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와 이스코
명실상부 메시와 함꼐 신계의 두명, 항상 너무나 잘해왔고 호슬픔 거리는 상황에도 경기당 1득점, 다치지도 않고 매경기 출전해서 한방씩 넣어주는 선수에다 이제 재개약 까지 했습니다. 호날두의 활약을 너무 당연시 여기는것 같네요.
여태껏 이런 활약을 해준 선수인데 이스코라는 장래가 촉망한 유망주가 들어와서 호날두 중심의 전술이 약간 무너졌죠, 최고 조력자 외질의 이탈, 역습 일관된 전술에서의 탈피, 왼쪽 윙포자리에서 반대편,중앙, 톱자원까지 스위칭 시키려는 안첼로티의 시도까지.. 물론 이런게 이스코 탓이란건 아닙니다.
이스크를 옹호하려는 관점에서 말씀하시다 보니 외려 호날두의 능력을 의심하는 분들이 보여서 쓰는 글입니다. "같은 기회라면 호날두에게 몰아주는것이 이스코한테 몰아주는것보다 나을것도 없지 않냐? "라는 소리를 하시는 분도 있구요. 그외에도 "Africain" 님 글 댓글에 보면 희한한 글이 많습니다. 거의 호날두와 이스코라는 선수가 경쟁이 되는 비슷한 클래스라고 주장하는듯한 뉘앙스가 많아요.
전술적인 부분에서도.. 호날두, 이스코라는 골욕심이 있는 크랙형 선수가 한쪽이 양보하지 않고 공존할수 있냐 라는점에서 회의적입니다. 벤제마라는 선수가 의외로 조력자 역할을 충실히 해서 그렇지 그런식이면 앞으로도 득점력 있는 원톱자리에 대한 열망을 버려야 할것 같습니다.
뭔가 골 잘넣는 선수만 전방에 잔뜩 밖아 놓으면 팀 경기력이 살고, 팀 전체 골수가 늘어날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이스코는 분명히 92년생 최고의 재능이고 저도 그와 관련해 축게 글을 썼습니다.
아직 경기력보단 스텟으로 증명하고 있지만 분명히 단점이 보완된 훗날이라면 골잘넣는 이니에스타가 될수 있을거라고 설레발도 쳤지요. 어제 경기 내에서 이스코가 레매 분들에게 좀 과하게 까인점도 있지 않겠습니다만. 아주 근거없는 소리는 아니었어요. 번득이는 재능으로 골을 1골 넣는 크랙재능을 보여줬지만 경기력을 따지자면 많이 쳐줘도 평범한 수준이었습니다.
팀 전체를 위해 한없이 헌신적인 능력을 보여준 디 마리아와 살짝 상반된 플레이었죠.
볼을 끌어도 경기전체 템포조절을 하려고 볼을 끈다기 보단 본인이 드리블을 치려고 하려는 시도였고, 원터치 패스가 가능한 상황에서도 상대선수를 등지고 이리저리 움직이는 플레이도 있었구요.
아무튼 결론은 외질이 나가고 이스코가 들어온것 지금 전술이 과거에 비해 많이 바뀐것은 보드진과 안감독님의 선택이지 이스코라는 선수의 잘못이 아닙니다. 골욕심과 본인의 재능을 보여주고자 하는 것도 탐욕이라기 보단 당돌함으로 봐줄수 있죠, 하지만 거기까지입니다. 깔것은 까야죠 많은 분들이 지적하시는 부분 패스라던지, 드리블이라던지, 의미없는 욕심이라던지 이런것들은 차츰 고쳐나가야 할것이 분명합니다..
뭔가 써놓고도 횡설수설이네요 죄송합니다
여태껏 이런 활약을 해준 선수인데 이스코라는 장래가 촉망한 유망주가 들어와서 호날두 중심의 전술이 약간 무너졌죠, 최고 조력자 외질의 이탈, 역습 일관된 전술에서의 탈피, 왼쪽 윙포자리에서 반대편,중앙, 톱자원까지 스위칭 시키려는 안첼로티의 시도까지.. 물론 이런게 이스코 탓이란건 아닙니다.
이스크를 옹호하려는 관점에서 말씀하시다 보니 외려 호날두의 능력을 의심하는 분들이 보여서 쓰는 글입니다. "같은 기회라면 호날두에게 몰아주는것이 이스코한테 몰아주는것보다 나을것도 없지 않냐? "라는 소리를 하시는 분도 있구요. 그외에도 "Africain" 님 글 댓글에 보면 희한한 글이 많습니다. 거의 호날두와 이스코라는 선수가 경쟁이 되는 비슷한 클래스라고 주장하는듯한 뉘앙스가 많아요.
전술적인 부분에서도.. 호날두, 이스코라는 골욕심이 있는 크랙형 선수가 한쪽이 양보하지 않고 공존할수 있냐 라는점에서 회의적입니다. 벤제마라는 선수가 의외로 조력자 역할을 충실히 해서 그렇지 그런식이면 앞으로도 득점력 있는 원톱자리에 대한 열망을 버려야 할것 같습니다.
뭔가 골 잘넣는 선수만 전방에 잔뜩 밖아 놓으면 팀 경기력이 살고, 팀 전체 골수가 늘어날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이스코는 분명히 92년생 최고의 재능이고 저도 그와 관련해 축게 글을 썼습니다.
아직 경기력보단 스텟으로 증명하고 있지만 분명히 단점이 보완된 훗날이라면 골잘넣는 이니에스타가 될수 있을거라고 설레발도 쳤지요. 어제 경기 내에서 이스코가 레매 분들에게 좀 과하게 까인점도 있지 않겠습니다만. 아주 근거없는 소리는 아니었어요. 번득이는 재능으로 골을 1골 넣는 크랙재능을 보여줬지만 경기력을 따지자면 많이 쳐줘도 평범한 수준이었습니다.
팀 전체를 위해 한없이 헌신적인 능력을 보여준 디 마리아와 살짝 상반된 플레이었죠.
볼을 끌어도 경기전체 템포조절을 하려고 볼을 끈다기 보단 본인이 드리블을 치려고 하려는 시도였고, 원터치 패스가 가능한 상황에서도 상대선수를 등지고 이리저리 움직이는 플레이도 있었구요.
아무튼 결론은 외질이 나가고 이스코가 들어온것 지금 전술이 과거에 비해 많이 바뀐것은 보드진과 안감독님의 선택이지 이스코라는 선수의 잘못이 아닙니다. 골욕심과 본인의 재능을 보여주고자 하는 것도 탐욕이라기 보단 당돌함으로 봐줄수 있죠, 하지만 거기까지입니다. 깔것은 까야죠 많은 분들이 지적하시는 부분 패스라던지, 드리블이라던지, 의미없는 욕심이라던지 이런것들은 차츰 고쳐나가야 할것이 분명합니다..
뭔가 써놓고도 횡설수설이네요 죄송합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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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리아 2013.09.23글 제목은 호날둔데 내용의 80퍼센트는 이스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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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날롱도르 2013.09.23@이슈리아 그렇네요 제목을 바꾸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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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2013.09.23하지만 더이상의 외질과 비교보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외질은 이제 거너스이고 이스코는 우리선수이니 응원으로 선수를 지켜봐줬으면 합니다 잘못된점은 지적하고요 비난보단 비판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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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ki 2013.09.23이스코는 무슨 죄로 호날두 팬들 외질 팬들한테 이래저래 까이는지 참 무서운 선수가 되겠네요.
이제 리그5경기밖에 안한 시점입니다. 개인기량이 처절히 뒤쳐지지않는 이상 어떠한 평가도 시기상조고 무의미합니다. 호날두 이적 초기 페널티키커냐는 평가가 정당했나요. 모드리치가 이적초기 적응도 못했을 때 돈 낭비라는 평가가 정당했나요. 다 아니고 이스코, 나아가 이야라부터 카세미루까지 모두 그럴 시점이 아닙니다.
호날두 깐 사람이 있나요. 하도 이스코를 몰아세우니까 반론을 제기하는 정도 수준이죠. 호날두가 에이스고 가장 잘하는 거 모르는 사람없어요.. 마찬가지로 호날두도 전술적응에 시간이 걸리는 것 뿐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날롱도르 2013.09.23*@Inaki 어디가 이스코를 까는글이죠? 이스코는 잘못없다 다만 고쳐나가야할것은 고쳐야한다 는 의미인데.. 지적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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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셀라데스 2013.09.23@날롱도르 마찬가지로 님께서 지적하신 글에도 호날두를 깐 내용은 없습니다.
호날두에게 과집중된 득점력을 분산할 수 있다는 내용 정도지요.
Inaki님 말씀 대로 굳이 이런 글 안 쓰셔도 호날두 실력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죠.
외려 날두를 위해 가만히 있는 이스코를 까니 문제가 된 것 뿐. -
subdirectory_arrow_right COBALT 2013.09.23@셀라데스 글만 읽어봐도 그 글이아니라 댓글에 문제가 있다고 적혀있는거 같은데요. 한번 다시보시는게.. 그리고 이스코를 호날두와 같은 급으로 치부하려는 움직임도 적지 않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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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3.09.23@날롱도르 제가 봐도 이스코 까는 글이네요 대충 내용이 볼 질질 끌고 의미 없이 드리블 친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것 자체가 이스코를 싫어하는거에요 이스코를 마음에 들어하시는 입장에선 그런 모습들이 의미 없는 볼 질질 끔이 아니라 볼 소유하면서 공간을 찾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아무튼 이 글에서 이스코에 대한 글들보면 거의 다 단점 투성이 선수라는듯이 묘사가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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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3.09.23@날롱도르 그리고 의미없는 욕심이 아니라 실제로 결과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슛팅 대비 골숫자나 이스코가 넣은 골들의 순도를 생각해보세요 닐두가 슛팅 대비 골수가 엄청 안좋은데 불구하고 욕심부린다고 까는 사람이 있나요? 결과로 보여주니 아무도 못까는거죠 그에 반해 이스코는 의미없는 욕심이라기엔 슛팅 대비 골에서 좋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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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OBALT 2013.09.23@아랑 이스코의 볼끌고 패스타이밍로쓰 하는부분에 대해선 그냥 아니라고만 하시고 슈팅에 대해서만 말씀하시는듯. 근데 실제로 패스타이밍이나 긴드리블에대한 부분에 지적할 부분이 있는건 객관적인 부분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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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Granero적 2013.09.23*근데 시너지는 두 개의 태양보다 하나의 태양이 더 좋다고 보네요. 레매팬들 대부분이 알다시피 날두는 이타적인것보다 골 넣는걸 우선으로 생각하는 애라서 왠만하면 다른 애들은 이타적으로 하는게 맞다고 보네요.
바르샤도 네이마르가 크랙기질로 메시랑 양분하길 바랐는데 의외로 한수접고 들어가서 크루이프 걱정이 기우일 정도로
사공이 산으로 가는 양상이 안벌어지더군요.
레알도 작년처럼 너무 날두에게 과부하 되게 하는건 마이너스지만 어느정도 날두 위주로 가는게 맞다고 보고, 이스코든 베일이든 크랙기질은 가지면서 이타적인걸 우선적으로 했으면 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감성변태 2013.09.23*@해Granero적 볼터치 횟수랑 슈팅수 보면 아직도 날두 위주 아닌가요?
오히려 다양한 선수가 득점하는게 팀에 성적에는 더 도움 될꺼 같네요
원맨팀에 한계는 지난시즌 바르샤를 봐도 뼈저리게 느낄수 있죠....
믈론 이스코가 패스타이밍 쫌더 빨리 했으면 하는건 공감합니다 -
해Granero적 2013.09.23*바르샤는 원맨팀이 아니죠. 메시가 워낙 뛰어날 뿐이지
레알도 날두 원맨팀이 아니고 다른 선수들이 워낙 저조했으니 그렇게 보일뿐이죠.
누가 봐도 다양한 루트에서 득점하는게 좋은거 다알죠. 근데 그 과정이 서로 골 욕심만 내고 더 좋은 위치에 있는 선수에게 패스보다 골에 집착하는건 공격진에서 날두 하나만으로 충분하다고 보네요.
그래서 날두 베일 라인을 걱정했는데 베일이 의외로 굉장히 이타적이여서 고무적으로 느꼈네요. 그래서 날두 벤제마 베일 라인을 제대로 가동한 경기를 몇경기 더 보고 싶네요.
중원은 이스코 모들 케디라 라인보다 이스코나 모들중에 하나 빼고
이야라나 카세미루를 넣은 3미들 체제를 보고 싶네요. -
마성지 2013.09.23근데 호날두가 자기 자리 못가는것은 이스코가 와서가 아닌
새로운 감독 안첼로티가 와서이죠.. 이스코는 전혀 상관없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날롱도르 2013.09.23@마성지 네 본문에도 그렇게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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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 2013.09.23헐. 이시대에 헨토, 푸스카스, 디스테파뇨가 같이 뛰었더라도, 왜 날두에게 공을 안몰아주냐고 욕하실 분들도 계시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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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골무원 2013.09.24이스코가 지금 호날두처럼 중요경기에서도 지금처럼 막히지않고 크랙재능을 발휘하여 골을 넣을수있을련지 그게 가능하면 발롱도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