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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벤제마든 이스코든 응원이 필요한 시점

토기 2013.09.23 13:40 조회 1,405
일단 벤제마
어제경기 해트트릭의 기회가 있었는데
다른의미의 해트트릭을 해버린..
레알의 스트라이커로써 확실히 득점력과 꾸준함이 모자라
비판을 받고 있지만


예전부터 까이면 더 주눅들고 잘한다잘한다 분위기좋으면
더 잘했던 것 같은데 지금 벤제마는 자신감이 중요한것 같아요.
다행히 자국 레전드 지단이 도움을 주고 있는것 같으니 분명 또
중요한 경기에서 한건 해줄거라 믿고 응원하는게 어떨까요.
우리가 까든 응원하든 벤제마에 영향은 없겠지만 벤제마에 대한 이런 똑같은 비판이
오래되다보니 저는 측은하기도 하고 덤덤히 응원하고 싶네요.


이스코는 시원시원하고 빠르게 공격을 풀어나가온 레알인데
스타일상 조금 템포를 죽이고 볼을 일단 잡아놓고 플레이하는 경향
그리고 외질에 대한 향수로 인한 반감이 조금 괜한 비판을 나오게하는것 같네요.
분명 이스코에 대한 기대는 스코어러 기질이 많은 레알에서 이스코가
외질처럼 부지런히 공받아주고 패스뿌리고 조율을 맡길 바라실텐데
현재까진 그런 역할을 충분히 해주지 못하는게 사실이고 비판의 이유 같습니다.


그러나 21살의 유망주가 레알이란 빅클럽에 와서 일단 데뷔하자마자
매경기 득점을 해주고 있고 확실히 레알의 고질적 문제였던 득점의 호날두 집중화를
해소해주고 있죠. 외질보다는 확실히 슈팅과 득점력에서 잘해주고 있고
가끔 볼터치가 불안하고 템포를 느리게 가져가지만  볼간수와 운반 그리고 키핑이
안정적으로 보이고 감독의 지시대로 잘 해주고있다고 봅니다.


베일이 가장 잘한게 2선의 중앙 어찌보면 이스코와 자리가 겹치는데 베일이
제폼을 찾았을때는 어떻게 이스코가 자리를 잡을지 호날두 베일 이스코가 어떻게
동선과 역할배분을 잘할지가 지켜봐야 할 것 같고 아직 강팀과의 경기가 없었는데
조만간 챔스나 빅경기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 지켜보고 평가가 이루어져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어쨋든 팀을 재정립하는 시기인데 승점을 잘챙기고 다득점도 나오고 있어서
고무적이라 생각하고 이야라 케디라 조합이 생각보다 괜찬아서 좋네요.
베일과 이스코가 왔는데 오히려 디마리아가 각성한 모습이라 행복하네요.
기복도 줄어든 모습이고 좀더 경기를 신중히 임하는 것 같아 최상의 시즌을 보여줄거라
기대가 됩니다.


바란, 마르셀로, 알론소, 베일이 폼찾고 돌아온다면 얼마나 강해질지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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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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