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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크로스는 공미보단 중미나 수미에 더 적합하다고 봅니다.

아더 2014.08.13 12:00 조회 3,176
크로스를 유스때부터 지켜봤었던 사람으로써
한 4-5년 전부터 중미의 영입 필요성으로 크로스가 이적했으면 좋겠다고 노래를 부르고 다녔는데
팀에와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니 이렇게 기쁠수가 없네요.
많은 분들이 이적에 대해 회의적이였는데 저도 이렇게 올줄 몰랐구요.
앞으로 지금의 모습처럼 최고의 활약으로 자연스럽게 팀의 중심이 되어가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몇몇 크로스가 사비알론소를 대체하기에 무리가 있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저도 같은 역활을 맡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보지만,
소형의 자리는 크로스의 색깔대로 채울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더불어 감히 유스의 모습때부터 본 저로써는 크로스는 공미가 아니라 
중미나 혹은 수미에 더 적합하다고 봅니다.

공미를 뛰어왔지만 이 친구의 장점을 보자면 
짧고 길고 가리지 않는 90%이상 적중률의 패스, 볼키핑,  중거리,, 경기조율, 헤딩(+신장) 입니다.
그에 비해  '상대적단점'은 스피드, 드리블, 테크닉이 단점이라고 볼수 있구요.
말씀드렸듯이 저 능력이 딸린다는게 아니라 압도적인 다른 장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단점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이렇게 장단점을 나눠보면 왜 이 친구가 그동안 공미를 뛰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바이언에서 벤치신세를 지다가 중미의 롤을 맡게 되었을때 속으로 환호했습니다.
드디어 맞는 옷을 입은 느낌이었습니다. 이 친구의 성공이 예견되었다 라고나 할까요..
앞으로 저희팀에서 어떤 역활과 롤을 수행할지 잘 모르겠지만,  지금처럼만 해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저런 능력들을 잘 살릴수 있는 포지션에서 성공을 거두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한번 지켜보자구요..

차타고 지방을 내려가고 있어서 글에 두서가 없는데 다시 서울 올라오면 수정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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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arrow_upward 아무래도 시즌 첫단추이기 때문에 작성해본 후기. arrow_downward 하메스에 대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