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팀에 필요한 건 다름아닌 위닝 멘탈리티입니다.
오늘 경기는 다들 굉장히 마음 졸이면서 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주전이 5명이나 빠진 팀을 상대로, 게다가 1차전을 3-0이라는 큰 스코어차로 이겨놓은 팀에게
이렇게 고전할거라 차마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원래 저는 레알 마드리드 경기를 볼 때 경기에만 집중하려고 라이브 코멘을 잘 이용하지 않는데 오늘
경기를 보면서 도저히 화를 참을 수가 없어서 라이브 코멘에 주저리주저리 팀에게 화난 마음을
풀어내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매우 어렵고 실망스러운 경기였지만 결국에는 4강에 안착했고 이제는 다시 팀을 응원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번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고질적인 문제점이 아주 잘 드러난
아주 좋은 경기였다고 생각됩니다.
(또 다른 이유로요)
이번 경기를 보면서 팀이 개선했으면 하는 점들이 몇 개 눈에 들어왔고 그 점을 한 번 써보려고 합니다.
먼저 전체적인 경기 양상부터 다루어 보겠습니다.
1. 레알 마드리드의 전술
경기 전 많은 분들이 예상하셨겠지만 분명 안첼로티 감독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칠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예상처럼 안첼로티 감독은 미드진에 공격적인 이스코 대신 이야라멘디를 선발 출전시키면서 중원
에서 볼 소유를 통해 안정적인 수비 운영과 압박 전술을 펼치며 경기를 이끌어가려하는 의도를 내비쳤습
니다.
그리고 그러한 안감독의 의도는 전반 중반까지 경기에 잘 반영 되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경기에서 양 쪽 윙 포워드의 활발한 수비가담을 요구하면서
수비 시 플랫 4-5-1의 형태로경기를 이끌어갔습니다.
압박 전술 역시 강력한 전방 압박 대신에 하프라인 부근에서부터 시작되는 압박으로 우리 진영에
서 미드진과 수비진의 간격을 매우 좁게 형성하며 상대에게 공간을 내주지 않는 형태의 압박 전술
을 펼쳤습니다.
이러한 수비 전술은 도르트문트의 공격진에게 이렇다할 위협적인 찬스를 내주지 않는데 성공합니
다.
이러한 양상은 15분까지의 양 팀의 패싱 보드에서도 나타납니다.


도르트문트는 하프라인 바로 뒤 쪽에서 빌드 업을 하며 천천히 전진을 해보려 하지만 하프라인 넘어서부터
레알 마드리드의 압박과 수비의 가로막혀 제대로 된 패스 연결을 하지 못합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수비 진영과 3선에서 많은 패스 연결로 경기를 조율합니다.
하지만 실점 이후 팀 자체가 굉장히 흔들리면서 이러한 전술 운영에 차질을 빚으면서 굉장히 불안한 모습이
90분 내내 이어지게 되지만 골키퍼의 선방과 몇몇 선수들의 집중력으로 인해 끝내 더 이상의
실점을 내주지 않으며 성공적으로 경기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2. 분수령과 실점
이번 경기의 판도를 뒤집은 분수령은 전반 15분 페널트킥 실축 후부터
전반 25분 첫 골이 터질 때 까지였습니다.

도르트문트는 그들의 주무기인 게겐프레싱을 구사하기엔 스쿼드의 질이 너무나 떨어지기 때문에 레알 마
드리드와 다르지 않게 하프라인 부근부터 강한 압박을 펼치며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을 효율적으로 막아내
는 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이런 도르트문트의 압박을 뚫고 경기를 쉽게 풀어나갈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를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15분경 만들어내는데 성공합니다.

이번 경기에서 이야라멘디를 투입되고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준 장면으로
카르바할-이야라멘디-디 마리아-벤제마로
이어지는 오른쪽 라인의 유기적인 패스웍과 벤제마 베일의 원투패스로 인해
코엔트랑에게 아주 좋은 공간을 만들어
주었고 코엔트랑은 상대방의 핸드볼 파울을 유도하는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키커로 나선 디 마리아가 실축을 하고 말죠.
사실 당시엔 3-0의 점수 차도 있고 실축을 해도 경기 흐름만 지킨다면 괜찮기에 별 다른 걱정을 하
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경기의 흐름을 그들의 것으로 만드는 데 성공합니다.

PK 실축 후 도르트문트는 이 경기에서 처음으로 게겐프레싱을 펼칩니다.
이때부터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진과 수비진의 집중력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사실 클롭 감독 입장에서도 아무 일 없는 것보다 극적인 상황을 맞이함으로써 분위기 반전의 기회가 생겼
으니훨씬 더 경기가 좋은 방향으로 흘러갔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턱대고 수비라인을 올리고, 전진 압박을 펼치고, 공격적으로 나온다면 베일이 버티
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할 수 있기에 다시 안정적인 경기 운영 방식을 취합니다.
하지만 여기서부터 레알 마드리드와 도르트문트의 경기력엔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그 이유는 저는 다름 아닌 집중력과 정신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라온 팀들은 전력이나 경기력은 모두 거기서 거기일정도로 모두 강팀이고
모두 좋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차이를 만들어내는 팀에게 공통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점은 바로 집중력과 정신력입
니다.
모두 다 좋은 선수들을 바탕으로 좋은 압박과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팀들끼리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은누가 더 끝까지 집중하고 굳은 정신력으로 많이 뛰냐의 싸움입니다.
여기서 많이 뛴 다는 것은 체력 안배 없이 무작정 뛰어 다닌다는 게 아니라 공격 상황에서는 유기적이고
부지런한 움직임으로 공간을 찾아들어가고 만들어내는 것과 수비 상황에서는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공을 안전하게 클리어 할 수 있는 능력 그게 바로 강팀들 사이에서 차이를 만들어내는 요소입니다.
오늘 경기는 포제션 50:50, 530여개의 패스와 83%의 패스 성공률, 12개와 10개의 슈팅과 6개 5개의 유효
슈팅까지 수치로만 보면 박빙의 승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경기였습니다.

하지만 슈팅 에어리어를 보면 확실히 도르트문트가 공수 양면에서 위협적이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
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로이스와 레반도프스키의 집중력과 베일 벤제마의 집중력 그리고 훔멜스 피그첵의 집중력과
라모스 페페의 집중력이 비교되는 순간이였죠.

첫 실점은 두말 할 것 없이 페페의 치명적인 실수입니다.
원래 축구 경기에서 수비 상황시 최악의 경우가 아니라면 골키퍼에게 백패스를 하지 않는 게
정석입니다. 요즘 축구에선 골키퍼가 후방 빌드 업에 차지하는 비중도 만만치 않기에
수비수들이 골키퍼를 자주 이용하는 모습이 보이지만 원래 골키퍼에게 백패스를 하는 것은
엄청난 위험부담을 안고 있는 행위입니다.
원래 모든 패스를 할 때에도 고려해야 하는 사항들이지만 특히 골키퍼에게 패스를 할 때에는
골키퍼가 받기 좋게 어느 발로 줄지, 어느 정도의 세기로 줄지, 주고 나서 어느 방향으로 이동해서
리턴 패스를 받을지 모든 것을 계산해놓은 상태에서 패스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장면에서 페페는 너무도 안일하고 무책임한 행동을 합니다.
아무런 공중볼 경쟁자도 없으며 옆쪽에 파트너 수비수가 있고 골키퍼와 20M 가량 떨어져
있는데도 생각 없이 골키퍼에게 헤딩으로 백패스를 하다니요.
사실 아직까지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이번 시즌 너무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정말 든든했는데 이런 큰 경기에서 저런 치명적인 실수를
하는 모습을 보니 또 다시 페페에 대한 신뢰감이 잠시 떨어졌던 것도 사실입니다.

첫 골 실점 이후 도르트문트의 전진 압박을 대하는 레알 마드리드의 대표적인 모습들입니다.
원래 후방에서 빌드 업을 할 때 중앙 수비수가 사이드로 볼을 돌리는 게 정석입니다.
사이드로 볼을 돌려서 전진해야 인터셉트 당했을 때도 커버링이 쉬우며 훨씬 덜 위협적인 찬스를
내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진 패스를 통해 빌드 업을 해나가는 이유는
전진 패스가 상대방을 훨씬 더 끌어내려서 미드진과 공격진에게 좋은 공간을 찾아들어갈 수 있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때에는 아주 간결하고 정확한 패스 플레이가 요구 됩니다.
그런데 위의 장면들이 보여주듯 레알 마드리드는 특히 라모스는
후방 빌드 업 과정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임에도 불구하고 위험한 전진 패스를 자주 시도했습니다.
위의 장면에서는 결국 강한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패스미스가 나서 상대에게 공 소유권을 넘겨주게 되었고
아래 장면에서는 어이없는 패스미스를 하게됩니다.
두 번째 실점 역시 하루 종일 불안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던 이야라멘디가 후방 빌드 업 과정에서
라모스의 전진 패스를 원터치 패스로 페페에게 연결한다는 것이 패스미스로 이어져 발생했습니다.



이 장면에서 물론 이야라멘디의 실수가 가장 큰 원인이지만 저는 라모스도 지적하고 싶은 게
오늘 경기 시작 전부터 경기장에 많은 비가 내리고 또 경기 중에도 비가 내리는 상황이라
경기장 자체가 매우 미끄러운 상태로 경기에서 많은 선수들이 미끄러지기도 했는데
왜 바로 앞에 있는 모드리치와 원투패스를 통해 쉽게 가지 않고 상대 팀 선수 4명에게 둘러 쌓여있는
이야라멘디에게 패스를 했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 전 상황에서도 이미 무리한 전진 패스로 몇 번의 위기를 맞이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저런 위험한 패스를 넣는다는 것이 자신감인지 오만함인지 모를 정도였으니까요.
제가 이번 경기를 보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점은 2개의 실점 모두 상대가 잘해서가 아니라 우리 팀 내부에서
집중력 결여로 인한 실수이였기 때문입니다.
실력이 비슷비슷한 팀 간에 경기는 누가 실수를 더 적게 하냐의 싸움이지요.
우리 팀이 이번 경기를 통해서 집중력과 정신력의 중요성을 깨닫고 다음 토너먼트부터 정말 멘탈적인 면에선
아무 흠이 없는 무결점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여기까지 전반적인 이번 경기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이제 정말 궁극적으로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너무도 제 주관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여러분들과 의견차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질책하지 마시고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위닝 멘탈리티
이번 시즌 11-12시즌에 비견 될 정도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좋은 페이스를 가져가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고 3개 대회 중 2개 대회에서 우승 레이스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좋은 페이스에도 불구하고 몇몇 경기에서 정말 실망스러운 점을 볼수가 있는데요.
바로 멘탈적인 부분에서 간간히 너무도 나약하고 오만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제가 기억하는 대표적으로 정신력에서 문제가 있었던 경기가 샬케와의 1차전인데요.
워낙 고생하던 독일 원정 경기에서 너무도 쉽게 경기가 풀려 6-1이란 5점차의 큰 점수차로 대승을
거둔 경기가 왜 정신력에 문제가 있었던 경기냐? 라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경기에서 마음에 들지 않았던 부분은 3번 째 골을 넣은 후부터입니다.
3번 째 골이 들어가고 나서부터 없던 패스미스도 잦아졌고 허용하지 않았던 역습 찬스도 허용하고
또한 공격 작업이나 역습 작업에서 세밀한 모습도 보여주지 못하고 역습에 대한 의지도 그리 좋아보이진
않았습니다.
오죽하면 경기 중 호날두가 역정을 내며 다른 선수들을 다그치기까지 했을까요.
올 시즌 한참 리그 연승을 달리던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를 보다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제 그만해도 되지 않나?’
점수가 몇 점차가 나고있든 쉼 없이 공격을 퍼붓고 경기를 자기 흐름대로 이끌어가려고 노력합니다.
선수들 하나하나가 미친 듯이 뛰어다니고요.
제 요지는 바이언이 절대 레알 마드리드보다 낫거나 그 팀이 더 좋다는 것이 아니라
배울 점은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시즌 바르싸와 4강전에서도 보여주었죠. 완벽하게 수비한 뒤 경기가 끝날 때까지
쉼 없이 역습을 했습니다. 결국에 7-0이라는 전무후무한 점수차를 만들어내며 세계 최강이라
불리던 상대를 압살해버렸죠.
솔직히 지금의 레알 마드리드는 전력상으로 그 어떤 팀에게도 꿀리지 않습니다.
괜히 우승후보, 우승후보, 배당률 1,2위 하는 게 아니죠.
하지만 그런 명성에 비해 큰 경기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잡아야할 경기에서도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저는 이러한 문제는 절대 실력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우리 팀 개개인 멤버들보다 그 자리에서 더 잘할 수 있는 선수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현재 우리 팀보다 조직력과 전술적 완성도에서 우위에 있는 팀이 몇 팀이나 될까요?
아마 꼽아보면 손가락 3개도 안 될 겁니다.
문제는 정신력입니다.
이기고 있을 때에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완벽한 승리를 쟁취하려는 열망.
지고 있을 때에도 평점심을 유지하며 반전을 노릴 수 있는 냉철함.
설령 패배 했을 지라도 그걸 계기로 한 단계 더 발전해서 더 큰 목표를 이뤄낼 수 있는 그 단단함.
이게 지금 우리 팀에 필요한 덕목입니다.
오늘 경기가 끝나자마자 머릿속에 떠오른 말이 있습니다.
박지성의 자서전에서 읽었던 말입니다.
“나는 패배는 감출수록 커지고 악화되지만 일단 드러내고 인정하면 빨리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으며,
실패의 원인을 망각해서는 안되지만 머리와 가슴 속에서 빨리 패배감을 벗어내는 것이야말로
진짜 승리라는 것을 가슴 깊이 받아들이게 되었다.
또한 설령 패배했다고 해도, 실수를 범했다고 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단단하고 파괴할 수 없는
이 정신을‘위닝 멘탈리티’ 라고 부른다.“
지금 우리 팀에 필요한 건 위닝 멘탈리티입니다.
경기가 끝나고 설령 패배했다고 할지라도 그 패배를 인정하고 빨리 잊는 대신 그 패배의 원인을 기억해
큰 교훈을 얻었다 생각하고 개선의 노력을 보여주는 그 정신력.
위닝 멘탈리티!!!
경기 중에서도 예상치 못한 상황이 생기고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을 지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냉정함을 잃지 않으며 끝까지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며 싸우는 그 강인한 정신력.
이게 진짜 우리 팀에게 필요한 덕목이자 우리 팀과 선수들이 가지고 있어야 할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이리 왔다 저리 갔다, 중구난방의 어지럽고 두서없는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
면서 글을 끝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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狂 2014.04.09라울이 그립네요. 필드위에 영향력있는 선수가 없음. 라모스나 페페나 티아고 실바에 뒤지지 않는 재능이지만 결정적으로 리더십이 많이 떨어지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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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champ 2014.04.09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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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닝요 2014.04.09라울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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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베일 2014.04.09이걸 보고나니 이제야 맘이 안정화됨...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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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4.04.09글 정말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근데 왜 저한테는 계속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 글이 님 게시글에서만 뜨는걸까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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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jaero 2014.04.10@Raul 으악 왜 그럴까요 ㅠㅠ 컴퓨터에 문제가 있는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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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백곰 2014.04.09저번글도 그랫지만 정말 차원이 다른 게시물입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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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jaero 2014.04.10@내사랑백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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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ro 2014.04.10읽어주시고 추천해주시고 댓글 작성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글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노력한 보람이 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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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No.14_GUTI 2014.04.10@jaero 공격진을 비롯해 좋지못한 터치들과 잦은 패스미스, 이 부분만 봐도 전체적으로 집중력이 좋지 못했죠. 퍼거슨의 맨유에서 이런 위닝 멘탈리티를 정말 많이 느꼈었는데 우리팀도 이런 정신력에서 지지 않는 팀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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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2014.04.10이 경기 패배로 인해 쓴 약 한사발 들이켰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정신 차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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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스틴 2014.04.11글 잘읽었습니다..이번 경기로 인해 선수들이 좀 정신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