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무리뉴의 가장 큰 공헌은
무리뉴의 공/과가 있다고 보지만, 전 무리뉴가 매우 잘했다는 쪽 입장입니다.
개인적으로 무리뉴의 가장 큰 공을 뽑자면
유럽무대에서 레알이 다시 챔스우승후보, 강팀으로 언급되게 만들었다는 점이라고 봅니다.
사실 무리뉴 오기전까지 16강 계속 떨어지다보니, 각종 축구사이트에서 무슨 "하얀호구" 니 이상한말도 많이 나왔고, 무리뉴 오기전에 이피엘,라리가 평가에서 이피엘 빅4와 비교해서 라리가에 바르샤-레알이 있다고 하면 " 바르샤면 몰라도 무슨 레알이?" 무슨 챔스에서 맨날 16강도 못통과하는 팀이 강팀이냐 라고 엄청난 비아냥을 받았습니다;;
사실 무리뉴 오고나서 레알-바르샤 " 신계 " 라는말, 이 두팀은 이피엘,세랴를 가도 우승이 가능하다는 말이 통하게 되었습니다; 그전까지는 솔직히 바르샤면 몰라도 레알이 그렇다고 하면 바로 반발이 엄청나게;;
무튼 저는 무리뉴 자체가 어찌되었든 레알의 과거 명성을 어느정도 회복시켜줬다고 봅니다. 최종 목적인 우승은 못했더라도, 사실 무리뉴 3년간 꾸레와의 엄청난 혈전은 전세계 넘버원 이슈였고,관심사였죠
개인적으로 첼시에서도 잘하길 바라고 있네요.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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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ki 2013.09.16일시적인 흐름에서 어떤 조롱이나 찬사가 의미가 있는 건지 의문입니다. 어차피 돌고 도는 축구판에 잠깐 자존심이 세워지는 게 장기적으로는 어떤 차이점을 가져오는지 생각해보면 큰 의미를 부여하긴 힘들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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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나무 2013.09.16무리뉴 감독에게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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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솊 2013.09.16뭐 그립다, 경질하면 안되는거였다 이런거 없이 간 사람은 갔고 지금 뭘하든 딱히 관심은 없는데 해준 기간동안은 이것저것 감사하고 있습니다. 무리뉴 홈고별경기때 울트라스 수르들도 무리뉴한테 한 행동들보면 저도 그랬을듯ㅋㅋㅋ 원체 무리뉴란 캐릭터가 워낙 독특해섴ㅋㅋ평범한거 좋아하는 한쿡인들 정서에는 거리감있긴하죵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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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스페셜원1 2013.09.16@블랑솊 네이버 다음 무리뉴 기사 댓글 보면 아직도 난리네요. 그래서 평범한거 좋아하는 한국인의 정서와 맞지않다라는 발언은 맞지않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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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aul 2013.09.16@블랑솊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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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님 2013.09.16무리뉴가 왜 스스로를 스페셜 원. 이라고 표현하는지. 그리고 그의 가장 큰 업적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면 레알이 왜 무리뉴를 불렀고, 무리뉴는 왜 거기에 응했는지를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뭐.. 다른 감독도 아니고 자타가 공인하는 스페셜 원이기에 이 정도의 기대를 받는 것이기도 합니다만. -
안감독님 2013.09.16개인적으로 가장고마운건 엘클 5연패에서 그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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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허세 2013.09.16하얀호구 16강 이런건 국내에서 뒤늦게 축구를 본 어린친구들이나 하는 말이죠. 이걸 벗겨냈다는 것은 큰 그림이 아닌 작은 그림만 본 것입니다.
아 물론, 전 무리뉴 좋아하고 16강 징크스 탈피한게 너무 고맙습니다 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한숨 2013.09.16@쌀허세 약햇던건 사실이니깐 인정하고 넘어가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라리가에 바르샤 말고 쌘팀이어딧어? 란 소리도 들엇으니 후.. 그래도2000년대
챔스 3회 우승했다구!! 이러면 맨날 옛날만 추억하냐 앞을 봐야지 이러고 -
subdirectory_arrow_right Ruben de la Red 2013.09.16@쌀허세 그럼 칠버풀도.. 뒤늦게 축구 본 어린친구들이
하는 말인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태연 2013.09.16@Ruben de la Re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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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슈카님 2013.09.16*@Ruben de la Red 프리미어 리그 출범하고 단 한 번도 우승 못한 칠버풀이랑 레알이랑 비교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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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uben de la Red 2013.09.16@슈카님 그런 칠버풀한데 영혼까지 털렸죠..
참사수준으로.. 프리미어리그 출범하고
단 한번도 우승못한팀한데 진짜 압도적으로
털리고 돈만 많은 호구팀 소리 들었죠
그 당시 라데시마 노린다고 하면 웃음거리밖이안되었죠 ㅋㅋ 지금은? 챔스 우승후보로 순위권에 꼽히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슈카님 2013.09.16@Ruben de la Red 레알은 챔스 9회 우승을 했던 그 다음 해부터 매년 라 데시마를 노려왔어요. 그건 암흑기라도 다르지 않죠.
당시에도 기대감은 언제나 모든 대회 우승이었습니다. 아홉번째 우스을 달성한 팀이 열번째 우승을 노리는 게 어째서 웃음거리죠?
페레즈 회장이 다시 부임한 이후에 호날두 카카 알론소 벤제마 알비올 영입하면서 우리의 기대치? 당연히 트레블이었습니다. -
태연 2013.09.16엘클라시코 연패 탈출과 승리를 다시 안겨주고 지겨운 16강 탈피시켜준거만 해도 감사한데다가 무관시절에서 다시 컵을 들게 해줬던것도잊을수가 없죠. 통쾌하게 코파나땄다고 조롱하던 옆동네들 보란듯이 상황역전시켜서 밑에 깔아주기도 했구요. 잊을수 없는 감독입니다.
감사했습니다 스페셜 원 -
카(ka)(ga)고 2013.09.16이번시즌이 끝나면 어떤 결과론적인 이야기가 나오겠죠..일단 안첼로티 믿고 지켜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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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2013.09.16로페즈 영입도 전 감사하게 여기네요.
카시야스 뭐 팀의상징이니 엄청 까였는데
결국 지금도 로페즈 쓰는거에 대해 아무말 없고 ..
그립네요. -
Panic Station 2013.09.16100년넘는 역사에서 보면 레알이 호구였던시절은 짧았다고 볼 수도있지만, 요즘 축구를 보고있는 이번세대에겐 결코 짧은 순간이 아니였져. -정말 90년대부터 축구 보신분이라고 해도 20년중 6년은 결코 짧지 않을겁니다;- 확실히 우승과는 거리가 먼 팀이였긴했고, 팬들조차 \"레알은 왜 3월에 챔스가 끝나죠?\" 라고 할정도였으니까여
이런 암흑기를 끝내놓은 공이 있다는데에는 이견이 있을수 없다생각
근데 문제는 암흑기를 끝내는것까지가 한계였기에 그리울것까진 없는정도랄까여 -
subdirectory_arrow_right G.Bale 2013.09.16@Panic Station 222 이게 정답인듯... 당시의 위기를 그나마 탈피한 \'공\'은 인정받을 만 하다는데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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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누구게 2013.09.16레알에서 단장까지 해고해가며 무리뉴를 지원해준 이유가 챔스우승과 리그우승인데 챔스0회 리그1회면 욕먹을 일 아닌가요?챔스 암흑기는 무리뉴아니라도 끝낼 전력이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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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aiNboW 2013.09.16@내가누구게 무링요 아니었으면 3년동안 챔스 리그 컵 모두 트로피가 전무했을 가능성도 농후하죠.
페예그리니도 좋은 성적 냈지만 챔스는 역시 16강에 리그도 2위였죠. 바르샤 상대로도 큰 차이 있었나요.
바르샤에게 리그 뺐어오고 지난해엔 바르샤 상대 전적에서 압도적 우위를 갖고와 레알 자존심을 세워준 것만 해도 대단하죠.
바르샤 팬들은 엘클라시코 때 \'오늘은 어떻게 레알을 이길까?\'이런 생각에 경기를 봤는데 이젠 불안에 떨게 만든 장본인이 무링욘데요.
자존심이 뭐 대단하냐 할지 모르지만 그 자존심에 목숨거는 게 남자들이죠. -
티지 2013.09.16꾸맨 꾸꾸맨때가 절정이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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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예혼세레머니 2013.09.16맞는말이네요 세계최강의역습과 화끈한공격 최고엿는데연예인보다더한 감독도 재밋엇고 불화빼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