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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제글의 논점이 자꾸 흐려지는 것 같군요;;

갈라티코23 2014.06.24 13:19 조회 3,552

일단 자꾸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만 그냥 넘어가긴 그래서요. 양해 바랍니다.


자꾸 제 주장이 변질되는 것같아서요.


우선 전 첫번째글은 박주영선수를 비판하는 글이었습니다.

현재 기량에서부터 한계가 명확했던 선수였다는 것과 두번쨰는 경기감각에서도 문제가 있엇다.]

그런데 왜 주전으로 쓰는 지 모르겠다.


이게 요지였습니다. 그리고 위에 덧붙인 엔트리 포함은 별로 이상할 것 없는 결정이었다라고 쓴 말은

뭐냐면... 박주영선수가 포함 된것 자체가 이상한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데 몇몇분들이 제가 박주영선수를 옹호하는 줄 아시고 반박을 하시더군요. 제글을 잘 읽어 봤는 지도 좀 의문이 듭니다.


끝까지 읽어 봤다면 엔트리 포함이 주가 아니라 박주영선수의 계속되는 주전에 대한 의문이 주제였다는 걸 알텐데 왜자꾸 그 엔트리포함에대한 것만 잡고 늘어지는지 전 솔직히 이해가 잘 안갔습니다.


하지만 엔트리포함자체가 나쁜결정은 아니었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기에 글을 썻던 것이구요.


그런데 자꾸 몇몇분들은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않고 반박을 하시는 것 같에서 좀 답답합니다.

한분은 k리그는 보는지 안보는지 에대해 좀 시비조로 댓글을 다시기도 하시더군요.

그래서 한마디로 깔끔하게 좀 결론을 다시 쓰겠습니다. 자꾸 비슷한주제를 써서 죄송합니다만


이대로 넘어가기엔 솔직히 너무 답답해서요. 다시한번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제말은 이겁니다.


엔트리는 실력위주로 뽑아야 한다. 그리고 거기에 플러스 감독의 성향에 좀 잘맞는 선수가 같은 ㅅ실력이라도 뽑히는 거다.

경기 외적요인에 관한것은 감독이 싫다면 발탁안할수도 있죠. 나스리처럼.

그런데 감독이 그걸 용서할 수 있고 또 그선수가 꼭 필요하다면 발탁자체는 문제가 없다는 겁니다.

근데 박주영선수는 그간의 행보도 프로답지못했고 또 기량면에서도 경기를 너무 뛰지못해 감각이 많이 떨어져있어 의문부호가 많이 달렸죠.

그래서 이렇게 잡음이 생긴거구요.

자 이런상황인데.. 저는 솔직히 말해서 k리그 공격수들이 지금 박주영보다 더 낫다는 말에는 결코 동의  할 수 없습니다.

현재 국대수준의 공격수들 지동원 김신욱 이근호 손흥민 정도를 제외하고 다른 국내파공격수들이

박주영보다 낫다는 건 솔직히 전 아니라고 봅니다.


아마 국내파 공격수가 선발이 됬고 월드컵 뛰었으면 지금보다 못하면 못했지 더 잘했을 것 같지는 않다는 거에요.

이미 평가전에서도 증명이 됬구요.

거기다가  어찌됬건 박주영선수는 올림픽 월드컵등 큰무대를 많이 치룬 경험이 있습니다.

이것 역시 무시 못하죠. 거기다가 홍감독님 전술성향에도 박주영이 필요한것 같구요.

그러니까 이렇게 비난을 감수하고 발탁했겠죠.


그래서 저는 엔트리 발탁 자체는 별로 문제될게 없다는 겁니다. 솔직히 미국 멕시코 평가전은 국내파 선수들에게 기회를 준것이지요 홍감독님이.

그런데 그 기회에서 국내파들은 이렇다할 인상적인 활약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감독입장에서 보면 자신이 선호하기도하고 경험도 많은 선수를 데려가고 싶어하는 건 당연하다는 겁니다.

국내파선수들 기량이 더 뛰어난것도 아닌데 뭣하러 자신이 원하는 선수를 내치고 k리거 선수를 데려가겠냐 하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엔트리 발탁자체는 별문제 없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다만 제가 첫글에서 주장했던 것은 평가전에서도 그간 경기에서도 박주영선수의 한계는 드러나고 있었고 그렇다면 김신욱 이근호 선수 원톱이나 아니면 손흥민 선수도 원톱으로 기용해보는등 좀 실험을 할 필요 가 있었는데 계속 박주영선수를 고집한게 이해할 수 없다고 쓴것입니다.


제 주장은 이거에요. 그런데 자꾸 논점에서 벗어난 걸로 반박을 하시니 전 좀 답답합니다.

손흥민선수가 윙포에 어울리는데 왜톱에 올리냐는 말씀도 하시는데.. 그냥 한번 실험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손흥민선수가 슈팅도 좋고 스피드도 있기 때문에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옵션이고 또 윙에는 김보경선수가 충분히 그자리를 메꿔줄 수 있기 때문에 실험해볼만하다고 한거죠.

무조건 손흥민은 윙포다라고 단정짓는것도 전 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뭐 호나우도얘기는 제가 꺼낸게 아니라 댓글에 있던 내용을 반박한겁니다.

이얘기에 대한 제 말은 이거에요.

박주영이나 기성용이 호나우도나 메시가 아니어서 이두선수가 있으나마나 우승하는 것도 아닌데 그냥 제외시켜라라는 마인드면 그렇게 따지면 월드컵도 나가는 의미가 없다는 말이됩니다.


그렇잖아요??  애초에 우리나라는 호나우도 안나옵니다. 그냥 우리나라 선수들중에서 최상으로 꾸려나가면 되는 거죠. 그런데 물론 경기외적인 부분에서 비난 받을 행동을 하긴 했지만 그렇다 치더라도 조금의 고민도 없이 쟤네 없어도 어차피 별 차이 없으니까 데려가지 말라는 마인드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쓴글이이에요.

조금 더 차분하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무턱대고 앞뒤만 잘라서 반박하시면 제가 좀 많이 답답하거든요.


제가 조금 열을 올려서 쓴감이 없잖아 있지만 그만큼 좀 답답해서 글을 올려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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