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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박주영 이야기, 개인적인 정리...

스타벅스 2014.06.24 14:56 조회 2,355 추천 1

긴말 없이 간단하게 적어보겠습니다.


박주영에 관하여

1. 박주영의 실력 -> 못한다는 비난 OK

2. 선발의 문제 -> 홍명보의 문제 OK, 박주영의 문제 NO

3. 벤치맴버를 월드컵 엔트리 포함의 문제 -> 홍명보의 문제

4. 사생활(통수)문제 -> 박주영의 문제 BUT 축구실력관 무관한 문제.


팬들의 반응에 관하여

1. 박주영이 못해서 하는 비난 OK

2. 박주영이 왜 선발이냐 -> 역시 홍명보에게

3. 군대, 계약등의 문제로 인한 감정을 실력비난으로 포장해 비난하는것은 NO


못하면 까여야죠.

다만 실력에 의한 비난이 아닌, 개인적인 감정에 의한 비난은 지양하는게 어떨까요?

감정에 의한 비난인지, 오로지 실력에 대한 비난인지는 본인만이 알겠지만..

댓글들을 보다 보면 드물게 감정이 섞여보이는 댓글들이 보여 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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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많은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글을 씁니다.


제 글을 확대해석하지 말아주세요. 본문에도 썼지만 박주영의 사생활. 비난받을만 합니다.

다만 실력이 떨어졌을때 이때다 하면서 그간의 감정을 실어 비난하시는 분들께 쓴글입니다.

"실력도 없는게 사생활까지 않좋아" 이런 댓글은 OK입니다.

다만 "실력도 없는게 ..." 라는 댓글을 쓰게 만드는 근본적인 이유가

실력비난이 아닌 다분히 감정적인 이유라면 지양하는게 좋지 않은가에 대한

'마음의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한것입니다.

국가대표 선발에 지장을 줄만큼의 자질 문제였다면 선발하지 않았으면 됩니다.

그러나 선발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사생활에 대해선 욕을 먹고있습니다.


일일이 댓글을 달고싶지만 시간상의 이유로, 댓글의 내용이 대부분 비슷한것 같아

이렇게 추가글로 대신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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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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