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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키 작은 골키퍼, 닉 리만도

정켈메직몽키매직 2014.08.03 19:49 조회 5,536



미국 MLS 최단신 골키퍼 닉 리만도.
키가 고작 178(데뷔초때 프로필이랑 네이버 프로필 보면 175cm... 아마 키 뻥튀기 한것 같습니다.). 몸무게는 85kg이라는 곳도 있고 90kg이라는 곳도 있네요. 필사적으로 근육을 찌운듯. 

체형이 팔다리는 짧고 몸통이 굵어서 좀 키퍼하기는 불리할 것 같은데 첫장면에서 보시다시피 발이 말도 안 되게 빨라서 ㄷㄷ 부모님이 멕시코, 필리핀 계통이라 야생미가 넘치는 듯. 

아시겠지만 미국 골키퍼진도 꽤나 탄탄합니다. 케이시 켈러, 프리델, 토니 미올라가 2006까지 이후에는 하워드로 바통 터치를 했고 이제 구잔, 빌 하미드가 넘보는 모양새인데 중간에 끼인 세대가 닉 리만도. 그래도 2014년에는 월드컵에도 발탁되고 그랬습니다. 국가대표팀 명단에 은근 자주 있는데 절대 안 나오는 골키퍼.(한국으로는 김영광이나 김용대 정도 되려나)

MLS CUP MVP에도 뽑힌 적이 있고(2009년), MLS 골키퍼 관련 스페셜 영상이나 매 시즌 결산으로 올리는 베스트 세이브에 꼭 이름 올리는 베스트 골키퍼. 


* 존 보쉬라고, 178cm인 골키퍼가 또 있기는 합니다. 또 명단 다 뒤지면 아마 몇몇은 170대가 더 있을지도? 역시 저쪽은 르네 이가타(175), 호르헤 캄포스(173)부터 해서 범상치 않음. 

*이 세 명이서 20년간 해먹었습니다. 토니 미올라 19년, 케이시 켈러 18년, 프리델 14년 ㅋ. 골키퍼 유망주들 죽어나는 소리. 즉, 얘네들은 데뷔때부터 은퇴때까지 국대 넘버 1,2,3을 돌아가면서 경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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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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