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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내일 5시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때 보이는 우리 중원의 모습.

라울영원히 2014.04.09 20:45 조회 1,802 추천 1
 모들이 -  공줄때를 못 찾으면서 부족한 파워로 인해 상대편과의 경합해서 공을 뺏긴다.
 소 - 공을 받고 줄때를 못 찾으면서 부족한 스피드로 공을 끌다가 공을 뺏긴다.
 디마리아 - 공 줄때를 못 찾으면 무리하게 공 끌다가 뺏긴다.

 오늘 글들중에 눈에 들어온게
 우리팀이 졸전을 펼치때 보면 공 받은 선수가 고립이 된다는 것이었는데
 오늘 정말 그대로 다 보여줬네요.
 
 강한 압박들어오더라도 공을 유지하던가 아니면 한박자 빠른 2대 1패스로
 빈공간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특히 이 후자가 좀처럼 좋아지질 못하네요.
 패스를 못하는 선수들도 아니고 약속된 상황에서 주고 받는 플레이가 
 늘 아쉽습니다. 
 못하는건지 아니면 혼자 해결할려고 해서 안하는건지.

 선수단 자체가 이미 완성된지 몇년째라 호흡 측면에서는
 이제 완숙기에 들어갈때가 되었는데.
 조직력 문제가 하루 이틀 된건 아니지만 시즌 중간부터는 
 이제 완성이다 이런 느낌을 가질 정도로 좋은 경기가 있었는데
 다시 제로로 돌아간듯한 이런 경기는 참 당혹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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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arrow_upward 저만 느끼는지 모르겠는데 arrow_downward 지금 팀에 필요한 건 다름아닌 위닝 멘탈리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