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느끼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나이가 먹어서 그렇게 느끼는지 어떤지 모르겠는데
옛날 스타플레이어들은 무게감 있는 선수들이 많았거든요.
지단이나 이에로, 라울, 토티, 피구, 비에이라, 푸욜 등등
그리고 이런 선수들이 필드위에 있음으로써 보여주는 영향력은 상당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요즘 스타플레이어들 중에는 이런 유형의 선수가 많이 없는 것 같아요.
호날두도 안 풀리면 짜증이나 내는 정도고 메시는 관중석에 공이나 차죠.
특히 레알에는 베스트 11중에 제대로 된 리더쉽을 갖춘 선수가 없어보입니다.
그나마 조용한 리더쉽을 갖춘게 알론소 정도? 그나마 알론소도 필드위에서 선수들에게 영향력은 없어보이는게 함정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티아고 실바같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며 같은편 선수들을 독려 할 수 있는 유형의 선수가 필요해 보이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옛날 스타플레이어들은 무게감 있는 선수들이 많았거든요.
지단이나 이에로, 라울, 토티, 피구, 비에이라, 푸욜 등등
그리고 이런 선수들이 필드위에 있음으로써 보여주는 영향력은 상당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요즘 스타플레이어들 중에는 이런 유형의 선수가 많이 없는 것 같아요.
호날두도 안 풀리면 짜증이나 내는 정도고 메시는 관중석에 공이나 차죠.
특히 레알에는 베스트 11중에 제대로 된 리더쉽을 갖춘 선수가 없어보입니다.
그나마 조용한 리더쉽을 갖춘게 알론소 정도? 그나마 알론소도 필드위에서 선수들에게 영향력은 없어보이는게 함정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티아고 실바같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며 같은편 선수들을 독려 할 수 있는 유형의 선수가 필요해 보이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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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mhs 2014.04.09동감합니다.
정말 어려운건 알지만 경기 90분동안 평정심, 카리스마, 집중력, 그리고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계속 해주는 선수는 꼭 필요한데 사실 그런 선수 찾기란 너무 힘들죠. 많은 분들이 라울을 그리워 하는 이유도 이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이에로도 보고싶네요. -
에당아자르 2014.04.09The foo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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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요술봉 2014.04.09@에당아자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Sir Steven the FOOTBALL Gerr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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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이장 2014.04.09@에당아자르 원래 그거 쿠키꺼였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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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리아 2014.04.09저도 라울 떠난 이후 계속 느끼는 거네요.패기 좋게 플레이하다가도 철퇴 맞으면 멘붕하는 모습 ㅠㅠ 카시야스는 골키퍼라는 포지션 때문에 한계가 있어보이고 라모스는 카드나 받고 있고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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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지주 2014.04.09그렇죠 경기장에 있는거만으로도 믿을만한 선수가
요즘없네요 남자중에 남자 제라드 정도만 남은듯
그래서 바르샤 vs psg 티실이 선수들 독려하는거보고
부러워했었는데 ㅜ -
라모부인♥ 2014.04.09동의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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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e 2014.04.09완전 동감합니다.. 저도 그런 생각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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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e 2014.04.09<a onfocus='this.blur()' href=http://3.bp.blogspot.com/-32v8fmxJFBQ/UzuPYKOPYKI/AAAAAAAAArs/5UeGghuYmHo/s1600/mesuk.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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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메느님의 리더쉽이 떨어진다는 말은 동의할 수가 없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디마리아 2014.04.09@Pele ㅋㅋㅋㅋㅋㅋㅋ야 공주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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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狂 2014.04.09@Pele 역시 메신 중후한 리더십을 보여주네요. 손가락 하나로 산체스를 움직이다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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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4.04.09아 완벽 동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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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줄알았어 2014.04.09무게감 있는 선수도 좋죠. 하지만 제가 봤던 갈락티코1기였던 선수들은 무게감보다는 열심히 뛰려는 선수가 없었던것같습니다. 그나마 라울이 열심히 뛰긴했지만요. 그리고나서 경기에 지면 그냥 묵묵히 아무불평 안 하고 \'할만큼했어\'라는 표정으로 경기가 끝나더군요. 전 그게 무게감있다기보다는 그냥 승리에 대한 의욕이 없어보였습니다. 차라리 호날두가 바르샤전에서 티키타카패스로 농락당하고나서 혼자 분해했던 장면이 전 훨씬 보기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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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세이라 2014.04.09@이럴줄알았어 저는 이 의견에 더 동감이 되네요. 스타플레이어의 영향력이라는 건 case by case... 바뀔 수 있는 거라 저는 지금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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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the 2014.04.09리드해 줄수 있는 선수가 필요한건 확실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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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라울 2014.04.09맞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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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 2014.04.09진짜 공감합니다. 그 뭐랄까 위압감이 부족하다고 해야하나요? 팀을 이끄는? 그나마 카시야스가 그정도인데.. 골키퍼라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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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 2014.04.09격공감. 우리팀에선 케디라가 짬만 더 쌓이면 그런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라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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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줄알았어 2014.04.09그런데 그런 무게감을 보여줄려면 압도적인 능력을 보여줘야하는데 전 모드리치가 제일 적합하다고 봐요. 말로 표현하긴 어렵지만 호날두는 팀과 같이 어우러져 이끄는스타일보다는 본인이 앞장서서 이끄는 타입인것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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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는지단 2014.04.09*정말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전 그래서 아무리 요즘 호날두-메시 이 둘이 골을 많이 넣건 기록을 세우건 상관없이 최고의 선수라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와 같이 2000년대 초반부터 축구본 주변 친구들 말 들어봐도 아무리 호날두가 잘해도 과거 호나우두와 같은 아우라는 느껴지지 않고 실제 호나우두가 더 잘했던것 같다고 공감할정도니까요
그리고 제가 역대 최고라 생각하는 지단만 봐도 그 존재 자체의 포스가 압도적이였었고 정말 그런 분위기,행동,움직임을 보여줬던 선수가 또 있었나싶네요
확실한건 06년 월드컵 이후로 그런 느낌을 보여주는건 현재는 토티밖에 느런 느낌이 안듭니다
진짜 리더라는 느낌이 확 나는 선수가 요즘 세대에서 누가 있나 싶네요 -
그대향기 2014.04.09근데 지단 라울 등등이 있었던 갈락티코 1기때도 딱히 팀이 강철멘탈은 아니었어요. 메스타야 원정, 리아소르 원정은 지러 가는 곳이나 마찬가지였고, 마요르카전은 한번 말리기 시작하니까 속절없이 무너져서 홈에서 5:1, 원정에서 4:0으로 더블당한 적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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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 2014.04.09저도 저만 느끼는지 모르겠는데.
요즘 라모스 뛰는거 보면 겉멋 들었다고 해야하나..
약간 그런게 느껴지네요.. 여유가 아니라.. 요즘 참 불안합니다.. -
토기 2014.04.09리더가 없음
푸욜이 있는 옆동네가 부러울지경 -
호날두골무원 2014.04.09저는 공감안가네요 레알이나 바르샤에서 호날두 메시가 차지하는 비중이 단순히 골기록만이 아니라는점을 말하고싶습니다. 이러한 선수들은 존재자체만으로 사기가 올라갑니다. 스콜라리가 그래서 포국감독시절 어린호날두를 주장으로 임명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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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le No.11 2014.04.09그건 항상 느껴왔었죠.. 그래서 와르르 무너져 회복불능의 모습이 나타났었고요..
우리팀 주장단도 짬밥순인게 아쉽네요 저는.. 좀 더 강력한 리더쉽을 가진 선수가 위기때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그런 선수가 딱히 보이진 않지만 카시야스도 저런 모습에선 아쉬움이 남는.. -
라그 2014.04.09성질 내고 무게 잡는 타입의 주장이 요즘 거의 없지 않나요? 리더십의 부재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그냥 시대의 변화인거 같기도 해요. 대신 승부욕이나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최근의 축구가 더 강해지는 것 같다는 느낌도 있구요. 로이킨이나 칸같은 리더는 이제 찾아보기 힘들거고, 하다못해 라울만한 리더십도 이제 보기 힘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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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4.04.10그래도 그라운드의 리더가 한명은 있어야되는데.. 푸욜 있는 옆동네가 부럽긴 하네요 그런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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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_RM 2014.04.10타 빅팀들 봐도 드물긴 하네요... 뮌헨은 모르겠고 맨유는 어... 루양대군은 안되고 긱스? 첼시는 테리.. 바르샤는 다같이 날뛰는거같고 리버풀은 풋볼...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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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_RM 2014.04.10로마 토티 정도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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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 2014.04.10인테르의 사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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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스틴 2014.04.11맞습니다....푸욜같은 정신적 지주가 있으면 좋을텐데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