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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그게 아니라..

갈라티코23 2014.06.24 14:56 조회 2,528
제가 글에 분명히 써놨잖습니까??

박주영선수가 경기감각이 많이 떨어져있고 실력자체에도 한계가 있었다고요.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기회가 주어졌죠. 국내파들에게. 그 두번의 평가전만으로 어떻게 판단하냐고
하시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아니 감독 입장에서보면 당연히 불안하지 않겠습니까??

당시 여론이 하도 들끓고 감독님 자체도 한번 기회를 줘봐야겠다고 해서

국내파로 갔는데 결과론적으론 탈탈 털렸죠.

님들이야 말로 이평가전을 제대로 보고 말씀하시는 건지 의문이네요.

박주영은 한경기라도 잘했죠. 이국내파들은 한경기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여론이 또 국내파가 안뽑히는 이유가 있어구나로 돌아선거구요.

명백한 사실이잖습니까??

그리고 제가 언제 모든 k리그 선수들이 박주영보다 못한다고 했나요??

지금 엔트리에있는 다른 격수들 이근호 김신욱 포함해서는 그렇지 않다라고 분명히 써놨는데요??

님들이야 말로 무슨근거로 그러시는지??

글구 박주영실력에 대해 자꾸 쓰시는데 솔직히 두번의 평가전에서 믿음을 줬으면 박주영 안뽑았겠죠. 

그런데 워낙 못했으니까 이렇게 된거 그냥 자신이 익숙하고 경험많은 선수를 데려가자하고 데려갔을 거라는 말이 어디가 잘못됬나요??

제가 좀 감정적이 됬는데 어찌됬든 제 글을 좀 제대로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k리그에서 솔직히 암만 골 잘넣으면 뭐해요.  국가대표전 같은 세계적 수준에서는 삽질 했는데.

박주영?? 물론 항상 맘에 드는 경기력은 아니었찌만 어찌됬든 올림픽에서도 월드컵에서도 중요한 순간마다 골 넣어줬어요.

그렇다면 감독입장에서는 데려갈수도 있는거죠.

이게 뭐가 문제라는겁니까>?

그리고 님들이야말로 박주영보다 나머지 선수들이 더잘한다는 근거를 대주세요.

왜저만 근거를 대야하죠?? 

이건 답없는 논쟁일 수 도있어요. 그냥 어쩌다 박주영이 잘한 걸 수도 있고 어쩌다 국내파선수들이 못했을 수 도 있지만.. 

그렇다면 지금까지 해놓은 것을 보고 뽑는게 전 크게 문제되는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국내경기 보냐고 자꾸 물으시는데

봅니다. 물론 솔직히 자주 보는 건아니지만 가끔 중계나오면 보는 편입니다.

그리고 수비진 이야기는 제가 좀 실수 한것 같습니다. 그건 죄송합니다.

하지만 국내선수들이 나왔다고 해서 더 나아졌을 거란 생각은 안드네요.

마지막으로 저역시 박주영이 계속해서 선발로 나오는거 이해 안가는 사람중한명입니다.

맨처음 글의 요지 역시 그거였구요. 그렇지만 엔트리 선발은 좀 다른문제라고 생각해서 썻던건데 이걸 가지고 이렇게 문제삼으실줄은 몰랏네요. 

쩃든 제가 박주영을 쉴드치려는건 아니라는걸 알아주셨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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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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