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때 보이는 우리 중원의 모습.
모들이 - 공줄때를 못 찾으면서 부족한 파워로 인해 상대편과의 경합해서 공을 뺏긴다.
소 - 공을 받고 줄때를 못 찾으면서 부족한 스피드로 공을 끌다가 공을 뺏긴다.
디마리아 - 공 줄때를 못 찾으면 무리하게 공 끌다가 뺏긴다.
오늘 글들중에 눈에 들어온게
우리팀이 졸전을 펼치때 보면 공 받은 선수가 고립이 된다는 것이었는데
오늘 정말 그대로 다 보여줬네요.
강한 압박들어오더라도 공을 유지하던가 아니면 한박자 빠른 2대 1패스로
빈공간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특히 이 후자가 좀처럼 좋아지질 못하네요.
패스를 못하는 선수들도 아니고 약속된 상황에서 주고 받는 플레이가
늘 아쉽습니다.
못하는건지 아니면 혼자 해결할려고 해서 안하는건지.
선수단 자체가 이미 완성된지 몇년째라 호흡 측면에서는
이제 완숙기에 들어갈때가 되었는데.
조직력 문제가 하루 이틀 된건 아니지만 시즌 중간부터는
이제 완성이다 이런 느낌을 가질 정도로 좋은 경기가 있었는데
다시 제로로 돌아간듯한 이런 경기는 참 당혹스럽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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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14.04.09폐예그리니 시절부터 치면 5년차인데 이상한 부분에서 조직력이 튀죠. 어이 라모스 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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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4_GUTI 2014.04.09이미 글에 답이 나와있네요. 셋 다 공줄때를 못찾으면.
셋 다 공줄때를 못찾는게 근본 원인인데 이게 선수가 끌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못하는 것도 아니에요. 그저 주위에서 포지셔닝이 제 타이밍에 이루어지지 못하는게 더 커요. 이스코 정도를 제외하면 패스할 곳이 없어서 공을 계속 끌정도라는건 선수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공 잡은 선수 주위의 문제가 더 큰 부분이죠. -
Raul 2014.04.09부분 전술이 부족한건가.. 참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