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론소가 우승직후에 떠나려는 생각은 없었을것 같아요
다른클럽에서 구체적인 오퍼가 들어왔을것 같지도 않고 본인도 크게 떠날 마음은 없었을것 같은데
아무래도 뮌헨이 오퍼온 순간부터 굉장히 많이 고민했을것 같네요.
선수생활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레알에서 오랜 숙원이었던 라데시마도 해결했고. 사실 저 나이에 미국, 중동이 아닌 빅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려면 지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을것 같고 그래서 오케이 했지 않았을까.. 리그우승이 단 한번밖에 없는 알론소라서 뮌헨가서 리그 트로피좀 들어보자 싶었나? 아무튼..
2주전부터 고민했다고 하니 분명 보드진도 알았을 거고 대책없이 시간을 보내지는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물밑작업을 해놨겠죠. 아니 해놨어야죠.. 설마ㅠㅠ
참 하비의 부상하나가 이런 나비효과를 일으킬 줄이야 ㅋㅋ 정말 미래는 전혀 예측할수가 없다는걸 다시 느낍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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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iy Yarmolenko 2014.08.29그냥 영입없다고 생각하는게 편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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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패틴슨 2014.08.29진짜 하비의 부상이 오히려 뮌헨을 더 강하게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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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4.08.29저도 이 생각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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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족마드리드 2014.08.29알론소가 역으로 하비랑 레반돕 보내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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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stian 2014.08.29하비 부상 없었으면 그냥 레알에 있었겠죠.뮌헨도 이적시장 닫는다고 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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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DA 2014.08.30모든걸 다 이뤄봐서 새로운 도전이라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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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J 2014.08.30아쉽긴하지만 어쩔 수 없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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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4.08.30후우.... 라데시마 이후 현자타임도 오고 해서 새로운 도전이 하고 싶었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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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4.09.01뭔가 있을줄알았는데 진짜 이적시장 이렇게 끝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