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의 이적에 관해
1. 날두랑 버금가는 레코드로 왔음.
-이게 가장 크죠. 4년전 페레즈가 다시 레알회장이 됐을 때
데려온 야심작인 카카가 최고급 먹튀가 됐고 오히려 저렴한
값에 온 외질이 세시즌동안 많은 일을 해줬죠. 3년동안 많은 기여를
한 선수를 팔면서 데려왔으니만큼 잘해야죠.
2. 외질의 한계를 극복해야...
- 사실상 외질의 대체자인만큼 외질의 한계를 극복해야죠.
외질의 단점이라면 공간침투, 골결, 탈압박, 후반 들어 급격한
체력저하, 피지컬인데 베일은 이런 점을 상쇄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호날두와의 궁합문제
- 외질이 한계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중용될 수밖에 없던 이유는
바로 호날두와의 궁합이죠. 가장 많이 호날두의 골에 기여를 한
선수가 바로 외질입니다. 외질이 오면서부터 호날두는 매시즌
40골 이상을 넣었는데 그 40골 중 외질의 피니시 패스에 의한 것이
10골 이상 됩니다. 외질이 중앙공미에서 사이드에서 중앙으로
침투하는 날두에게 건냈던 피니시 패스들, 어쩌면 이 분야에선
감히 세계 최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토트넘에서는 호날두와
유사하게 프리롤이었던 베일인데 아무래도 레알에선 호날두
중심에 맞춰야하니까 이 문제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감독이 원했던 영입인가? 꼭 필요했나?
- 5월부터 한창 시끄러웠죠. 근 4달동안의 긴 시간동안 링크가
났었는데 안첼로티가 정말 강력하게 원했던 영입인가 아직은
의구심이 듭니다. 베컴 영입 때처럼 페레즈의 의사가 강력하게
반영된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과거에 델 보스케가 이런 조치에
반발해서 쫓겨나다시피 한 적이 있죠. 안첼로티가 온건한 성향의
감독이기에 아직 마찰은 안 보이지만 가격과 필요성만으로
볼때는 1순위라고 보이지는 않았기에 걱정 반 기대 반입니다.
* 정리
- 선수의 진가는 챔피언스리그나 월드컵 등 큰 경기에서 드러남.
특히 레알에서는 더더욱 필요한 자질이 큰 경기에서의 활약도.
이런 점에서 이과인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이적함.
베일의 경우  2010-2011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센세이셔널
했지만 레알과의 경기에서 활약이 미미했고, 최근의 유럽대항전인
유로파에서조차 팀을 우승시키는 아우라는 못 보여줌.
게다가 EPL MVP긴 하나 최근 EPL 클래스가 이전같지 않은
상황인지라... (날두는 EPL의 최전성기에 있었고, 챔스 우승에
큰 공을 세움. 다음 시즌에도 결승까지 갔고...)
비록 이적시장에 거품이 있다해도 의문이 들기에 본인이 스스로
보여줘야 함.
두서없이 적었지만 걱정과 기대가 반반이네요. 결국은 본인이
스스로 증명해야 하고, 어쨌든 우리 선수가 됐으니 응원하고
지켜보겠습니다.
-이게 가장 크죠. 4년전 페레즈가 다시 레알회장이 됐을 때
데려온 야심작인 카카가 최고급 먹튀가 됐고 오히려 저렴한
값에 온 외질이 세시즌동안 많은 일을 해줬죠. 3년동안 많은 기여를
한 선수를 팔면서 데려왔으니만큼 잘해야죠.
2. 외질의 한계를 극복해야...
- 사실상 외질의 대체자인만큼 외질의 한계를 극복해야죠.
외질의 단점이라면 공간침투, 골결, 탈압박, 후반 들어 급격한
체력저하, 피지컬인데 베일은 이런 점을 상쇄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호날두와의 궁합문제
- 외질이 한계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중용될 수밖에 없던 이유는
바로 호날두와의 궁합이죠. 가장 많이 호날두의 골에 기여를 한
선수가 바로 외질입니다. 외질이 오면서부터 호날두는 매시즌
40골 이상을 넣었는데 그 40골 중 외질의 피니시 패스에 의한 것이
10골 이상 됩니다. 외질이 중앙공미에서 사이드에서 중앙으로
침투하는 날두에게 건냈던 피니시 패스들, 어쩌면 이 분야에선
감히 세계 최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토트넘에서는 호날두와
유사하게 프리롤이었던 베일인데 아무래도 레알에선 호날두
중심에 맞춰야하니까 이 문제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감독이 원했던 영입인가? 꼭 필요했나?
- 5월부터 한창 시끄러웠죠. 근 4달동안의 긴 시간동안 링크가
났었는데 안첼로티가 정말 강력하게 원했던 영입인가 아직은
의구심이 듭니다. 베컴 영입 때처럼 페레즈의 의사가 강력하게
반영된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과거에 델 보스케가 이런 조치에
반발해서 쫓겨나다시피 한 적이 있죠. 안첼로티가 온건한 성향의
감독이기에 아직 마찰은 안 보이지만 가격과 필요성만으로
볼때는 1순위라고 보이지는 않았기에 걱정 반 기대 반입니다.
* 정리
- 선수의 진가는 챔피언스리그나 월드컵 등 큰 경기에서 드러남.
특히 레알에서는 더더욱 필요한 자질이 큰 경기에서의 활약도.
이런 점에서 이과인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이적함.
베일의 경우  2010-2011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센세이셔널
했지만 레알과의 경기에서 활약이 미미했고, 최근의 유럽대항전인
유로파에서조차 팀을 우승시키는 아우라는 못 보여줌.
게다가 EPL MVP긴 하나 최근 EPL 클래스가 이전같지 않은
상황인지라... (날두는 EPL의 최전성기에 있었고, 챔스 우승에
큰 공을 세움. 다음 시즌에도 결승까지 갔고...)
비록 이적시장에 거품이 있다해도 의문이 들기에 본인이 스스로
보여줘야 함.
두서없이 적었지만 걱정과 기대가 반반이네요. 결국은 본인이
스스로 증명해야 하고, 어쨌든 우리 선수가 됐으니 응원하고
지켜보겠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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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 2013.09.04잘할겁니다
외질에 비해 패싱과 전개는 좀 안되도
그외에는 다 뒤지지 않으니깐요
무엇보다 한방이 있는 선수라ㅎㅎ -
파타 2013.09.04베일 자체는 안감독 이전부터 나온얘기인지라 취향의 논의자체를 벗어났다고 봐야겠죠. 이미 영입계획과 원하는 선수 리스트를 가지고 영입된 감독이라 불만자체는 적을거같긴합니다 자신없음 수락안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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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le No.11 2013.09.04영입권에 대해서는 좀 다르다고 생각하네요..
그동안 감독이 자주 바뀌면서 영입권에 대해 전권을 준건 무리뉴 밖에 없었죠...그 외에 감독들은 어느정도 자신이 원하는 선수와 보드진이 원하는 선수 조합이였죠..
저는 감독이 자신이 원하던 원하지 않았던 어느정도 밸런스가 맞춰진 상에서 선수능력을 뽑아내는게 감독능력이라 생각하거든요.. -
Raul 2013.09.05베일이 잘해주길 바래야죠, 응원하겠습니다
