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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타카? 클럽vs국대축구?

레알&맨체스터 2014.06.15 00:00 조회 2,054 추천 1
티키타카가 죽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결국엔 강한 압박과 탈압박에 살아남아야한다.
어쩔 수 없는 현대축구 환경에 직면해있다.

볼을 잃었을때

볼을 다시 가져오려는 기동력과 체력
그리고 압박과 포지셔닝 
선수들의 집중력

4-3-3이 강점을 주는

전방 3 탑 포워드들의 전방압박(과르디올라 시절 바르셀로나 09~11)
이 기초하지 못한다면

이 티키타카는 한마디로 레매에서 얘기하는 '축배' 라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볼을 빼앗으려는 노력 그 움직임과 체력이 뒷바침하지 못하면
이번 불상사와 같은 측면에서 자꾸 블린트 선수를 놓치는
그런 전술이 되고 말겠죠.

공격이 수비라는 바르셀로나 축구는 한마디로 압박축구가 기초였다고 생각해요.
압박하고 볼을 빨리 빼앗아내는 과정이 한마디로 수비를 잘 한다는 그 자체입니다.

바르셀로나 황금기는 한마디로 티키타카(+압박축구)인거죠.

스페인을 떠나서 바이에른 뮌헨에게도
계속해서 주어지는 과제이니까요.

솔직히 개인적으로 볼때 티키타카가 국가대표팀에 가미되기엔
너무도 힘든 작업이라고 생각됩니다.
(원투펀치 이번 G조의 독일의 장단점 분석 영상보시면
바이에른 뮌헨 축구를 구사할것 처럼 보이는 독일 국대에 대해서 비판이 나오죠.)

오랜 시간 발을 맞추고 훈련하는 클럽팀과 다르게
단기간에 모여서 작업이 이루어지는 국가대표 전술에는
티키타카 축구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그것이 분명 기동력과 체력이 가미된 압박축구+티키타카일 경우에 말이죠.

스페인이 계속해서 티키타카를 고수해야될지도

이제는 심각하게 고민해야되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예전 유로2004때와 같은

좌우 날개 비센테 호아킨 우타타탕탕 크로스 축구
4-4-2가 가미된 전방 투톱이 2대1패스로 상대를 무너뜨리는 축구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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