 기분나빠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뭐... 분명한건 레알이 이적시장 및 드림클럽이라는 가치에선 단연코 넘버원 최상위 끝위에 있다는점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더 명문 ㅅㄱ... -
subdirectory_arrow_right baramhs 2014.08.29@황족마드리드 아빠 엄마 표현 굉장히 와닫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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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Rrrrr7 2014.08.29@baramhs 와 닿다 이게 올바른 맞춤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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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뽀미닛 2014.08.30@CRrrrr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재밌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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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K.BENZEMA9 2014.08.29@황족마드리드 ㅋㅋㅋㅋ오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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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onaldo 2014.08.30@황족마드리드 이거 왠지 공감이되는데요~
기분도 나쁠건없어요 딱히 틀린말은 없으니 ㅎㅎ
제일 공감가는 부분이 \'멋있고 잘생겨보이는거\' -
비글 2014.08.29국적이다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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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 2014.08.29클럽에서 이정도 이슈를 잡음이라 부를만 한건지 모르겠네요 어느팀이든 다 똑같지 않나요 전 별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충성심 같은 모호한 감정을 요구하는게 현대 축구에서 얼마나 어려운지는 대우나 레전드라는 명성으로 유추가능하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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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en 2014.08.29저번 시즌도 이런 비슷한 얘기 레매서 봤던 거 같은데 ㅎㅎ
왜 뮌헨과 비교하며 반성을 촉구하는 분들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뮌헨은 더블 스쿼든데 우리는ㅠ\'
\'뮌헨은 저렇게 강한데 우리는ㅠ\'
결국 그 뮌헨 이기고 챔스 우승을 했습니다 흠흠 ;
뮌헨 얘긴 뒤로 하고 이번 시즌은 왠지 마음을 비우고
싶어지지만 ; 레알 스쿼드 문제를 꼽으라면 너무 잘난
선수들이 많아서 같아요 (진지) 매년 너~무 잘난 선수들을 사오죠
하지만 그게 레알의 매력 중 하나니까요 뭐 어쩌겠나요
묵묵히 벤치에서 기다려주는 이스코 이야라를 칭찬해주세요 :) -
날롱도르 2014.08.29뮌헨은 그냥 레알보다 역사도 명성도 인기도 재정도 그리고 잠시 역전했던 실력마져도 한수 아래인 팀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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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stian 2014.08.29뮌헨도 핵심선수는 안보내도 플랜 외 선수는 쿨하게 잘 보내죠.
리베리 잡았던건 지켜야 됐던 선수여서 였고 대체 가능한 선수들은 그렇게까지 안잡습니다.
레알이 잡아야 할 선수 보낸건 마케렐레 호빙요 로벤 디마리아 알론소 정도 였던 거 같은데 마케렐레는 실수가 맞고 로벤은 선수 자체의 클래스는 아쉽지만 레알에서 반은 드러누워 있어서 보낸 것도 이해됐고 디마리아는 주급체계 때문이니 이것도 어느정도 이해.
대체자도 구하지 않은 상황에서 보내지 말아야 될 선수 보낸건 마케렐레 외엔 호빙요와 알론소뿐인거 같은데 호빙요는 칼데론 때니 패스.
알론소는 상황상 잡았어야 됐다고 생각하는데 이것도 구단 잘못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레알은 잡을만큼 잡았는데 선수가 완강해서 존중해준 분위기거든요 .
알론소한테 계약기간 남았으니 못나간다고 나간다면 2군으로 보낸다고 할수는 없잖아요. 잡아보다 그동안 수고했으니 선수 의견 존중해서 좋게 보내주는 거죠.
내보낼때 야박하게 내보내는 구석도 있고 너무 쿨한건 마음에 안들지만 적어도 알론소 이적건은 레알이 욕먹을건 없다고 봅니다.
잡는데까지 잡다가 헌신한 선수여서 존중하고 보내주는데 구단이 욕먹는 분위기라 씁쓸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자동완성 2014.08.30@crstian 대체자원도 못구한채로 아무 대책도 없이 놔줬으니 그런거겠죠. 알론소보내고 구체적인 이적설만 있었어도 이정도로 욕먹진않죠. 핵심선수 존중해주는건 좋은데 그게 클럽성적에 누가 될거 같으면 억지로라도 잡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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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쌀허세 2014.08.30@crstian 로벤이 반은 드러누웠다니...
요즘들어 과거 기억을 조작하는 분들이 참 많네요 ㅋㅋㅋ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crstian 2014.08.30*@crstian 알론소 이적 자체가 갑작스럽게 발생한 상황이라 대체자 구할 시간이 부족할수 밖에 없죠.뮌헨에서 오퍼온게 2주전이고 알론소가 이적 결정한게 며칠전이라고 하는데 전혀 예상치 못했던 선수가 나가는데 적당한 대체자가 바로 나올까요.
구단은 계속 거부하다가 선수가 맘을 바꾸지 않으니 어쩔수없이 보내주는 거구요.왜 억지로라도 잡지 않았냐고 할수도 있겠지만 헌신한 선수였기에 최대한 예우해준 거라고 봅니다. 잡을 여지가 있는데 그냥 보내준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근래 나가는 선수들 보면 구단에 섭섭한 기색 내비치며 나갔지만 알론소 경우는 다르죠.
아 그리고 쌀허세님 로벤 반은 드러누워있었다는건 정확히 시즌 반을 드러누워 있었다는 뜻이 아니라 그만큼 부상이 잦았다는 표현이죠.래매내에서 외질보고 반시즌만 제대로 뛴다는 말 자주 했었지만 진짜 반시즌 뛰어서 그런 말 했던건 아니잖아요.
중요한 순간에 부상으로 빠지는 경우가 빈번했기에 한말이지 로벤을 폄하한 말이 아닙니다.저도 남겼으면 했던 선수였지만 굳이 내보낸 이유를 찾아보자면 이해못할 건 아니라는 거죠. 로벤은 내보내서 아쉬운 선수에 포함될수는 있지만 이번처럼 대책없이 그냥 내보낸건 아니었으니까요. -
흙과인 2014.08.29*음.. 레알은 대체자원을 그냥 보강하지 않습니다. 어린 유망주 게다가 스타성도 있어야 하죠. 근데 그 선수가 기회를 잘 받을 환경은 조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저희도 적당한 알짜베기 선수들 사오면 좋을텐데 그런 영입정책은 펼쳐본 적이 거의 없죠. 현재 최고 아니면 최고급 포텐셜.. 아니면 스패니쉬.
간혹 미들진은 알짜배기들 혹은 살림꾼 영입하려고는 하는데 금세 현재최고 스타성 가진 공격성향 강한 선수를 영입해버리고 알짜배기와 맞지 않는 스타일로 전술 변경..
뭐 반복입니다. -
까르띠에 2014.08.29알론소가 특이한 케이스지 레알이 부족한건 없어보입니다 오히려 더 훌륭한 클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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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완성 2014.08.30잡아야 될 선수 잡는 구단과 그냥 보내는 구단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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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DA 2014.08.30모든 우승컵은 다 들어보고 떠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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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J 2014.08.305년동안 라데시마를 이루기위해 달려왔고 그걸 이뤘으니 그 빈공간을 채우러 새로운 도전을 위해 떠난거죠..ㅎㅎ 존중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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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4.09.01그래도 좀 뮌헨 이상황에 가는거는 아니라고봅니다 무책임하거든요. 본인이 얼마나 커다란 중추신경이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