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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

팀으로 뭉쳐서 또 위기를 이겨내길바랍니다

타키나르디 2014.03.19 19:34 조회 1,991 추천 3
올해 잘나가고있는 팀에게 새로운 위기가 닥쳐왔습니다
케디라의 부상을 끝으로 더이상 큰 부상은 없길바랬는데
아르벨로아와 헤세의 부상

올시즌 아르벨로아는 지난시즌의 최악의 폼에서 벗어나서 꾸준한 활약을 해주던 모습으로 돌아왔고 코엔트랑이 자주 빠지는 동안 왼쪽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죠

올시즌 헤세는 교체로 잡은 기회를 점점 살려내더니 승점 3점을 벌어올수있는 능력까지 갖춘 새로운 엘니뇨라는걸 입증했구요

팀의 12번째 선수라고 할 수 있는 두 선수였습니다
수비진과 공격진에서 벤치의 두터움을 대표해줄수있는 선수들이였는데 두 선수가 한꺼번에 부상당하니 벤치도 갑자기 엹어보이고 남은 선수들의 부담감도 더 해졌습니다
무엇보다 결과물이 만들어질 시기가 다가오는 순간에 말이죠

2배로 찾아온 위기에 걱정이 앞서지만 그래도 위기를 이겨내야 강팀인거겠죠

아르벨로아는 이제 코엔트랑과 나초가 대신 활약해줘야됩니다
공백이 잦고 이적설도 자주나고 맘이 떠난거같은 코엔트랑이지만 그래도 수준높은 활약을 펼치던 선수고 투지도 넘치는 선수죠
나초는 4번째센터백이라는 위치때문에 많은 경기를 소화하진못했지만 활약을 생각해보면 하나하나 기량미달의 모습보다는 기대이상의 모습을 보여준적이 많았구요
최근의 수비력과 팀분위기를 등에업는다면 두 선수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꺼라고 생각됩니다

헤세는 이제 모라타와 이스코가 대신 활약해줘야됩니다
헤세보다 앞서있던 경쟁에서 기회를 점차 놓치면서 자신감을 잃어버린 모라타지만 플레이만 놓고보면 기본기를 잘 갖추고있는 모습입니다 과인이가 반니와 라울을 멘토로 삼아서 결국 골결정력이라는 최대의 약점을 최대의 강점으로 바꾼 모습을 우린 이미 본적이 있습니다 모라타에게도 날두와 벤제마같은 선수들이 멘토로 나서준다면 모라타가 이과인의 데자뷰를 보여줄수도 있겠죠
그리고 시즌초에는 꾸역꾸역 승점을 벌어오던 선수에서 전술과 스타일의 문제에 부딪혀 이리저리 기용되면서 맘고생좀 겪었을 이스코는 앙미드필더로 다시 기용되니 상승세의 모습을 보여줄려고 하고있습니다 재능은 두말할 필요도 없구요

비록 두 선수의 공백으로 다시 한번 위기가 왔고 잘 나가는 상황인만큼 걱정이 크겠지만
최근의 팀 분위기라면 팀으로 뭉쳐서 충분히 위기를 극복해낼수있을꺼같습니다
다들 응원 한번 더 해주도록합시다!!


ps 2선에 공백이 생길때 디마리아가 올라가면서 이스코가 중앙미드필더에 기용되는 방안과 디마리아가 중원의 라인을 그대로 유지하게 두고 이스코를 윙포로 기용하는 방안에서 선택해야되는 상황도 올꺼같은데 앞으로 상황을 보면서 또 하나의 토론거리가 될꺼같네요. 개인적으로는 후자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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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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